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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핑리뷰

부팅 속도 느린 데스크탑(데스크톱) SSD 교체(설치)후 1년 사용해보니

by 새라새 2020. 7. 31.

 

세월아.. 세월아..

켜져라... 켜져라....

.

.

겨우 켜서 사용하다 보면......... 저장공간이 부족합니다...... 필요 없는 거 지워주세요...( 다 필요한데.... 뭘 지우라 공 ㅜㅜ)

 

안녕하세요 9년 차 블로거 새라새입니다.^^

 

벌써 블로그를 시작한 지도 9년 정도...

그러다 보니 컴퓨터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었고 두 번 정도 컴퓨터(데스크톱)를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는 거 같네요.

' 지금도 항상 노트북에 대한 로망(?)은 있지만... 그냥 그냥 꾹 참고 있네요~~ ㅎㅎ '

 

한동안 먹고살기(?) 바빠서 블로그를 어쩔 수 없이 외면하면서도 언젠가는 언젠가는 하면서 블로그를 위한 사진은 습관처럼 저장해 놓게 되었고 최근에서야 하나씩 하나씩 꺼내어 이렇게 블로그에 소개를 하며 수다를 떨고 있답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이 블로그 글들을 정독하시면 아시겠지만... 서두가 좀 긴 안 좋은 버릇이 있답니다 ㅎㅎ )

시작하자마자 '세월아~~ 세월아 '...... ' 켜져라~~ 켜져라 ' 가 뭐냐?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자주 하는 혼잣말이죠...ㅎㅎ

쓰면 쓸수록 부팅부터 화면 로딩 시간이 버벅거리며 느려지고 저장공간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뭐가 그렇게 쌓이는지 항상 부족했던 공간 때문에 컴을 할 때마다 은근히 스트레스...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아도 그 방법이 그 방법... '컴알못'인 저로써는 해결이 안 되니...

최후로 포맷을 고민하게 되는데 그래도 다른 방법이 없을까 하여 컴 좀 아는 친구한테 물어보면.... 검색에서 알아본 흔한 방법들이나 제가 모르는 컴퓨터 전문용어만 주절주절(막 욕하는 줄 알았음 ㅋ)

그러다 결국 중요한 자료 백업후 재설치가 좋다고... ( 나도 알아 임맘마미아~~~ ㅋㅋ) 하면서 시간 나면 나중에 봐주겠다고... ( 기다려도 기다려도 시간이 날 기미가 안 보이더군요 ㅜㅜ)

기존 HDD에 저장된 자료들은 유지하면서 공간을 늘리고 부팅 속도, 로딩 속도만 빠르게 하면 만족할 수 있기에

결국 저의 짧은 지식과 직접 실천하는 능력(?) 가지고 해결해보기로..... 휴~~~~

 

오늘은 내가 컴퓨터 고치는 전문가~~~~ ㅋ;;

분명 주문한 물건은 손바닥만 한데 짐칸 공간이 많이 남았는지 이만한 박스로 왔네요

' 동네 할머님이 좋아라 하실지도 ㅎㅎ '

 

ㅎㅎ 저의 선택은 HDD보다 진동과 충격에 강하고 저소음과 전력소모도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무엇보다도 빠름빠름(빠른 액세스)을 자랑하는 SSD였답니다.

 

살짝 비용을 생각하면서 용량이 큰 HDD와 고민을 했지만.. 빠름빠름과 내구성을 원했던 저였기에 SSD 선택에는 문제가 없었지요 ㅎㅎ

 

첫인상...... 그냥 처음 접하는 물건이니.. 좋아 보였다는 ㅎㅎㅎ

 

거짓말 안하고 SSD 이때가 처음 실물을 본 겁니다. ㅎㅎ

 

묵직하고 두껍고 단단해 보였던 HDD에 비하면...

손바닥만 한게 가볍기까지 하네요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HDD 두 개 중 저장용 드라이브로 사용했던 HDD는 고장 나서 빼고..

새 SSD로 교체해서 메인으로 사용하고 OS가 있던 또 하나의 HDD를 저장용으로 사용하기로..

( 보통 이렇게 하는 거래서 이렇게 하기로 ㅎㅎ)

 

그나저나 컴 봐준다는 전문가(친구)는 이때까지도 연락도 없넹 ㅋ;;.... 아마 다하면 연락 올 거라는..ㅋ;;

 

일 년에 한 번은 컴 내부 먼지를 털어주는데....

HDD가 있던 자리는 이렇게 먼지가 가득...... 일단 청소는 나중에 패~~스 ^^

 

이 컴을 조립컴으로 했을 때 여유분 케이블이 있어 ...

큰 어려움 없이 SSD연결....... 고정을 해야 하는데 딱히 고정할 브라켓이 없어 적당한 곳에 움직이지만 않을정도로 나사로 고정만 했네요( 이때 알았죠... 컴 케이스도 SSD 설치가 가능한 브라켓이 있다는 걸 )

 

이렇게 큰 어려움 없이 SSD를 연결하고 어떻게 어떻게 검색을 통해 학습하면서 부팅 순서 바꾸고 OS 설치하고 마무리..

 

과연 SSD 설치로 제가 원하는 결과가 나왔을까요?

 

기존 HDD 부팅 시의 모습...... 속~~ 터집니다 ㅜㅜ;;

대략 2분 정도 걸려야 환영을 해줍니다. ㅎㅎ

( 다른 거 2분 아니 20분도 잘 기다리는데 왜 컴퓨터 부팅 2분은 스트레스를 주는지 모르겠어요^^)

 

짜~~잔..... 속이 후련합니다.

남들은 이것도 길다고 할 수 있겠지만...

SSD 설치(교체)하고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저는 대만족.... 30초 ㅎㅎㅎㅎ

 

올 초 윈도 OS를 바꾼 후에도 지금까지 이 정도(30초 이내) 부팅 시간을 유지하고 있고요

웹서핑 시 로딩 시간도 만족스럽게 이용을 하고 있네요

 

저장 공간도 여유 있게 잘 쓰고 있는 지금입니다.

' 근데 왜 주(OS가 있는) 디스크 용량이 나도 모르는 파일들로 채워지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는.. 아시는 분 손이요 '

SSD를 직접 설치 후 이틀인가 지나서.... 만난 친구... " SSD 샀냐? " ㅋㅋㅋ

이상 SSD가 좋은 거 늦게 알고 경험한 새라새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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