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핑 전체글947 [고추보관 무르지 않게] 냉장고에 보관한 고추가 쉽게 물러진다면 " 좋아하는 고추를 야채실에 보관하면 쉽게 무르곤 하는데 " 그냥 매운맛에 먹거나 요리할 때 사용하는 고추, 이 고추를 좋아하여 한번에 많이 사다 냉장고 야채실등에 보관을 하면서 먹게 되는데 보통 이 고추의 보관일은 보관 방법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적게는 5일정도에서 최대일주일은 보관이 가능하며 요리에 이용하기 위하여 잘게 썰어서 냉동실에 보관하여 그 기간을 늘릴 수 있지요. 그런데 냉장고에 보관을 하다보면 기본 보관기간도 되지 않아 고추가 무르고 상하게 되어 그냥 버릴때가 있으실 겁니다. 연관글 실속있는 냉장고 냉장실 식품보관방법 그럼 어떻게 보관을 하면 고추가 무르지 않고 싱싱한 고추를 사용하고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고추를 사다 한번에 다 먹을 수 없기에 먹을 만큼만 먹고.. 2012. 4. 26. [행주 세탁] 행주 세탁, 삶지 않고 하루에 한번씩 빈 커피캔으로 OK " 위생상 날마다 해주어야 하는 행주 세탁을 이렇게 " 주방에서 사용하는 행주나 수세미의 경우 자주 사용하는 만큼 쉽게 더러워져 자주 세탁하고 삶아 주어야 위생상 좋다는건 다 아실겁니다. 그런데 부피가 작은 행주나 수세미의 경우 그때 그때 매번 삶을 수 없기에 사용하고 나서 바로 즉석에서 세탁을 해주면서 주기적으로 행주와 수세미를 모아서 삶는 경우가 많지요. 행주 삶는 방법이야 요즘 많이들 알고 있는 전자렌지를 이용하는 방법부터 오래전부터 이용한 냄비에 넣고 가스불에 삶기까지 쉽게 할 수 있는데 그때 그때 사용하고 삶기는 번거롭기에 한번 사용하고 물로 행굼을 하는 정도의 세탁을 주로 이용하고 날 좋은날 일광으로 말려 주는 정도로도 어느정도 행주나 수세미를 위생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12. 4. 25. 호기심으로 분사식 방향제로 바퀴벌레를 잡아보니 황당해 " 아무리 천연재료를 사용했다 하여도 인체에 유해한 방향제가 남았는데 " 좋은 환경을 위해 사용하는 방향제라 하여도 안심할 수 없기에 최근에 들어서 피톤치드와 같은 제품등을 많이 알아보고 가끔식 블로그에 소개하고 있으면서 먼저 사용해보신 분들이 좋은 반응이 있기에 친적들 집에서 어떠한 방향제나 청소용 탈취제를 사용하는지 알아보고 주문을 하기로 해놓고 보니 이전에 사용했던 분사식 리필용 방향제 한통이 그대로 남아 있어 그냥 방치하다가...... 요즘 날이 따뜻해지니 주방쪽에서 거대한 타이어 버그(바퀴벌레)가 돌아 단니며 알을 낳았는지 하나 둘씩 눈에 뛰더랍니다. 치약을 쓸까 바퀴약을 쓸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던 분사식 방향제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사람에게도 않좋다고 하니 .. 2012. 4. 21. [스마트폰 거치대 만들기] 직접 만든 스마트폰 거치대 정수기 호스도 이용해보니 튼튼해 " 직접 만들 스마트폰이나 휴대폰 거치대 재료로 세탁소 옷걸이도 있지만 추가로.. " 스마트폰 시대에 다양한 악세사리가 나오고 디자인도 천차만별입니다. 그래도 재미로나 알뜰하게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것들로 핸드폰 고리나 파우치등과 함께 거치대정도가 대표적인데 그래서 오랜만에 눈에 들어 온 재료가 하나가 있어 재활용 이야기로 스마트폰 거치대를 만들어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직접 만든 스마트폰 거치대를 보면 대표적이고 간단한게 세탁소 옷걸이가 있는데 잘 만들면 이쁘지만 어지간해서는 모양이 뼈만 앙상한것 같아 뭔가 조금 부족할 수 있기에 얇은 세탁소 옷걸이를 조금 업그레이드(?) 시켜주기 위하여 집에 보관하고 있던 정수기 호스를 이용해 봤는데 나름 만족스러워 이렇게 소개합니다. 일단 저를 아시는 분들은.. 2012. 4. 20. [순간접착제 제거] 손에 묻은 순간접착제 제거방법 알아보니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 " 다양한 방법의 순간접착제 제거방법 어떤게 좋을까? " 물건을 접착하는데 사용하는 접착제 중에서 5초~ 10초면 딱 붙는 순간접착제 그 종류와 용도가 다양하지만 보통 가정에서 쉽게 사용하는 일반용 접착제를 쓰곤 하지요. 그런데 말그대로 빠른 접착력(공기중의 수증기와 화학 반응을 하면서 순간적으로 열을 발생하면서 접착하게 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용도로 손쉽게 사용을 할 수 있지만 실수로 피부에 묻는다면 제거가 쉽지 않아 그냥 세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면서 굳어진 접착제가 제거되거나 아세톤과 같은 유기용제를 이용하여 제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세톤과 같은 유기용제를 사용하여 접착제를 제거하는데 있어 잘 못하여 피부손상을 입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안전을 생각해야 겠지요. 그 밖에 식용류를 사.. 2012. 4. 19. [굵은 소금 밀폐용기 냄새제거] 굵은 소금으로 1시간-밀폐용기 냄새와 음식얼룩제거까지 "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밀폐용기 냄새제거를 굵은 소금으로도 " 김장김치를 보관했던 김치통이나 여러가지 음식을 담아 놓았던 밀폐요기의 냄새를 쌀뜨물이나 식초 또는 식빵등을 이용할 수 있는걸 소개를 이전에 했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방법을 이전글 댓글에서 알게되어 직접 이용해 봤는데 바로 제목에서 말한 굵은 소금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직접 이용해 봤더니 어느정도 효과도 있고 다른 방법들보다 간단하기에 이렇게 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혹시 남은 김치를 작은 김치통에 옮기면서 이전 김치통에 남게되는 냄새나 밀폐용기에 물든 김치국물을 제거하고자 하신다면 도움이 되실꺼라 봅니다. 오늘 소개하는 방법과 함께 이전글도 참고하신다면 집안에 있는 크고 작은 밀폐용기 관리는 어느정도 쉽게 하실 수 있으니 이전글인 .. 2012. 4. 18. [인천맛집-제주한돈] 까다로운 입맛도 인정한 제주산 암돼지 맛 없으면 공짜! 평소에 술안주 메뉴로만 찾는 돼지고기 그저 싼맛에 양이 푸짐하면 좋다고 생각하여 저렴한 집을 찾게되는데 그것도 저처럼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야 부담없이 먹을 수 있지요. 그래서 가끔 술자리가 있어야 삼겹살을 주메뉴로 하여 돼지고기를 먹을 일이 있는데 몇 달전에 고기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좋은 고기를 먹어보자 하여 찾던 중 알게된 곳이 있어 그 만족을 가지고 입맛 까다롭기로 유명한 친구와 함께 다시 찾아 보았네요. 돼지고기 하면 맛집 블로그들도 인정한 제주산 암돼지나 흙돼지를 생각할 수 있을만큼 제주산 돼지고기가 질이나 맛으로 좋다는건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렇다고 제주산 돼지고기라 하여 유명한 것과 달리 그 맛의 차이는 사람 입맛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제 입맛만 가지고 말할 수 없기에 고급 입맛은 아니더라도.. 2012. 4. 17. 프렌차이즈 치킨과 조금 더 싼 치킨 이유있는 맛과 가격의 차이 " 프렌차이즈 치킨과 조금 더 싼 치킨의 맛이 차이가 난다면 " 음식을 먹을때 양이냐 질이냐를 선택하는게 중요한만큼 양과질 두가지 모두 만족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기에 가격이 비싼만큼 양은 줄고 질은 좋 을 수 있으며 가격이 싼만큼 양은 많으나 질은 줄어드는게 일반적이라 볼 수 있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최근에 와서는 양과 질을 모두 충족하면서 최대한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기위하여 다양한 방법의 마케팅으로 어필을 하는 맛집이나 다양한 식품관련 업체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작년에 한창 유행하던 '통큰'이라는 타이틀로 치킨부터 시작하 여 하물며 노트북까지 이런 이벤트성 행사들이 많았는데 이러한 것도 어쩔 수 없이 남는 장사가 되어야 하기에 주품목에 거품을 빼는 대신에 부가.. 2012. 4. 15. [드럼세탁기 세제사용] 드럼세탁기에 일반세제를 사용한다면? " 드럼세탁기 세탁시 드럼전용세제냐? 일반세제냐? " 일반적으로 드럼세탁기의 경우는 세제풀림이 좋은 경수(센물)이 많고 일조량이 적으면서 물값이 비싸고, 상대적으로 전력요금이 저렴한 유럽국가 특성에 맞추어 나왔기에 우리나라 초창기 드럼세탁기 보급에 있어서 환경적이나 기술적으로 문제가 많아 잦은 서비스와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이 있엇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어느정도 기술적인 보완도 되었고 그에 따른 기능개선등과 실용적인 부분에서 많이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소비자 측면에서 직접 드럼세탁기를 사용함에 있어 일반세탁기에 대한 세탁력이라던지 전반적인 부분에서는 드럼세탁기 보다는 일반세탁기에 대한 만족하는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을 하면서 실제로 주변 사용자들이나 예전 서비스를 할때의 고객들의 반응을 보았을때도 드럼세.. 2012. 4. 13. [걸레냄새제거] 냄새나는 걸레 자투리 샴푸만 있으면 OK " 청소 후에 걸레질을 하여도 걸레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고민 " 이제 봄비도 그쳤으니 따뜻한 날씨와 함께 슬슬 봄맞이 청소를 할 때가 된것 같네요. 아마도 이번주 주말이면 각 가정에서는 그동안 미루고 있던 대청소를 많이들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오늘은 청소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데요 주부님들이라면 알만한 내용이기에 혹시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제 블로그에 아직 소개하지 못했던 내용이면서 어제 소개한 글과도 연관이 될 수 있는 간단한 내용을 올려 봅니다. 연관글 [미세먼지제거와 진드기제거]확실한 집안청소를 위한 미세먼지제거와 유해세균 및 진드기 제거의 중요성 위 글에서 말했듯이 청소는 마무리가 가장 중요할 수 있는 부분인데.. 아무리 구석구석 먼지를 털고 쓸고 하여도 .. 2012. 4. 12. [황사 철 피부질환 예방] 황사 철 피부질환이 걱정이라면 바나나와 레몬으로 " 황사 철 먼지로 피부트러블이 생겨서 고민이라면 " 예년보다 좀 늦은감은 있지만 본격적으로 봄이 온 것을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봄이 오면서 날도 따스해지고 하니 봄꽃 구경을 위해 여행도 단니고 가까운 공원등으로 외출을 많이 하게 되는데 하지만 이런 즐거움과 함께 봄이면 항상 골치거리가 되는것이 바로 황사입니다. 해마다 이 황사 발생이 늘고 그에 따른 먼지 농도도 짙어 짐에 따라 호흡기 질환, 눈병, 피부질환등 우리 건강에 영향을 주기에 그만큼 봄이되면 많이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황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외출을 줄이는것부터 시작하여 물을 자주 마시고, 양치질도 더 신경을 써서 깨끗히 해주고 잘 씻는것과 과일을 많이 먹으면 어느정도 황사로부터 건강을 지키는데.. 2012. 4. 11. [미세먼지제거와 진드기제거]확실한 집안청소를 위한 미세먼지제거와 유해세균 및 진드기 제거의 중요성 주변환경이나 집안의 환경에 따라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를 한다고 하여도 집안 구석구석을 매일같이 하지 않는한 일반적인 청소만으로 미세한 먼지나 유해세균, 진드기등을 완벽하게 제거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꺼라 봅니다. 일반 전업주부들도 힘들어 하는 집안 청소, 더군다나 요즘과 같이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있다면 집안의 여러 가사일은 필요에 의해서 하면서도 청소의 경우는 대충 쓸고 닦고 하는 정도로 소홀할 수 있겠지요. 기본적으로 집안청소는 시작보다는 마무리가 중요한만큼 아무리 힘들게 청소를 하여도 눈에 보이는 정도의 깨끗함만 유지하게 되는데 그러함에 정작 중요한 부분인 미세먼지라든지 유해세균, 집진드기등이 앞에서 말했듯이 완벽하게 제거하기란 무리가 있어 그로 인하여 우리 건강에 문제를 주는 원인이 되기에 그 심각.. 2012. 4. 11.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