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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핑쇼핑후기

만족할만한 저소음 리모컨 선풍기, 2년째 사용하는 가정용 디지털 리모컨 선풍기 후기

by 새라새 2020.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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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뭐 그럭저럭 더운 여름이네요

장마철 비 피해 없이 잘 보내시길 바라요^^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오늘은 비교할 만큼 하고 고민할 만큼 해서 직접 구매한 가정용 리모컨 선풍기  후기를 소개하고자 블로그를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2년인가 3년 정도 사용한 위 타워 선풍기가 작년에 운명(?)을 하였습니다.

그다지 좋은 성능도 아니었지만 나름 잘 버티며 사용했는데 모터가 비실비실하더니 시원한 바람을 불어줄 생각을 안 하더군요 ㅜㅜ...;

 

작년에 더위도 빨리 오고 선풍기까지 운명하셨으니 

더위를 많이 타는 저로써는 선풍기 없는 생활은 상상도 할 수 없으니...

 

네 작년에 입양(?)해서 올해 다시 꺼내어 사용하면서 소개를 하는 선풍기랍니다.

 

이틀 정도 나름 괜찮다는 선풍기 여러 대를 비교하다 선택한 선풍기....

기본적으로 제가 이 가정용 선풍기를 고를 때 기준이

' 적당한 크기 '

' 리모컨 기능 '

' 타이머 최대 8시간 '

' 디자인 '

' 풍속에 대한 후기 만족도 '

위 5가지 정도로 생각하고 선풍기들을 비교하였고

그렇게 비교했던 선풍기들 중에서 오늘 소개하는 가정용 디지털 리모컨 선풍기가 조금 더 추가적인 기능과 성능 등에 만족도가 있을 듯하여 입양(?)을 했답니다.

 

일단 배송 빠르다는 여러분도 다 아는 그곳에서 주문을 하고 하루 만에 안전하게 도착을 하여

남들 다한다는 언박씽(?)을 해봅니다.

기본 포장박스에 인증마크와 브랜드 보험사에서 책임진다는 보험가입까지

뭐 쓸 일이 없으면 좋지만 이런 거 보면 조금은 안심이 되기도 ㅋㅋ

 

선풍기의 기본적인 기능들..

' 날개 크기 '

' 리모컨 기능 ' 등등등 넉넉합니다. ㅎㅎ

자세한 선풍기 능력은 요기[유니맥스 24단 리모컨 선풍기 설명서]서 확인하시면 되고요

저는 계속 언박씽을... ^^

 

조용한 선풍 기래요... 네 저는 작년에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했네요.

 

그리고 선풍기 생명인 모터..

제가 결정적으로 입양을 하게 된 이유인 BLDC 모터인데

이 모터가 회전 시 마찰이 없이 고속 회전이 가능하여 풍량도 풍부하게 만들뿐더러 장시간 사용 시에도 열 발생이 적고, 선풍기 작동 중 적은 소음까지 한마디로 저소음, 저전력, 저 발열로 안전성과 더불어 모터 수명이 길어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가정용 선풍기를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모터가 있는 부분이 열이 발생하여 따뜻하다 못해 뜨끈뜨끈해지기도 하잖아요 이거 반나절 정도 계속 돌렸는데도 모터 부분이 확실히 열 발생이 거의 없었어요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휴대용 넥밴드 선풍기(목걸이 선풍기)에도 이 BLDC 모터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나오더라고요

 

간단한 선풍기 제원..

 

겉포장을 개봉하면 본 포장된 박스가 하나 더 나옵니다.

 

본 박스를 열면 요렇게 꼼꼼히 포장된 상태를 볼 수 있고요

 

설명서도 꼼꼼하게 선풍기에 대한 설명과 조립방법까지 잘 나와있어요

 

디지털 리모컨 선풍기 내용물을 하나하나 꺼내어 펼쳐봅니다.

저는 만족스러운 포장상태라 생각합니다. 뭐 쓰레기가 좀 나올 뿐이죠 ㅋㅋ

 

팬과 망도 흠집 나지 말라고 신경 써서 포장된 모습입니다.

 

선풍기 팬과 망 그리고 컨트롤 기능이 있는 바닥판

 

모터가 있는 본체..

 

아고 선풍기 시운전하기도 전에 땀이 납니다. ㅋㅋ

이제 쉽고 쉬운 조립을 해봅니다.

모터가 달린 본체와 컨트롤 바닥 부분을 연결해서 세워주고요

 

모터 시프트인지 샤프트인지 하는 부분에 선풍기 뒤쪽 망을 쏘~옥 끼워서 연결...

 

14인치 팬도 쏙~~ 끼워서 고정 뭉치를 나사처럼 돌려 고정..

 

앞쪽 망까지 연결하면 조립 끝...

생각보다 간지 납니다. ㅎㅎㅎ 

 

높낮이 버튼..

끝까지 올리면 1050mm

 

여기가 앞에서 말한 BLDC 모터가 있는 모터 부인 데요

여느 일반 가정용 선풍기와 달리 뒤 타공망(공기 순한 구멍)이 없습니다.

아마도 발열상태가 적으니 깔끔하게 마무리했다고 나름 생각해봅니다.

 

저를 게으름 신을 만나게 해 줄 리모컨이에요

퐁속부터 회전까지 기본적인 기능에 이 가정용 디지털 리모컨 선풍기의 또 하나의 장점인 켜짐 예약

이 기능이 있어 편하고 좋긴 한데 실제로 꺼짐 기능을 주로 사용하다 보니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그래도 그리 덥지 않을 때 외출하고 더울 때 귀가를 할 때 선풍기를 미리 틀어 놓을 수 있어 가끔씩 요긴하게 잘 이용하기도 합니다

 

바닥 컨트롤부입니다.

조명, 회전, 타이머, 터치와 다이얼식 전원 스위치, 3가지 바람 모드, 온도를 설정하는 LED 부분도 나름 선풍기의 기능과 더불어 디자인에 신경을 쓴 모습이에요

 

앞에서 살짝 말씀드린 전원 스위치인데요

선풍기 ON/OFF는 왼쪽 이미지와 같이 터치식으로...

풍량 조절은 오른쪽 이미지처럼 다이얼 돌리듯이 사용하면 됩니다.

 

휴~~ 오랜만이라 좀 벅찬 선풍기 포스팅이었네요

그래도 마무리는 해야 하니...

음~~ 작년 여름에 만족스럽게 사용했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제 옆에서 열심히 바람을 불어주는 선풍기..

 

 

개인적으로 8시간 타이머 ON과 OFF, 장시간 사용에도 선풍기 모터 부분에 열이 나지 않는다는 것, 풍속에 따라 차이는 조금씩 있지만 저소음 회전, 선풍기 자체 온도센서에 의한 자동 풍속 조절(주변 온도에 맞춰 변환) 정도가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고요

뭐 단점은 있다, 없다보다...

여느 가정용 선풍기와 마찬가지로 풍속에 대한 체감으로 호불호는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굳이 24단까지 퐁속조절을 해야 했을까(리모컨으로 사용 시 최대 24단까지 누르는 번거로움 - 이건 그냥 다이얼 돌리는 게 빠름 ㅎㅎ) 이 부분도 이 선풍기 자동 온도센서 기능상(유니맥스 24단 선풍기 기능 자세히) 선풍기에 내장된 온도에 대한 설정값을 미세하게 하다 보니 그럴 거라 생각할 수밖에 없으니 그리 큰 불편이 아니기에 고장 없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하면서 써야겠죠^^

또 하나 리모컨 수신부가 선풍기 컨트롤부 바닥판 밑 앞쪽에 위치해 있어 가까이에선 바닥에 맞추어 커트롤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한 1m~2m 정도 거리에선 어느 정도 수신이 조금 괜찮았지만 그래도 조금 정확하게 수신이 되려면 수신부와 잘 맞추어야 한다는 점이 아쉬웠답니다... (지금은 적응이 되어 제가 알아서 잘 쓰고 있지만요 ㅎㅎ)

그럼 오늘의 가정용 리모컨 선풍기 언박씽부터 간단 설명은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요

남은 여름도 슬기롭게 잘 넘기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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