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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핑생활경제

일주일이 기본인 청경채 보관, 청경채 일주일 이상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by 새라새 2020.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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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들지 않게 잘 보관해서 먹어야 할 텐데 '

안녕하세요 살림하는 남자 새라새입니다.

 

오늘의 수다는 중국 배추라 말하는 청경채 보관 방법입니다.

 

혼자 살다보면 제일 만만한 식재료가 콩나물, 두부, 어묵 정도인데

그러다 보니 잎으로 된 야채는 잘 사지 않게 됩니다.

이는 혼자 먹어야 하니 한번 사면 양이 좀 많아 오래 먹어야 하기에 아무리 잘 보관한다 하여도 방심하면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끔씩은 먹는 야채들이 있는데 이번엔 오랜만에 청경채로 쌈으로도 먹고 된장찌개용으로 먹기 위해 장바구니에 담아 왔네요

 

보시다시피 혼자 먹기엔 양이 좀 많습니다.

다른 잎채소도 비슷하지만 청경채는 그냥 보관 시 일주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일주일정도 싱싱하게 보관하기 위한 방법으론 가장 기본적이고 많이들 쓰는 방법으로 씻지 않은 상태로 봉지에 담아 숨구멍을 조금 만들어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하면서 사용을 하면 일주일 정도는 괜찮다고 합니다.

 

저는 일주일은 더 먹을 것 같아 조금 더 보관하기 위한 방법이 있으니

사온 청경채를 씻어서 보관하기 위해 청경채를 보관할 밀폐용기와 키친타월을 준비....

그냥 보관하고 그때그때 꺼내 먹을 때 씻어야 하니 한 번에 세척 후 보관하기 위함입니다.

 

보관할 청경채 양 기준으로 키친타월 한두 장을 밀폐용기에 넣어 깔아 주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청경채 손질...

뿌리 부분을 잘라내도 되는데 저는 손으로 청경채 잎을 한 겹 한꼅 떼어주었어요.

이렇게 하니 뿌리를 잘르는 것 보다 버릴게 거의 없다시피 하고 쓰레기도 많이 줄어듭니다.

설마 했지만 역시 제법 양이 많은 청경채의 모습입니다.

 

청경채 세척.. 어렵지 않아요^^

흐르는 물에 한 잎 한잎 씻어주면서 체망에 넣고 물기를 적당히 빼주면 끝~~ 이 아니라..

한번 더 넓은 용기에 청경채를 담고 물로 헹궈 줄기 끝에 씻기지 않고 남아 있을 작은 흙과 같은 이물질까지 제거를 해주고 체망에 담아 털어 물기를 제거해주면 진짜~~ 끝 ㅎㅎㅎ

 

세척한 청경채를 잎이 조금 큰 것은 쌈용으로 먹을 거라 보관을 해야겠지요.

 

키친타월을 깔아 놓은 밀폐용기에 담아 주면 되는데.

밀폐용기가 보관할 청경채 길이보다 길면 줄기 쪽을 밑으로 가게 세워 보관을 해주면 되고요.

용기가 조금 작아 청경채를 세우지 못한다 싶으면 청경채를 몇 겹씩(3~5겹) 겹쳐 잎과 줄기 방향을 지그재그로 용기에 넣어주면 적당히 공간도 생겨 잎이 물러지는 걸 예방할 수 있답니다.

 

위와 같이 청경채를 용기에 넣어 밀폐를 해놓으면 중간중간 공간이 있어 줄기나 잎에 있는 물기가 흘러 바닥에 있는 키친타월로 흡수가 되는 거예요. (상추와 같은 쌈채소도 이렇게 보관하면 무르지 않고 기본 보관기간 이상 보관이 가능해 오랫동안 신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작은 청경채 속잎입니다.

작은 속잎은 된장국 끓일 때 적당하지요.

 

된장국 생각에 사 왔으니 이날 저녁은 청경채와 버섯을 넣은 된장국으로 해결을 했네요 ^^

근데 이상하게 중국 배추라고 해서 그런지 청경채 된장국 맛이 마치 훠궈 맛처럼 느껴진다는 ㅋㅋㅋ

 

하루에 몇 장씩 쌈으로 먹으면서 열흘 정도 된 것 같은데 먹고 남은 청경채입니다.

 

효과 괜찮죠

손질까지 다 했던 청경채를 밀폐용기에 보관을 했어도 물러짐 없이 잎이 아주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이제 상추뿐 아니라 청경채 된장국용으로 자주 살듯하네요.^^

 

어렵지 않죠?

그럼 오늘의 청경채 신선하게 오래 먹는 보관방법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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