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핑재활용108 [습기 제거제] 직접 만드는 습기제거제 좁은 공간용으로 안성맞춤 미니 습기제거제 " 습기제거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데 좁은 공간에 쓸만하게... " 장마철이면 집안 곳곳에 습기가 생기고 그로 인하여 곰팡이도 피게되고 그래서 많은 분들은 일명 '물 먹는 하마'라는 습기제거제로 옷장, 신발장등의 습기를 제거하며, 또한 염화칼슘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건 많이들 알고 계실겁니다. 저 또한 작년부터 만들어 쓰기 위하여 염화칼슘을 왕창 사다 놓았는데 옷장용으로만 만들어 쓰다보니 앞으로 몇년은 사용할듯.. [연관글]폐트병과 염화칼슘을 이용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습기제거제 그러다 이번에 옷장에 만들어 두었던 습기제거제의 염화칼슘을 교체하면서 페트병이 아닌 다른 재료로 습기제거제를 이용할 수 있겠구나 하여 나름 ' 미니 습기제거제'라는 이름으로 좁은 공간에 이용하면 안.. 2012. 7. 20. 집안 이곳저곳에 있던 제품사용설명서 찾기 쉽게 보관하기 위해 모기장 하나로 해결 " 제품에 문제가 생겨 설명서를 찾으려면 이곳 저곳을 뒤져야 하니 " 보통 집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등을 구입하면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는데 대체적으로 대충 필요한 부분만 훑어보고 이곳 저곳 서랍등에 넣어두어 오랫동안 꺼내어 볼 일이 없는데 그러다보니 급하게 제품에 문제가 생겨 도움이 될까 하여 찾으면 어디에 두었는지 생각이 나질 않아 온 집안을 뒤적뒤적 그래서 이러한 것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함께 모아 두면 좋은데 평소 정리를 잘하고 꼼꼼하다면 잘 하겠지만 그것도 귀찮아서..... 오랜만에 전자렌지를 이용하여 요리를 해볼까 하는 마음에 어떠한 요리가 가능한지 설명서를 찾는데.. 역시 어디에 두었는지 생각이 나질 않아 겨우 찾으면서 요리는 둘째치고 이번 기회에 집에서 사용하고 .. 2012. 7. 14. [탁상달력] 공간이 없어 쓰지 않았던 탁상달력을 벽결이달력으로 " 책상에 놓고 사용하기엔 공간이 부족하여 보관하였던 탁상달력 " 지난 2011년 티스토리에서 우수블로그라 하여 받았던 탁상달력을 사용하지 않고 대충 놓아 두었다 모처럼 방정리를 하면서 발견하여 꺼내 보았는데 마땅히 놓고 쓸만한 자리가 없어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던중 굳이 탁상달력이라고 책상에 놓고 쓰라는 법 있나 하는 생각에 벽걸이용 달력으로 사용하면 좋겠다 마음먹고 간단하게 작업(?)을 했답니다. 요거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오랫동안 꾸준히 운영하신 분들은 한번쯤 받아 보았을 티스토리 탁상달력입니다. 2010년에 받은 2011년 탁상달력으로도 한번 책상위 탁상달력, 실용성 있게 리폼(탁상달력 필통) 라는 리폼(?)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고 2012년이 되었어도 버리지 않고 제 주변에.. 2012. 3. 18. [지퍼락 보관] 지퍼락 없어도 비닐봉지 밀폐 보관하는 간단한 방법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오늘도 이전 글 중에서 다가오는 명절날 필요할것 같은 내용을 다시 정리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뭐.. 대단하기보다는 필요하실때 요긴하게 이용하시면 되는 방법이니 재미로 봐주시길 바라고요. 보통 비닐봉지에 야채등을 담아 냉장고에 보관를 할때 좀 더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하여 지퍼락등을 이용하여 봉지를 밀폐 시키는데... 지퍼락이 없을때 세탁소옷걸이 재활용하면 간단히 해결이 된다는...^^ 이것도 어느정도 아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은데 그래도 이것을 알고나서 과연 가능할까 하는 호기심에 직접 만들어 이용해 보았지요. 이미 비닐봉지 밀폐보관 재활용으로 페트병과 그 뚜껑을 이용하는 방법이 많이 알려져 있지요. 오늘 소개하는 방법은 일반 밀폐용기보다 부피도 줄이면서 비닐봉지를 이용하여 냉장고.. 2012. 1. 18. [깔대기 만들기] 쉐이크 아이스크림 빈 팩으로 만든 페트병 전용 깔대기 " 빈 페트병에 물을 담을 때 불편했는데.. " 오랜만입니다..^^ 날씨도 춥고 감기도 오래 가고.. 이래저래 바쁘기도 하여 그동안 글 발행을 못했는데.. 오랜만에 재미있는 재활용 만들기로 기분전환(?)이나 해보면서 글 발행을 해봅니다. 왠만한 가정에서 페트병 하나 둘씩은 물병으로 재활용을 하실껍니다. 그런데 이 페트병에 물을 담을 때 주전자에 담긴 물을 직접 따라 담거나 정수기가 있는 가정에서는 바로 페트병 입구를 대고 쉽게 담을 수 있지요. 하지만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작은 페트병 입구에 물을 담는게 어렵다.. 또는 굳이 페트병이 아니더라도 입구가 작은 다른 용기에 내용물을 넣을때 깔대기가 필요할 경우가 있기에.. 보통 쉐이크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설레#@이란 아이스크림 용기를 이용하여 페트병 전.. 2011. 12. 14. [넥타이 걸이] 세탁소 옷걸이로 3분 만에 만든 흘러내리지 않는 넥타이 걸이 " 장롱 넥타이 걸이가 부족하여... " 장롱에 있는 넥타이 걸이에 머플러, 스카프, 넥타이를 걸어 두는데.. 머플러와 스카프까지 너무 많이 걸어 놓으니 공간이 부족하기도 하고.. 넥타이등을 걸어 두고 하나를 꺼낼때 다른 넥타이가 함께 흘러 내리기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머플러와 스카프만 나두고 넥타이만 따로 보관을 할 수 없을까하여..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넥타이 걸이를 검색을 통하여 알아 보던중..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겠다 싶어 세탁소 옷걸이를 재료로 아주 간단하게 해결을 했습니다. 언제 이렇게 머플러와 스카프가 많았는지.. 넥타이를 걸어두고 쓰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머플러와 스카프만 남겨 그냥 걸어 놓고.. 넥타이 걸이를 만들기로.. 요.. 세탁소 옷걸이 하나만 있으면... 2011. 12. 2. 계란 후라이틀 생각하고 자른 빈 맥주캔 완성해보니 2% 부족한 차량용 컵홀더로 " 데굴데굴 굴러 단니는 맥주캔을 보는 순간... " 요 맥주캔을 보고는 무언가 만들어 볼 심산이였는데.. 처음엔... 맥주캔 윗부분을... 캔따개로 빙그르르르~~~ 돌리면서 .. 요래 구명을 내주고.. 이때 까지도 처음 무엇을 만들지에 대한 생각은 변함이 없었지요.. 그리고 다음으로.. 맥주캔의 구멍을 내준 윗부분에서 조금 간격을 두고.. 위 사진과 같이 오려 주기로 하여.... 요래 요래 모양을 만들어 주었지요.. 마치 무슨 구멍 난 국자 갖기도 하지요..ㅎㅎ 그런데 이렇게 자르고 나서 보니 처음 캔따개로 돌려 자른 부분이 겹쳐저 거칠게 남아있는 곳이 있으니... 제가 처음에 만들고자 하였던 계란 후라이틀...( 저렇게 하여 길게 자른옆면은 손잡이로 하고 구멍에 계란을 넣어 후라이를 하면 되겠다 생각.. 2011. 11. 30. [콘센트 안전커버 만들기] 아이들 안전을 위해 쓰는 콘센트 안전커버 만들기 " 빈 콘센트 구멍으로 인한 아이들의 안전사고가 종종 일어 난다고 하는데.. " 오늘도 사소할지 모르지만 가정에서 도움이 되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재활용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시겠지만 디자인보다 실용성에 중점을 두었기에 이해들 하시고 봐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오늘의 주제인 직접 만들어 쓰는 콘센트 안전커버 만들기를 보시겠습니다. 보통 어른들만이 있는 집안에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겠지만..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안에서는 신경을 쓰지 않고 방치하다 사고가 날 수 있는것이 바로 콘센트 구멍으로 인한 안전사고.. 이 콘센트 구멍에 코드가 빠져 있을때 ..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손을 대거나 콘센트 구멍에 들어갈 만한 젖가락등 전기가 통하는 도구를 넣다 감전사고등이 일어 난다는 이야기를 .. 2011. 11. 10. [두루마리 휴지 보관함] 단추만 열고 쏙~~ 빼서 쓰는 두루마리 휴지보관함 " 몇 년을 입지 않던 옷을 두루마리 휴지보관함으로 재활용 " 한쪽 구석에 쌓아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쓰던 두루마리 휴지... 몇개씩 꺼내어 욕실 진열장에 넣어 두면서 사용을 했는데.. 욕실 수납공간을 많이 차지 하기에.. 따로 보관 할 방법을 찾다가 몇년동안 방치하고 입지 않던 옷이 있어 재활용 해봤습니다..^^ 오래동안 입지 않아 색도 많이 바래서 그냥 버릴까 하다 이번 재활용 만들기의 재료로 사용한 버~~얼건 와이셔츠.. 저 단추부분에서 힌트를 얻어.. 휴지보관함을 만들어 보기로 했지요..^^ 자 그럼 바로 작업을... 먼저.. 사용할 와이셔츠에서 필요한 단추부분을 기준으로.. 두루마리 휴지 둘레를 생각하여 잘라 주었습니다.. 요렇게 자른 와이셔츠... 단추부분이 주 사용하는 곳이며.. 일단 휴지가.. 2011. 11. 3. [냉장고 자석 메모홀더] 두가지 방법으로 보관이 가능한 냉장고용 자석 메모홀더 만들기 " 아이스크림을 먹고 모아 두었던 일회용 플라스틱 숟가락도 재활용을.. " 잠시 가을의 아쉬움이 남았는지 날씨가 조금 푸근해 진것 같습니다.. 이래 저래 벌써 11월이네요.. 11월에는 어떤 정보들로 블로핑 스토리를 채워야 할까 이래저래 수집했던 정보들을 정리하다보니.. 그동안 재활용 재료로 쓰려고 모아 두었던 물건들이 많아지고 처치곤란 지경에까지.. 그러다 눈에 딱 들어온 물건이 있어 11월의 첫 포스팅으로 꼼지락 꼼지락 해봤습니다. 평상시 알콜만 섭취하면 숙취해소용으로 자주 먹는 아이스크림중 하나입니다..참 시원하니 좋더군요..ㅎㅎ 아이스크림을 먹고 용기는 재활용하기 위하여 버리지 않고 모아 두었는데.. 이 아이스크림에는 위 사진과 같이 아이스크림을 떠 먹을 수 있도록 뚜껑에 일회용 플라스틱 숟가락이.. 2011. 11. 2. [드라이기 거치대] 선정리도 한번에 가능한 드라이기 거치대 만들기 " 선정리를 손잡이에 말아서 보관하는 드라이기를 사용하려면 꼬이는 선들... " 어느 가정이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드라이기.. 이 드라이기를 사용하고 나서 보관하는걸 보면 보통 드라이기 손잡이 부분에 전선을 돌돌돌 말아서 나두거나.. 그냥 드라이기 전용으로 사용하는 욕실 콘센트에 꽂아 놓고 그대로 사용을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위 내용은 새라새도 마찬가지로 그동안 생각만 하고 귀찮고 바쁘다는 핑계로 ... 대충 정리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드라이기.. 요래 요래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마다 늘 꼬여있는 선을 풀기 바쁘지요... 저래 선을 잘 정리하지 않고 대충 말아 사용을 하다보면.. 위 사진과 같은 부분이 단선이 되어 고장이 날 수 있기에.. 며칠 전 이웃님 댓글에 드라이기 선에 대한 이야기를 남겨주셨길.. 2011. 10. 29. [레몬껍질 활용법] 버리는 레몬껍질 재활용하여 만든 천연양초 " 다양하게 쓰이는 레몬껍질로 천연양초를.. " 집에 들어와 보니 다 잡수시고 딸랑 하나 남은 레몬과 껍질들.. 이제 요렇게 먹고 남은 레몬껍질이나 귤껍질은 집에서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다는건 많이들 아실겁니다. 뭐... 세탁부터... 방향제까지 ..... 그래서 일단 이미 잡수고 남기신 저 레몬껍질들은 따로 모아 벙향제나 가습용으로 쓰기 위해 말려 주기로 하고.. 남은 레몬껍질 하나를 가지고..... 요걸 맛나게 먹고 뭘할까 ?? 생각을 하다가... 예전부터 한번 시도해보고 싶었던 천연양초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지요..^^ 단순하게 천연양초가 아닌 미리 생각을 해보니 저 레몬껍질로 양초를 만들면... 자연스럽게 양초로 사용을 하면서 그로인하여 레몬향의 방향제 역할과 아직도 엥~~ 엥~~ 거리고 돌아 .. 2011. 10. 27.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