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눅눅해지고 잘 마르지 않는 빨래를 전자렌지로?? ^^;

블로핑생활경제 2011.07.14 06:30


" 빨래 후 바로 입어야 하는 옷이 있는데 .. 장마철이라 잘 마르지도 않고 눅눅해 지기만 하고.. "

지난 화요일 전라도에 일이 있어 떠나기 전 옷을 챙기다보니...
이 나이(?)에 무슨 폭풍성장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같이 작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는데 영~~ ㅋ]
그남아 입을 만한 옷을 찾아 꺼내 보았지만 길어진 장마 탓인지 눅눅함과 냄새가 좀 나더군요..




미처 챙기지 못한 탓에 어쩔 수 없이 전날 급 세탁을 하고 말려 입어야 하는데...

계속 비가 오다보니 쉽게 말릴 엄두도 안나니..

장마가 오기전 발행한 빨래한 옷 비오는 날 실내에서 조금 더 빨리 말리는 방법 으로는 시간이 부족할것 같고...

일단 세탁을 하고 나서.. 신문지를 넣고 선풍기 바람에 말려 놓고...
어떻게 저걸 말려 입을까.. 잠깐 생각을 하던 중...

입을 옷이 면소재 이기에 전자렌지를 이용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바로 ...



단추등을 옷 안쪽으로 가게 하면서 잘 접어...



전자렌지에 쏙~~ 넣고...





시간은 가장 기본적인 시간을 고려해 3분정도로....(다 돌리고 2분정도 더 돌려 주었다는...ㅎㅎ) 맞춰 놓고..
출발...~~~




요래하면 금방 말릴 수 있을꺼야 하는 믿음으로.. 다 돌리면..
옷감과 세탁 후 잔여 수분에 따라 차이는 좀 있지만.. 다 마르진 않고 어느정도 건조하기 좋은 상태로 적당히 건조가 되게 되네요..^^
그냥 말릴때 보다 일차적으로 시간을 줄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렇게 적당히 건조된 상태가 되었으니..

빨래한 옷 비오는 날 실내에서 조금 더 빨리 말리는 방법 에서 사용했던 옷걸이 휘어주는 신공으로 통풍공간을 확보...



방안에 널어 놓았는데...
결과는 ...

아주 뽀송뽀송하게 잘 마른 상태가 되어 잘 입고 이 글을 예약발행 하고 전라도로 출발을 합니다. ㅎㅎㅎ;


단... 이렇게 전자렌지 건조에 대한걸 알아보니..

쇠로된 장식이 있는 옷 NO..
합성섬유로 된 옷 NO..
탈색이 쉽게 되는 옷 NO..

위 세가지 정도는 주의 하고 잘 살펴보셔야 옷의 변형이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아마도 주말정도나 주말이 지나서 올라 올것 같으니 그때 올라와서 이웃님들 찾아 뵙겠습니다......................... 기왕 오신거 아래 추천으로 블로그에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