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A/S를 받을때 소비자가 꼭 챙겨야 할 3가지

블로핑생활경제 2010.07.28 06:50


안녕하세요 잔머리 새라새 입니다.
그동안 경험과 짧은 지식으로 냉장고 고장, 세탁기 중심으로 글을 발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수 있는 글을 준비하고 있고요. 그래서 오늘은 집안에 쓰는 냉장고나 세탁기등이 고장이 나서 A/S를 받을때 경험상 A/S를 받는 소비자들이 모르고 넘어 갈만한 것들을 간단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쓰던 제품이 고장이 나면 당연히 사용연식과 또는 보증기간을 고려하여 서비스신청을 고민하고 망설이는게 비용부분이 가장 많을 겁니다. 그래도 당장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신청을 하게 됩니다.
이럴때 소비자들의 신청하는 방법을 보면 그냥 단순히 " 갑자기 고장 났어요 " " 갑자기 안되요 " 하는 경우와 이보다 약간 구체적으로 신고를 해도 냉장고를 예를 들면 " 냉동이 안되요 " " 안 시원해요 " 막연한 내용으로 접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쓰던 제품이 고장증상이 보인다면 가능한 자가진단과 자가조치가 가능한지 여부를 최대한 알아보고 서비스 신청이 필요여부를 판단하여 신창을 하는데 신청을 할때 조금더 자세한 고장증상을 이야기 해주어야 담당 서비스 기사가 고장증상에 대한 판단을 쉽게 하여 부품교체여부를 판단하고 미리 준비하여 방문을 할 수 있다.

이는 제품고장에서 기사가 부품이 필요할것 같다 판단할 수 있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부품과 센터에 보유여부 확인을 통해 사전에 준비를 하고 미보유시 대처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아도 제품이 고장나서 불편한데 기껏 방문한 기사가 부품문제로 서비스처리를 바로 할 수 없다면 다시한번 시간약속을 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게 됩니다. 

[연관 포스트] 냉장고 고장 자가진단과 관리 요령






간혹 빨간날 서비스를 나가게 되면 고객들이 이런말씀을 하신다 " 쉬는 날도 하네요 " 또는 " 혹시나 하고 신청 했어요 "  당연히 국내 가전 3사 업체 서비스 기사들은 주말과 공휴일 모두 서비스 업무를 진행한다.
어느 토요일 갑자기 제품이 고장이 났는데 주말이라서 쉬겠구나 하고 신청을 안한다면 오히려 낭패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냉장고가 고장이 났다고 한다면 보관하던 음식을 버리는 경우도 생기고 또한 고장인것 같은데 주말이라서 그냥 넘기는 경우 다시 아무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그냥 방치하다 더 큰 고장이 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러기 때문에 가전제품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만큼 그때 그때 바로 점검하고 수리하여야 더 큰 고장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비용부담도 줄일 수 있다.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상담센터에 연락하여 조치를 받는게 우선.

[관련 추천 포스트] 간단한 A/S 먼저 확인하고 비용을 아끼는 방법





일반적으로 가게를 가거나 식당을 가서 물건을 사고 음식을 먹게되면 알뜰한 주부들은 현금 영수증을 꼭 챙긴다.
하지만 이러한 방문 서비스를 받을 경우 현장에서 수리를 받고 바로 결제를 하게 되는데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카드결제 뿐만 아니라 현금결제를 하더라도 현금영수증을 현장에서 담당 기사한테 발급을 받을 수 있다.

혹시라도 담당기사가 현금영수증 출력이 안된다고 하여도 서비스 신청시 알려준 연락처만으로 해당 센터에서 등록을 할 수 있으니 담당기사가 현금영수증 발급이 안된다면 세터에서 등록을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서비스를 받고 수리 비용도 들어 속도 쓰린데 이런거라도 챙겨서 알뜰하게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야죠 ㅎㅎ

이상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3가지정도 이야기 해봤습니다. 일을 그만둔지 좀 되서 그런지 머리가 무겁네요 ㅋㅋ 그래도 경험을 하였을때 제가 소비자라면 이러한 것은 꼭 챙겨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써 봤습니다. 그러니 아시던 내용이라도 한번쯤 더 체크하시고 모르셨던 분들은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중에라도 조금더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으면 더 이야기 하도록 하고 이만 줄이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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