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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핑 이야기

새라새는 새롭고도 새로운이랍니다.

by 새라새 2010.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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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잔머리 새라새랍니다.


크리스마스를 코앞에 두고 일이 생겨 잠시 멀리 좀 나왔습니다.
왠만한 블로거라면 가지고 있을것 같은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하나 없어 이렇게 길을 나서게 되면 블로깅이나 이웃님들 소식과 인사를 드리지 못하게 되는데 오늘 일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 가기전 잠시 시간이 되어 PC방에 들어와 블로그를 열어본 순간 꿈같은 기쁜소식과 함께 소중한 이웃님들의 축하 인사말씀을 보게되어 이렇게 글로서 인사를 드리고자 몇자 남겨 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더 잔머리를 팍~ 팍~ 굴려서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처음 블로그를 할때만 하더라도 컴맹의 입장에서는 무진장 어렵고 힘들기만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신을 가지고 나만의 장점(?)을 내세움과 동시에 이웃들과의 소통으로 많은걸 배우고 얻었던 블로깅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그동안 어려움을 가지고 살아왔던 인생중에 아마도 가장 소중한 추억과 삶에 기쁨을 얻고 그로인하여 희망이라는 힘을 얻어 제 인생에 전환점을 주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였던 블로그와 블로핑을 찾아 주신 이웃님들께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전진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블로거로써 제 닉네임인 새라새의 새롭고도 새로운이란 뜻처럼 신선하고 새로운 정보를 열심히 찾아서 공유하여 조금이라도 제 블로그 방문자 여러분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분 한분 찾아가 인사를 드려야 되겠지만...
올 한해동안 새라새에게 힘을 주셨던 이웃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글로써 전해 드리며 더 유익하고 재미있을만한 다음 포스트 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드세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새라새의 소중한 이웃님들..^^....
이제 슬슬 출발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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