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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핑생활경제

무심코 확인했던 전기밥솥 찌든 때에 경악, 설명서만 봤더라면

by 새라새 2013.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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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만 잘되면 괜찮겠지 했던 전기밥솥 무심코 확인해보니 "

요즘은 좋은 전기밥솥이 많이 나와 편리함과 동시에 밥맛까지 좋게하는 만큼 누구나 쉽게 밥을 짓는데 큰 어려움은 없이 쌀만 잘 씻어 버튼 하나만 누르면 맛있는 밥이 뚝딱 만들어 지니 거기다 시중에 나와있는 왠만 전기밥솥을 보면 여러가지 요리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기능들도 있으니 그만큼 편리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전기밥솥을 사용하면서 기본적인 청소을 해주면서 관리를 해주는게 좋은데 일반적으로는 평상시 사용하면서 대충 눈에 보이는 지져분한 부분만 행주등으로 닦는 정도가 전부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가끔은 밥솥 겉만 닦는게 아니라 밥을 할때 김이 나오는 증기구를 분리하여 닦아주곤 하는데 솔직히 자주 해줘야 하는 부분임에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직접 밥을 하려다가 그동안 신경을 쓰지 않았던 증기구 부분을 무심코 열어 봤다가 생각보다 심각하게 지져분한걸 보고는 설명서를 찾아 청소방법을 확인하고 청소를 하게되었답니다.




평소에 신경을 쓰지 않았던 밥솥을 무심코 살펴보니 그동안 닦는다고 닦았었지만..
이렇게 자세히 보니 군데 군데 찌든때가 남아있는걸 볼 수 있었는데..
하지만 이건 뭐 잘 지워지지 않으면 식초만 있으면 해결할 수 있는것이니..
하지만 결정적으로 저를 경악하게 만들었던 곳이 바로...




밥을 지을 때 김이 나오는 증기구...
이 증기구는 대부분의 전기밥솥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분리가 가능하여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줘야 하는데..
한동안 신경을 쓰지 않고 열어보지 않았더니...수증기로 인한 물때와 먼지까지..




이렇게 방치하기 전까지는 가끔씩 위 사진과 같이 증기구캡을 열어 키친타월이나 젖은 행주로 닦아내는 정도만해줘도 되는거였는데 이번에 확인하고 닦아보니 찌든때는 잘 지워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 전기밥솥 설명서를 보니 [전기 주전자 청소관리방법] 편리한 전기 주전자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냄새와 물때를 간단히 라는 글에서 알려드렸던 방법처럼 간단히 전기밥솥 청소와 살균까지 한방에 해결이 가능하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자 그럼 전기밥솥 청소와 살균를 어떻게 하는지 보도록 하지요.




먼저 전기밥솥 빈 내솥에 물을 절반정도 채워줍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서 자주 등장하는 살림꾼 식초님을 준비하여..
종이컵에 1/3정도 따라 주고요..(내솥 1/2에 식초 종이컵 1/3 비율)




그대로 물을 담은 내솥에 부어줍니다.
이렇게 준비가 끝나면..




전기밥솥 뚜껑을 닫고 취사 버튼을 눌러주고 약 20분에서 30분정도의 시간으로..
증기구에서 김이 날때까지 기다립니다.




2~30분 후에 증기구에 김이 나기 시작하면..
밥솥 뚜껑을 열었을 때 사진과 같이 팔팔 끓어 기포가 생긴 모습의 내솥 안을 볼 수 있으며..
이 상태까지 일단은 식초로 인하여 살균이 되었다고 보시면 되고요..
이제 밥솥 군데 군데 찌든 때를 닦아 주기만 하면 되지요.




우선 뚜껑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뚜껑의 고무패킹를 닦아보면 위와 같이 찌든때가 닦이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
이 밥솥의 고무패킹 또한 너무 오래 청소를 하지 않았다면 뚜껑과 분리를 하여 별도로 주방세제와 식초물를 이용하여 청소를 해주시면 되니 참고하시고요.

[관련글]전기압력밥솥의 맛있는 밥맛을 위한 전기압력밥솥 고무패킹 관리방법



다음 쉽게 보이는 부분인 밥솥 내부 주변도 평상시 밥을 하고 보온으로 밥을 보관을 하면서 고일 수 있는 곳이만큼 물때가 남아있다면 끓인 식초물을 키친타월에 살짝 적셔 닦아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증기구 입구도 꼼꼼히 닦아내주고...




증기구캡과 캡을 분리하여 안쪽까지 닦아주면서 잘 닦이지 않는다면..
위에서 알려드린 고무패킹 세척방법으로 별도로 세척하시면 됩니다.

[관련글]
전기밥솥 고장시 아주 간단한 자가진단 방법 2가지

이렇게 식초만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서만 챙겨봤다면 평상시에 잘 관리했을텐데 신경쓰지 않다가 무심코 확인하고 하려니 찌든때가 말끔하게 지워지지는 않네요.

그래도 식초로 살균 한걸로 만족하고 다음부터는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와 같이 식초물을 끓여 청소를 하실 때 끓이는 시간이 지나고 바로 증기구캡을 분리하시면 뜨거울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일단 밥솥 주변의 찌든 때 먼저 청소를 한다음 어느정도 증기구캡이 식은 다음 증기구 안쪽과 캡을 청소해 주시며 너무 오래되어 밥솥에 냄새도 나고 하신다면..

설명서를 보시고 가지고 계신 밥솥의 뚜겅 분리 가능여부를 확인하시고 분리하셔서 청소하실 수 있으니 확인을 해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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