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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핑생활경제

섬유유연제가 없다면, 자취남의 여름철 퀴퀴한 냄새 잡는 세탁 방법

by 새라새 2020. 8. 27.

 

' 요즘 좋은 건조기도 많다는데 건조기 하나 있으면 좋겠다 '

' 놔둘 자리가 없네 ㅜㅜ '

안녕하세요 남은 여름보다 북상하고 있는 태풍을 걱정하고 있는 새라새입니다.

'후~~~' 제가 빨리 지나가라고 최선을 다해 불었으니 모두들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오늘의 수다를 떨어봅니다.^^

 

좋은 건조기나 세탁기 있으신 분들 채광이 좋은 넓은 베란다가 있으신 분들은 눈으로 살짝 보시 고용~~

오늘은 자취남이 여름철(장마) 세탁 시 이용하는 세탁물 냄새 잡는 세탁법입니다.

여름에 세탁 후 베란다와 같이 채광이 좋은 곳에 일광으로 세탁물을 건조하거나 좋은 건조기로 건조를 하면 좋지만 저와 같이 마땅히 일광으로 세탁물을 건조하지 못하여 실내에서 건조를 해야 하는데 단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단점이 뭐냐면??

세탁물이 잘 마르지 않는다..

습기로 인해 세탁물이 눅눅해지고 냄새가 난다

 

ㅋ 하필 속옷이 주인공이라 나름 살짝 가려봤어요 ... 안 본 눈 삽니다. ㅎㅎ

여름이면 하루가 멀다 하고 속옷이나 면이나 나일론, 폴리에스테르와 같은 합성섬유로 된 얇은 옷들을 그날그날 세탁을 해줘야 하는데..

무더운 여름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하면서 땀도 많이 흘리기에 옷에 땀냄새가 가득...

이럴 때는...

 

[섬유유연제 없을 때 이것]

식초와 굵은소금만 있으면 해결을 할 수 있답니다.

저도 블로그 시작하면서 정보를 알아보다 배워서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하고 있고요^^

 

먼저 세탁을 시작하고 헹굼 과정에서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잖아요

이때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나 굵은 소금만 있으면 충분한데...

 

식초는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와 같은 합성섬유 재질의 옷을 세탁 시 이용을 하시면 되고요

굵은소금은 일반 면티와 같은 면소재 옷을 세탁할 때 소량을 넣고 헹굼을 해주시면 섬유유연제 없이도 충분히 섬유유연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마지막 헹굼( 마지막 헹굼 시간을 세탁하시는 분이 알아서 맞춰야 한다는 게 단점 )시 온수로 해주면 건조에 도움이 되는데 저와 같이 자주 실내 건조를 하신다면 어느 정도 건조 시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긴 합니다.

 

마지막 헹굼이 끝나고 탈수 시 마른 수건 한장 넣어주는 방법으로...

탈수시 마른 수건이 젖은 세탁물의 물기를 흡수하면서 같이 탈수가 되면서 세탁을 마치고 건조 시 건조 시간을 줄이는 효과와 세탁물 엉킴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건조대에 널을 때엔 세탁물 사이사이 신문지나 한지를 함께 널어놓거나..

이건 제가 넓게 펴서 건조할 일이 없어해보지 않았는데요 걸지 않고 넓게 펴서 널어놓는 세탁물에는 베이킹 소다를 골고루 뿌려 놓으면 베이킹 소다가 수분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어 건조 시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해 보세요.

끝으로 여름철 세탁물 냄새와 곰팡이 예방을 위해 부득이하게 세탁물을 모아 놓았다 세탁 시는 통기성이 좋은 세탁바구니를 이용하고 세탁물은 한번 정도 털어 뭉치지 않게  모아 놓으고 세탁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 어렵지 않죠? 아는 건 복습, 몰랐던 건 실천해보시길 그럼 오늘의 수다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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