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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핑생활경제599

[황사 철 피부질환 예방] 황사 철 피부질환이 걱정이라면 바나나와 레몬으로 " 황사 철 먼지로 피부트러블이 생겨서 고민이라면 " 예년보다 좀 늦은감은 있지만 본격적으로 봄이 온 것을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봄이 오면서 날도 따스해지고 하니 봄꽃 구경을 위해 여행도 단니고 가까운 공원등으로 외출을 많이 하게 되는데 하지만 이런 즐거움과 함께 봄이면 항상 골치거리가 되는것이 바로 황사입니다. 해마다 이 황사 발생이 늘고 그에 따른 먼지 농도도 짙어 짐에 따라 호흡기 질환, 눈병, 피부질환등 우리 건강에 영향을 주기에 그만큼 봄이되면 많이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황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외출을 줄이는것부터 시작하여 물을 자주 마시고, 양치질도 더 신경을 써서 깨끗히 해주고 잘 씻는것과 과일을 많이 먹으면 어느정도 황사로부터 건강을 지키는데.. 2012. 4. 11.
[낡은 고무장갑] 낡은 고무장갑으로 장롱 넥타이,스카프 흘러내리지 않게 " 장롱 속 넥타이, 스카프를 꺼낼려면 자꾸 흘러내려 불편하다면 "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장롱, 정리가 편하고 보관하기에 좋은 가구중 하나입니다. 이 장롱을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도 사용자에 따라 얼마나 잘 정리를 하느냐에 따라 그 실용성을 높일 수 있다고 보는데요 그래도 따로 정리가 필요하지 않지만 간혹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주는 장롱 안 넥타이(스카프) 걸이가 그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무슨 불편... '우리 장롱은 좋아서 그런 걱정없어요' 하시는 분들은 그냥 재미로 봐주시고요. 오늘은 이러한 불편함이 있으신 분들을 위하여 새라새가 우연히 알게된 방법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자 그럼 오늘의 아이템(?) 장롱 속 넥타이 흘러내리지 않게 하는 방법을 보도록 하시죠... 뭐 저는 평.. 2012. 4. 9.
[흠집난 구두손질] 남은 소주만으로 흠집난 구두 손질하기 "구두를 신다보면 흠집이 나기 쉽고 손질은 어렵고 수선비도 만만치 않아" 평상시 구두를 잘 신지 않다보니 한번 구두를 사면 오랫동안 신는 경우가 많아 작은 흠집 같은 경우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평상시에도 신경을 쓰지 않고 신을때만 구두솔로 쓱쓱 먼지만 털어내기도 하지요. 그런데 가끔 구두약을 바르고 닦다보면 깨끗해진 구두에 작은 흠집이 보기 싫을때가 있는데 그냥 구두약을 두껍게 찍어 발라서 흠집을 메꾸어 주어도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흠집이 티가 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작은 흠집을 가지고 구두수선을 하기엔 비용도 아깝고 그렇다고 그냥 신기에는 신경이 쓰일 수 있기에..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구두에 난 작은 흠집을 100%는 아니더라도 손질이 가능한 방법을 이야기 .. 2012. 4. 5.
[세면대 머리카락 제거] 페트병만 있어도 세면대 머리카락 제거를 간단하게.. " 세면대 속 머리카락을 청소해야 하는데 마땅한 도구가 없어" 세면대 청소를 하는데 있어 세면대 배수구에 쌓인 머리카락까지 청소를 해줘야 차후에 세면대가 막히거나 물이 역류하는것을 예방할 수 있지요. 그럼 세면대 배수구 속에 들어간 머리카락 제거를 위해 사용할만한 도구가 따로 있어야 세면대 배수구를 분리하지 않고도 쉽게 해결이 가능하기에.. 이러한 도구를 온라인이나 철물점에서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거나 전선등을 묶을때 사용하는 케이블타이를 가지고 만들어 쓰기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세면대 배수구 청소도구를 구입하지 않고 케이블타이가 없어도 어느 가정이나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을 빈 페트병으로 쉽게 만들어 사용을 할 수 있는걸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페트병으로??? ... 자 그럼 페트병을 .. 2012. 3. 28.
[세탁기 세탁시간] 세탁기 세탁시간을 줄였을 때 세탁력 차이는? " 세탁기 세탁시간을 줄여도 세탁력엔 차이가 없다?" 일반적으로 세탁기로 세탁을 할때 세탁기의 센서로 인하여 세탁물의 양을 기준으로 세탁시간이 정해집니다. 그럼 그 기준으로 물 급수량과 더불어 세탁시간, 헹굼횟수, 탈수시간이 정해지게 되는데요. 하지만 세탁기 기능을 소비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에 어느정도 임의로 사용자가 세탁시간을 조정하여 세탁을 하므로써 세탁기로 세탁을 하면서 발생되는 전기료나 물사용을 줄일 수 있게 되는거지요. 그럼 세탁기의 센서를 통하여 정해진 시간을 사용자가 수동으로 직접 설정하여 줄였을 때 세탁시간, 헹굼횟수, 탈수시간이 당연히 줄어드니 세탁력에도 차이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을 하실겁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기준점을 두고 세탁시간을 센서로 설정이 되는 것보다 세탁.. 2012. 3. 26.
껌 상자의 재발견, 별거 아닌 껌 상자도 실용적일 수 있다. " 아무렇지 않게 먹고나서 보니 명함집이 생각나서" 가끔 날을 샐때 껌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다는 새라새 마트에 가면 껌도 빼놓지 않고 챙기게 됩니다. 그러다 최근에 마트에 갈일이 없어서 그냥 동네마트에서 아무렇지 않게 천원짜리 껌한통을 사다 열심히 씹어 주셨다죠... 그런데 사온 껌을 껌 상자에서 꺼낼 때마다 껌을 파는 해당 업체에서 참 잘 만들었다 생각을 하게 만든것이 껌이 아닌 껌을 담아 놓는 껌 상자(껌 케이스) 다른 사람들 같으면 그냥 껌을 앂는데 목적이 있어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는 껌 상자를 잔머리 새라새 눈과 머리를 피해 갈 수 없었다는.. 그래서 껌을 다 씹고나서 빈 껌 상자를 살짝 다른 용도로 사용을 하기위해 오랜만에 꼼지락 거려 봤습니다. 뭐 누구나 한번쯤 생각할 수 있을수 있고 그리.. 2012. 3. 25.
[미니 스튜디오 만들기] 2% 부족한 나만에 미니 스튜디오를 만들다 " 방안에 공간만 차지하던 빈박스로 미니 스튜디어를"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여야 하기에 카메라 사용은 필수인것 같습니다. 블로그 초기엔 그냥 사양도 떨어지는 피쳐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다 보니 화질부터 않좋아 저뿐만 아니라도 블로핑 스토리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도 좀 미안하기도 했지요. 그렇다고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도 아니고 취미하고는 거리가 멀다보니 고사양 카메라를 구입한다는 것도 부담이 되기에 어쩔수 없이 폰카로 블로그에 필요한 사진을 찍다 작년에 어찌어찌하여 디카를 하나 얻어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들이 조금은 낳아지게 되었지만 그 또한 카메라치(?)인 저에겐 쉽지 않기에 그닥 사진들이 낳아지질 않더군요. 요즘은 얼마 전부터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하면서 디카보다 사용하기도 편하고 하.. 2012. 3. 24.
[비닐봉지 재활용] 비싼 운동기구 필요없어! 비닐봉지를 재활용하면 OK " 재활용이 별거나 필요한데 알맞게 사용하면 그게 재활용이지"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역마살 새라새가 밖으로 떠돌기 시작했답니다 올해 계획한 일을 위해 사무실도 알아보고 그동안 미루고 있던 (솔직히 게을러서 그런건데) 체중감량을 위해 틈틈히 집근처 있는 산으로 산행도 시작했지요. 그리고 근력운동을 위하여 운동기구를 알아보고 있던중 아주 웃기지도 않는 운동기구 하나를 알게되었답니다. 지난달에 사무실을 알아보면서 사업을 하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기 위해 친구의 사무실을 찾아 갔다가 완전 빵~~ 터졌답니다. 이 친구를 작년 연말에 보았을때 스트레스와 함께 폭식을 하면서 살이 엄청 쪘었는데 올해 들어 처음 본 친구의 모습은 반전 그 자체로 단 3개월만에 작녁에 봤던 친구의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몰라보게 날씬해.. 2012. 3. 23.
[옷에 붙은 껌제거 방법] 손으로 떼기 힘든 옷에 붙은 껌을 식용류로 떼어보니 " 옷에 껌이 붙으면 얼음을 사용했는데 얼음이 없어서.." 며칠 전에 외출을 하고 집에 들어와서 옷을 갈아 입고 옷걸이에 옷을 걸어 놓는데 난감하게도 어디서 언제 달라 붙었는지 옷 등쪽에 껌이 떡하니 붙어 있더군요. 살짝 짜증이 나긴 했지만 그래도 방법을 알고 있으니 걱정도 잠시 바로 껌을 떼기 위하여 냉장고 냉동실 문을 열었지요 이유는 자주는 아니지만 옷에 껌이 붙으면 새라새는 얼음을 이용해서 껌을 떼어 내기 때문에 얼음을 꺼낼려고 했지요. 그런데 겨울철에 얼음을 사용할 일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얼려 놓은 얼음이 하나도 없더군요.. 아~~ 이제 어떡하지 하면서 다른 방법을 이용하기로 하고 제 블로그로 들어와서 아주 간단하게 옷에 붙은 껌 제거하는 다섯 가지 방법 라는 글을 살펴보니 제일 만만한 방법이 .. 2012. 3. 22.
[벽지 얼룩제거] 지업사 사장이 알려준 지져분한 벽지얼룩 청소방법 " 도배를 새로 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얼룩이 생겨서" 봄이 올듯 올듯 하면서도 아직도 춥기만 하니 만사가 귀찮기만하고 그러다보니 집안 구석구석 봄맞이 청소를 해줘야 하는데 그저 미루고만 있네요. 어서 봄의 따뜻한 공기를 마시고 싶은 마음입니다. 집안 청소야 그렇다 치더라도 제 방은 자주는 아니더라도 청소는 주기적으로 해주는 편인데 이 변덕스런 성격(솔직히 변덕보다는 싫증을 쉽게 내는 편이지요)에 가끔 방 구조를 자주 바꿔주기도 하지요 지난 주말에도 방청소를 하면서 겸사겸사 겨울옷과 봄옷도 정리를 하다가 물건 몇개를 자리 바꿈 해주다보니 도배를 한지 얼마되지 않은 벽지에 얼룩이 남아 있더군요. 벽지는 일반 합지로 지업사를 하는 친구가 싼 맛에 서비스 차원으로 해주었는데 가끔 시간이 있을때면 이 친구일을.. 2012. 3. 21.
[이온수기 필터교체] 정수기보다 쉬운 이온수기 필터 교체와 이온수기의 장단점 " 건강을 생각해서 설치해 놓고 사용하는 이온수기 필터를 교체해야 하는데 " 매일 깜빡깜빡 벌써 한달이 지나서야 집에 잇는 이온수기의 필터를 교체하로 했네요 그냥 몸에 좋다하여 어머니께서 들여 놓으신 이온수기 그동안 필터를 갈아 주어야 한다면서 사람을 불러야 하나 말씀을 하셨는데 전에 정수기 필터와 냉장고 정수필터도 갈아보았으니 직접 갈아도 될것 같아 그동안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필터 교체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접 교체한 이온수기 필터교체 체험기와 간단한 이온수기의장단점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것이 저희집에 있는 이온수기 예전에 노인들을 계란 한판으로 유혹한 장사꾼이라는 글에서 어머님이 직접 건강을 생각하여 혹하고 들여 놓으신 이온수기랍니다. 그 당시는 어머니께서 아들말 듣지 않았다고.. 2012. 3. 20.
[디지털 방송전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유료방송사 판촉의 불편한 진실 " 2012년 12월이면 디지털 방송으로 바뀐다는데.. " '우리집 TV는 너무 오래됐어' '디지털 방송으로 바뀌면 디지털 TV를 사야하나?' '그냥 지금 사용하는 케이블회사나 KT, LG, SK 통신사의 디지털수신기를 추가하거나 전환을 해야 하는지?' 위 내용들을 보시면 다 아시겠지만 2012년 12월, 더 정확히 12월 31일 오전4시 부터는 현재의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가 된다고 합니다. 이미지출처[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 그러다보니 많은 가정에서는 디지털 방송을 보기위하여 위와 같은 아날로그 종료와 디지털 전환에 대하여 인지를 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대비를 하고 있으며 저 또한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디지털 수신기를 설치하거나 디지털 TV를 구입하는걸 최근에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이와 함께 정부에.. 2012.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