여름철 쾌쾌한 차 안 냄새 간단히 제거하는 방법

블로핑생활경제 2011.07.06 08:08


" 여름철이면 방향제가 아무 소용이 없는 자동차 실내 안 냄새 "

얼마전 비가 많이 오는날 지인을 만났을때 지인의 차안에서 쾌쾌한 냄새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지인의 차안에는 졸음을 방지하기 위한 톡~~ 쏘는 향기를 가진 페파민트향이 나는 방향제를 권해 준적이 있었는데..
장마철에 더위까지 겹치다보니 차안 습도가 높아 지면서 차안의 좋지 않은 냄새와 방향제가 섞여 더욱 심한 악취가 나기에..

연관글[더 좋은 향기를 위한 장소에 따른 효과적인 방향제 활용법]




이렇게 여름철이면 심해지는 차안의 악취를 없애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일전에 이웃 블로거이신 박씨아저씨님이 질문을 주셨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면 하네요..

아마도 검색을 통해서 많이들 알고 계실꺼라 보고 다시한번 복습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저는 정보하나 블로그에 기록해 둔다고 생각하면서 편안하게 이야기 할까 합니다.

보통 악취제거에 자주 쓰는 재료로는 집안에서도 사용하는 숯이나 녹차잎, 원두커피가루(찌꺼기), 레몬즙등등 다양한 재료가 있는데..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위 사진에서 보이는 넘입니다..
네~~ 사과 맞습니다.

이 사과를 이용해서 감자를 보관할때 함께 나두면 감자에서 싹이 나는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껍질을 재활용하여 싱크대등을 닦아내는데도 좋은 역할을 하는데..

그런 사과가 차안의 악취를 제거하는데도 너무 좋은 재료로 쓰일 수 있다는거...(아셨다구요..ㅎㅎ)


그럼 어떻게 사용을 하냐구요..
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차안에서 냄새가 계속 유지되고 잘 빠지지 않을때...
일단 방향제는 치워 두고 .....

장시간 주차를 하는 저녁시간에 사과반쪽을 차안 앞유리 앞쪽이나 앞좌석 의자에 놓아두기만 하면...땡~~
이렇게 사과반쪽을 하룻밤 정도만 놓아 두시면 아침에 차를 타실때 그동안 잠복하면서 운전자와 공존하고 있던 악취가 어디론가 도망을 갔을겁니다.
(아마 사과가 그 냄새를 다 먹었겠지요...)

그리고 요즘과 같은 장마철에는 사과와 함께 차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 놓으시는 것도...
운전을 하지 않을때 밀폐되어 있는 차안에 습기와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면서..
지져분해지는 발판을 따로 세척을 하지 않고 깔아 놓은 신문지의 이물질등의 먼지만 수시로 털어 줄 수 있어..
장마철에 쉽게 지져분해지는 차안 바닥을 어느정도 깨끗하게 관리를 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사과반쪽을 바로 실천한 지인도 넘 신기해 하면서..
앞으로 차안 악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고 하더군요...ㅎㅎㅎ
그러면서 다시 지인으 차안에는 톡~ 쏘는 페파민트 향이 넘실 거리고 있다네요.^^


참고로 그렇게 심하지 않지만 어느순간 갑자기 차안에서 냄새가(에어컨 냄새 말고요..)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평상시 차안에 양초 하나쯤을 구비해 두셨다..
필요할때..(뭐 갑자기 이쁜 여자사람을 태워야 한다든지..ㅎㅎ) 꺼내서 잠깐동안 켜두시면(당근 조심해야 겠지요) 양초불이 타면서 생기는 연기로
산소가 연소되면서 악취제거에 도움을 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뭐 대단한거는 없는데 무슨 말이 이렇게 많은지.. 이해해 주세요..그렇다고..그냥 사과반쪽이요 그럴순 없잖아요.ㅎㅎㅎ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뭐 그렇다고 장마가 아직 끝난게 아니라고도 하고요..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요.. 기왕 오신거 아래 손가락 션하게 한번 꾹~~ 눌러 주시면 더 좋은 정보로 보답하겠습니다.^^


- 냄새관련글 -
안쓰는 낡은 압력밥솥을 집안 살균소독용 스팀기로
오래된 냉장고의 탈취효과를 높여주는 방법
집안살림에 유용하게 사용하는 3가지 천연재료(식초, 베이킹소다, 소금) 알뜰 활용법
여름철 옷에 생긴 땀 얼룩 쉽게 제거하는 세탁방법
여름철 빨아도 남는 옷에 찌든 땀냄새 제거방법
모기에 물린 가려움증 없애는 응급처치방법
씨부터 껍질까지 버릴게 없는 참외, 참외껍질 재활용하여 냄새제거에서 화분 영양공급까지 한번에
소모성 싱크대 배수구 냄새제거용 탈취제 알뜰 사용방법
자주 세탁이 필요한 수건, 하얗고 밝은 수건을 조금 더 깨끗이 세탁하는 방법
빨래한 옷 비오는 날 실내에서 조금 더 빨리 말리는 방법
[옷에 밴 냄새제거]탈취제보다 효과 좋은 옷에 밴 고기냄새 간단히 제거하는 방법
폐트병과 염화칼슘을 이용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습기제거제
재활용 유리병(유리용기) 냄새제거와 세척방법
욕실 냄새가 잘 빠지지 않는다면 욕실 환풍기 청소를...
쉽고 간단한 전자렌지 냄새제거 및 청소방법 3가지

비밀글

  • 이전 댓글 더보기
  • BlogIcon *저녁노을* 2011.07.06 12:35 신고 수정/삭제 답글

    숯도 괜찮더라구요.ㅎㅎ

    잘 보고가요.

  • BlogIcon HS다비드 2011.07.06 13:2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희 차도 오래 되서 요새 냄새나기 시작하는데..

    이거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새라새님~

  • BlogIcon 로사아빠! 2011.07.06 14:1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사과가 그러한 역할을 할줄은,,
    전 또 식초인가 했습니다^^
    한번 해봐야겠네요~

  • BlogIcon oono 2011.07.06 14:30 신고 수정/삭제 답글

    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BlogIcon 용작가 2011.07.06 14:3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오호!!!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
    스킨이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 BlogIcon 돌이아빠 2011.07.06 14:4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오호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ㅎㅎㅎ
    좋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요롱이+ 2011.07.06 15:21 신고 수정/삭제 답글

    오호 사과가 이렇게 쓰일수도 잇다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 BlogIcon 심평원 2011.07.06 16:5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사과는 참 우리에게 효도하는 과일입니다. ^^
    잘 배워갑니다....

  • 동그라미달 2011.07.06 17:20 신고 수정/삭제 답글

    좋은 정보 감사해요^^

  • BlogIcon 국토지킴이 2011.07.06 17:29 신고 수정/삭제 답글

    간단하면서 유용한 정보네요.
    사과가 역시 팔방미인이군요^^
    좋은정보 잘봤습니다. 추천 꾹찍고
    행복하세요.^^

  • BlogIcon 예또보 2011.07.06 17:4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아 이거 정말 좋은내용이네요
    사과도 좋은 방법이네요 ㅎ
    잘배우고 갑니다

  • BlogIcon meryamun 2011.07.06 18:00 신고 수정/삭제 답글

    장마철 정말 차가 꿉꿉해서 미치겠어요..
    오죽하면 물먹는 하마도 두마리 입양했는데..영 소용이 없네요..ㅎㅎ

  • 항상 차량에 양초를 비치한 덕인지 그리 냄세는 안나네요 ^^

  • BlogIcon 온누리49 2011.07.06 19:44 신고 수정/삭제 답글

    봉암사 잘 다녀왔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정말로 대단한 절집을 보고 왔습니다
    아마 대한민국 어디에도 봉암사와 같은 절집은 없을 듯 합니다
    오는 대로 먼저 그 분위기부터 알려드립니다
    시간을 내어 찬찬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7.06 21:01 신고 수정/삭제 답글

    오홋... 사과....
    당장 집에가서 냉장고 뒤져봐야겠습니다..

  • BlogIcon aracsi 2011.07.07 00:31 신고 수정/삭제 답글

    요거 낼 당장 해보겠어요!!^^

  • BlogIcon 라라윈 2011.07.07 02:40 신고 수정/삭제 답글

    요즘 차 안의 퀘퀘한 향때문에 골치아팠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 2011.07.13 19:43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제가 국어를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제목에 오타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이왕이면 오타가 없는 제목이 더 좋잖아요?
    '쾌쾌하다'라는 말은 뜻이 전혀 다릅니다. 이는 '성격이나 행동이 굳세고 씩씩하여 아주 시원스럽다'는 의미입니다.
    '퀴퀴하다'나 '쾨쾨하다'란 말이 적절합니다. 이는 '상하고 찌들어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냄새가 구리다'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퀘퀘하다'역시 잘못된 표현이라고 하네요.

    좋은 정보인데 제목의 오타가 보여서 ... ^^

  • 생활달인 2011.07.27 19:13 신고 수정/삭제 답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시트론 2018.07.02 09:55 신고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사과반쪽이요 라고 할순 없어서
    열심히 쓰신글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또올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