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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전선 정리 방법] 이것으로 전선 정리를 간단히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봄이 왔구나 하고 있는데... 금방 여름이 오려나봅니다. 봄꽃 구경도 못갔는데.... 여름휴가 생각을 하게되니 말이죠..ㅎㅎ 오늘도 간단한 재활용 이갸기로 수다를 떨어볼까 합니다. 낡은 헌 운동화(신발) 이렇게 버리세요이라는 글에서 버리려고 봉지에 담았던 낡은 운동화를.. 뭔가 문뜩 떠오르는 생각에 다시 꺼내 봅니다. 버리려던 운동화를 보면 위와 같이 찍찍이로 되어있는 운동화.. 아마도 아이들 운동화가 이렇게 찍찍이로 되어있는게 많을꺼라 생각이 들어.. 버리는 운동화의 찍찍이를 재활용할 수 있겠다 싶어.. 망설임없이 가위로 싹뚝...... 찍찍이 6개 확보... 이것으로 제목에서 말씀드린 선정리를 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위와 같이 정리가되지 않은 충전기 선도 찍찍이로 돌.. 2014. 3. 28.
낡은 헌 운동화(신발) 이렇게 버리세요 다른 건 몰라도 옷이나 신발은 제법 오래 착용을 하는 새라새랍니다. 일부러 아끼기 위한 것도 아닌데 한번 사면 자연스럽게 뽕을 뽑으니..ㅎㅎ 기본적으로 신발(운동화)의 경우 3년 이상은 신는 거 같고요. 옷은 옷에 따라, 몸의 변화에 따라 차이는 조금 있지만 5년 이상은 입는 것 같네요.. (실제로 장롱을 뒤적이면 10년이 넘은 옷들도 서너 벌 이상이 된다는...^^) 그래서 올해는 좀 정리를 하려고요... 버릴 건 미련 없이 버리고.. [인간의 조건이란 프로에서 의류의 경우 제때 버려야 옷 정리도 쉽고 새 의류를 사게 되기에 자연스럽게 패션도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아진다고 하였던 기억이...] 일단 옷은 그렇다치고.. 혹시 방문자님은 낡은 운동화 어떻게 버리고 계시나요? 네 바로 오늘의 주제가 바로 낡.. 2014. 3. 26.
리모컨 먼지 걱정 없이 보관하면서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날이 너무 좋아 집에 있기는 아까운 주말이셨을 텐데 말이죠..^^ 촌놈 새라새는 일이 있어 오랜만에 서울 구경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일광을 통해 체내 비타민D도 늘린 하루였네요. 자 그럼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 볼께요.^^ 어느 가정에서나 쉽게 볼 수 있으면서 우리 몸을 무겁게.. 게으르게 해주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물며 어제와 같은 주말이면 껌딱지처럼 달고 단이는 이것...?? 네.. 바로 리모컨...^^ 어제 하루 이 리모컨들 잘 사용하셨나요? 그런데 이 리모컨도 먼지등이 쌓이고 오염이 되면서 박테리아 멸균들이 서식하기 좋은 물건이 되기에 주기적으로 알코올이나 식초등을 이용해 버튼 사이사이 틈새까지 깨끗하게 세척을 해주는 게 혹시 모를 질병을 예방할 .. 2014. 3. 24.
이어폰 오염도가 수도꼭지만큼? 이어폰 간단한 세척법과 이용방법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요즘 스마트폰과 관련해서 보조금 문제, 통신사 영업정지, 개인정보유출,통신오류등등.. 시끌시끌 합니다. 위와 같은 일들도 결국 소비자들은 피해는 그대로 보면서도 소비자를 위한 대책은 없으니.. 한마디로 소비자는 호구(?)라는걸 제차 확인하는것 뿐이란 생각도 드네요. 최근 이런 일들이 계속적으로 일어나다보니 오늘 이야기를 하기도 전에 문뜩 생각이 나고 울컥하여 한마디 하고 시작을 하네요. 제목처럼 오늘의 주제가 이어폰에 관련된 이야기라 스마트폰이 떠올라서 말이죠..ㅋ;; 작년인가 사촌동생이 자주 사용하는 이어폰 영향으로 이빈후과 치료를 받았던 적이 있었는는데요. 저의 경우 이어폰 사용을 잘 하지 않기에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얼마 전 방송을 통해서 이어폰 관련 내용을 보면서 사촌.. 2014. 3. 22.
봄맞이 청소, 천장(벽)에 쌓인 먼지도 놓치지 마세요 - 천장 먼지제거방법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봄이 오면서 각 가정마다 집안 구석구석 겨우내 쌓인 먼지와 묵은때를 제거하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들 많이 하실껍니다. 방, 거실, 주방, 욕실...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줄 필요가 있는 기본적인 공간이지만.. 대청소를 할때면 미처 몰랐던 구석 먼지부터 찌든 때까지 생각 이상의 노동력이 필요하기에 쉽지만은 않은게 사실이지요 그래도 건강과 쾌적한 집안 환경을 생각하면 한번씩은 해주는게 좋다는건 다 아실꺼예요. 요즘 키보드만 따따딱 치거나 방송을 보면 봄맞이 대청소에 필요한 쉽고 간단한 노하우들이 수두룩 하기에 한편으로는 쉽고 간단하게 대청소를 하실 수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못할것도 없다고 봅니다. 새라새의 경우는 혼자산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고 하면서 한번에 하는 대청소보다는 그때 그때.. 2014. 3. 21.
수도꼭지 숨은 때 세척, 이곳도 확인을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봄이 왔네~~ 봄이 와~~ ♬♪♩ 식사만 하면 졸리고.. 푸른 하늘을 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겨우내 미루었던 집안 청소도 해야하고.. 추우면 춥다고 미루고... 따뜻하면 따듯해서 축~~ 늘어져 미루고.. ㅎㅎ;; 봄이 오면서 오히려 더 게을러지는것 같습니다.(뭐 평소에도 부지런하지는 않지만요 ^^) 구석구석 쌓아 놓았던 정리할 물건들도 분리를 해야하고 할것은 많은데.. 또 이번 주말에 해야지 하면서 미루고 말았네요.ㅋ;; (이런것도 혼자 사는 사람의 특권이라 핑계는 대보지만 ...넘 심하면 안될것 같아 할지 말지 모르는 계획을 세우기만..) 그런데 블로거로써 뭔가 새로운걸 배우면 바로 실천하는 버릇이있어... 설거지를 하려다 미루고 있었던 물때 낀 수도꼭지 세척을 새롭게 .. 2014. 3. 19.
도장집이 없다면, 도장보관을 위해 도장집으로 사용한 이것?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 요즘 블로그를 하다보니 봄소식도 이곳저곳 블로그를 통해서 이쁜 봄꽃을 보면서 먼저 느끼게 되는듯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까지 가득인데 그러지 못하는게 아쉽기만 하네요^^ 하지만 4월에는 꼭 떠나기로 마음먹고... 오늘도 재미로 보실만한 재활용 이야기를 하나 들고 왔으니 후다닥 구경들 하고 가시길 바라며..^^ 여러분들은 평소 위와 같이 따로 보관함이 없는 목도장을 어떻게 보관하시면서 사용을 하시나요? 새라새처럼 대충 안경집에 넣어 두는 방법도 있고.. 헝겁등으로 따로 도장집을 만들어 쓰시는 분들도 있을실테고.. 통장과 함께 넣어 장롱 속 깊숙히 숨겨 놓았던 기억도.. 나름 잘들 보관하고 계실꺼라 봅니다. 항상 안경집, 가방, 바지주머니등.. 2014. 3. 15.
자꾸 옆으로 흘러, 리필용품을 용기에 담는 방법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봄이 오나보다 하니 꽃샘 추위가 왔네요 건강들 잘 챙기시고요. 오늘도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되길 바라면서.....^^ 오늘의 이야기는 위 사진과 같은 리필용품을 용기에 옮길 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통 리필용품을 용기에 따를 때 용기 입구가 작거나 하면.. 아무리 잘 맞추어 옮긴다 하여도 용기 밖으로 흐를 수 있지요. (새라새처럼 급한 성격이라면 더더욱 말이죠..ㅋㅋ) 뭐 평소 꼼꼼하셔서 잘 따르신다고 하신다면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집중력이 필요하기에..^^ 그래서 조금 더 편하게 리필용품을 용기에 담을 수 없을까 하여 새라새가 이용한 방법은? 사진과 같이 생긴 음료팩을 이용하면 되는데.. 사용법도 아주 간단하기에.. 다 마신 음료팩을 위와 같이 반정도.. 2014. 3. 7.
겨울철 사용했던 목도리, 변형과 손상을 예방하는 세탁방법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겨울철 보온을 위해 몸에 걸쳤던 물건들을 이제 슬슬 장농이나 서랍장 속에 보관을 할만큼 날이 봄이 성큼 다가온듯 합니다. 장갑도 있고, 스카프,, 목도리등등... 이렇게 겨울철에 사용했던 물건들을 다시 보관을 하기전 세탁을 해줘야 하는데.. 아마도 대부분 손세탁을 이용하실꺼라 보이는데요. 부피가 작은 장갑의 경우 평상시 양발이나 속옷 세탁을 하듯이 조물조물 세탁을 하시면 되겠지만.. 조금 부피가 있고 긴 목도리의 경우는 손세탁을 하거나 세탁기 세탁을 하였을 때 .. 목도리가 늘어나거나 보플이 일어나는등 조금씩 변형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새라새가 목도리 세탁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니 아주 가편하게 손빨래가 아닌 세탁기 세탁으로도 변형과 손상을 예방하면서 세탁이 가능하기에.. 2014. 3. 4.
포장김 자르기, 가장 좋은 방법은? 안녕하세요 따라쟁이 새라새입니다. 자취생활을 하면서 먹는것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요. 왠만하면 배달 음식보다 직접 밥도하고 요리도 해서 먹으려 노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남자가 만드는 요리에 제한이 있기에.. 달걀, 김치찌개등 간편한 요리를 자주 하게 되고.. 통조림 음식이나 김과 같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자연스럽게 자취생 식탁에 단골 메뉴가 되는것 같네요. 지난주에 직접 만든 골뱅이 겉절이(짜지 않아서 좋은 김치, 자취생이 담근 골뱅이 겉절이)를 어머니께 드리려고 집에 갔다오면서 어머니가 챙겨주신 김(장김)입니다. 보통 작게 나온 김이 간편하게 먹기 좋은데.. 위와 같은 장김을 먹기 위해서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는 수고를 해줘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어머니가 하시는.. 2014. 3. 3.
짜지 않아서 좋은 김치, 자취생이 담근 골뱅이 겉절이 주말엔 새라새가 요리사..^^ 국, 찌개, 무침... 자취생활 1년이 넘으면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반찬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네요. 하지만 밥상에서 빠지면 아쉬운.. 아니 필수라고 할 수 있는 김치의 경우는 직접 담가 먹기가 번거롭고 쉽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김치 공급은 항상 어머니가 직접 담가주신 김치로... 어느날 집에 가보니 시골 이모님께서 배추를 보내주셨다고 하더군요.. 뭔 생각에서인지 배추 한 포기를 자취방으로 인도하사... 그냥 쌈으로 먹으려 했던 배추.. 그러다 김치는 어렵고 겉절이를 함 만들어 볼까나 하고.. 어느샌가 배춧잎을 떼고 있는 저네요. 일단 배추 겉 큰 잎들은 쌈용으로 이용하기로 하고.. 어느정도 떼어낸 후 적당히 작은 잎들로 겉절이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아무런 저항.. 2014.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