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핑 전체글947 집안살림에 유용하게 사용하는 3가지 천연재료(식초, 베이킹소다, 소금) 알뜰 활용법 " 살림에 도움이 되는 식초, 베이킹파우더, 소금 " 오늘은 새라새가 그동안 식초, 베이킹파우더, 소금등 블로그를 통해서 발행도하고 개인적으로 메모를 해두었던 활용법을 일상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만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그동안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으며.. 그 외에도 각종 과일과 채소등의 천연재료 활용으로 살림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1년이 넘게 이러한 정보들을 블로그를 통해서 발행을 하면서 대부분 직접 체험을 통하여 효과적인 부분을 가지고 소개를 하였지만.. 저또한 다 숙지하고 이용하기엔 한계가 있고 필요할때마다 일일히 찾아 활용하는것도 불편할때가 있기에.. 이렇게 시간을 내어 하나의 자료식으로 정리를 해두어 .. 2011. 6. 21. 여름철 옷에 생긴 땀 얼룩 쉽게 제거하는 세탁방법 " 옷에 생긴 땀 얼룩 잘 지워지지 않나요 " 무더운 여름철 활동을 하다보면 땀이 많이 나기 마련인데.. 그러다보니 옷에 땀이 베어 일반적인 세탁을 하여도 땀의 지방분으로 인한 땀 얼룩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전에 땀 냄새 제거에 대한 [여름철 빨아도 남는 옷에 찌든 땀냄새 제거방법] 이야기를 했었는데.. 오늘은 땀으로 인하여 세탁을 하여도 남게되는 땀 얼룩 제거를 위한 아주 간단한 세탁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일반적으로 면으로 된 옷이나 남성들 와이셔츠 같은 경우에... 위 사진처럼 목부분이나 겨드랑이 부위가 땀으로 인하여 얼룩이 남게 되지요. 또한 여성분들의 흰 브라우스 같은 경우도 아마도 같을꺼라 봅니다. 이렇게 목부분이나 소매, 겨드랑이 부분의 땀 얼룩 제거를 위한 세탁에도 .. 2011. 6. 19. 지성 모발 여름철 끈적이는 기름진 머리의 기름기 제거를 위한 천연린스 " 아 덥다 더워 날씨가 더워지면서 땀도 많이 흘리고 모발에도 기름기가 끈적끈적.. " 날씨가 많이 더워 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블로그 글이 여름철에 필요한 내용들을 자주 올리게 되는데요.. 오늘은 평소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두피에 피지 분비가 심한 지성 모발이신 분들과 더불어.. 요즘같은 무더운 여름철 기름진 머리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을 위한 아주 좋은 정보를 알게되어 직접 체험을 통해.. 소개해 드려야 할것 같아서 이렇게 발행을 합니다.. 이 글을 진작에 발행을 했어야 하는데... 컴고장부터 스킨 수정까지 이래저래 미루다 이제서야 발행을 하게 되었네요..^^ 일반적으로 기름진 머리의 기름기를 줄이는 방법으로는 우선적으로 머리를 청결하게 해주는게 중요한데.. 여름철 같은 경우는 활동을 하면서 땀을 .. 2011. 6. 17. 여름철 빨아도 남는 옷에 찌든 땀냄새 제거방법 " 여름만 되면 아무리 빨아도 땀냄새가 남아있는 옷!!! " 이제 어느정도 아! 여름이구나 하는 느낌이 올만큼 날씨가 덥네요.. 그러다보니 더위를 잘 타는 새라새처럼 여름이면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의 고민중 하나가 땀을 흘리고 옷에 땀이 베이게 되어.. 조금 심하면 세탁 후 다시 입을때 조금 시간이 지나면 옷에 남은 찌든 땀냄새가 다시 나는 경우가 있지요. 다양한 방법으로 세탁을 하여도 땀이 많이 베인 세탁물 좀처럼 땀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오늘 몇가지 종류별 세탁물로 그 방법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일반 면종류등의 평범한 세탁물의 땀냄새 제거를 위하여... 빨아도 땀냄새가 짤빠지지 않는다면 땀이 나면서 옷감 섬유에 깊이 베여 남게 되는 경우로.. 보통 세탁과 삶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삶는 .. 2011. 6. 16. 씨부터 껍질까지 버릴게 없는 참외, 참외껍질 재활용하여 냄새제거에서 화분 영양공급까지 한번에 " 귤껍질도 재활용, 바나나 껍질도 재활용, 그러면 참외껍질은? " 껍질이 있는 과일을 먹고 남는 껍질을 집안 곳곳에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는데.. 오늘은 수박과 함께 여름철 많이 먹는 과일인 참외의 껍질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올여름 처음으로 새라새집에 수박보다 참외가 먼저 등장을 했네요. 그런데 참외만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새라새.... 참외가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는 조심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그럼 혹시 새라새도 신장이 좋지 않는건지.. 아무튼 이번에 사온 참외도 두조각정도 먹고 이 글을 쓰면서도 속이 영~~~ ㅋ; 하지만 참외를 잘 먹지는 못하지만.. 이 참외를 보고서 그냥 넘어갈 새라새가 아니지요...... 어어어 눈치들도 빠르셔..... ㅎㅎㅎㅎ 바.. 2011. 6. 11. 눈과 손으로 간단히 알아보는 신선한 달걀 구별방법 "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좋은 달걀을 구별하여 봅니다. " 요리재료로도 많이 쓰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중 하나인 달걀.. 껍질도 다양하게 쓰임새가 많이 있는 달걀.. [연관글-버리지 않으면 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는 달걀껍질(계란껍질) 알뜰 재활용법] 그럼 이러한 달걀을 조금 더 신선한걸로 먹을 수 있으면 좋겠지요.. 그런데 껍질이 있는 달걀을 어떻게 그 속(?)을 알겠냐고용... 어쩔대는 그냥 무심코 사다 놓은 달걀을 먹을려 깨는 순간 심하게 상해 있어 통채로 버린적도 있었지요.. [참고 - 달걀은 생산(산란)되어 판매처에서 판매될때까지 유통기한이 달걀정도에 따라 최소 15일에서 하달정도 기간인데 이를 소비자가 구매를 하여 냉장고에 냉장보관 상태로 3주에서 5주이내에 먹는게 좋다고 하며 냉장고 달.. 2011. 6. 10. 워싱 청바지 변형을 예방하는 청바지 기본 세탁방법 " 편리한 패션 종결자인 청바지, 청치마 세탁과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 청바지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편안한 옷으로 많이들 즐겨 입는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 청바지도 오래 입다보면 잘못된 세탁등으로 청바지 원단의 색이 빠지거나 패션 아이템으로 나오는 워싱 청바지의 경우는 변형이 쉽게 될 수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워싱 청바지 또는 워싱 청미니 스커드라고 불리는 청바지는 청바지를 제조할때 원단 자체의 색을 물빠짐 처리하여 만들어 지는것을 워싱 청바지라 하며.. 이와 반대로 원단 그대로의 색깔을 유지 생산되어 전혀 탈색등의 가공이 되지 않고 나오는 청바지를 생지 청바지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청바지를 자주 입으면서 빨래를 하다가 색도 변하고 새 청바지를 세탁을 하였다 탈색.. 2011. 6. 9. 라면 기름기 제거 방법과 4가지 재료만으로 끓인 웰빙라면 " 가끔 라면의 새로운 맛을 느끼고 싶다면 " 밤새 스킨과 씨름을 하느라 잠도 못자고 새벽 즈음엔 배고 고프고... 그러다 라면 생각에 새벽에 라면을 하나 끓여 먹어야 겠다 마음을 먹다보니.. 얼마전 알게된 간단한 정보와 함께 색다른 라면 끓이기에 도전을 했습니다.. 라면 먹고 자면 얼굴이 붓는다.. 우선 첫번째로 저녁에 간식용으로 먹는 라면은 아침에 얼굴도 붓고 살도 찌는데.. 어쩔수 없이 늦은 밤이나 새벽에 라면을 드시고 자야 한다면.. 라면를 끓일때 평상시보다 물을 좀 적게 넣어 주어 끓인다음.. 하얀 우유를 부족하게 넣은 물의 양만큼 넣어 드시고 자면 아침에 얼굴이 붓는게 덜해집니다. 우유를 넣어 드시는 색다른 맛도 좋구요...ㅎㅎ 연관글[라면 먹고 부은 얼굴 짧은 시간에 붓기 빼는 3가지 방법].. 2011. 6. 8. 소모성 싱크대 배수구 냄새제거용 탈취제 알뜰 사용방법 " 날씨가 더워지면서 싱크대 배수구에서 나는 냄새가 심해진다면.. " 평상시 주방 싱크대 주변 청소로 습기가 남지 않게 해주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배수구 거름망등을 수시로 관리를 해주면서 주방 세균과 오염으로 인한 악취등을 미리 예방을 해주는데.. 다가오는 여름철에는 더욱 부지런히 이러한 관리를 해줘야 집 안에 나쁜 냄새가 나는것을 대비할 수 있겠지요.. 집 안 냄새의 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특히 요즘 같이 주방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집구조로 인하여 자주 사용하는 주방 싱크대 배수구에서 나는 냄새가 주 원인인 경우가 많을꺼라 볼 수 있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만한 정보이지만 복습삼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먼저 싱크대의 가장 기본이 되는 관리는 당연히 물을 많이 사용.. 2011. 6. 7. 오래 사용하여 낡거나 해져 비가 세는 우산, 장마철 대비 관리방법 " 우산을 조금 오래 쓰다보면 큰 구멍이 나지도 않았는데 뚝뚝 비가 센다면.. " 와우~~ 벌써 6월.. 정말 시간 빨리 가는것 같네요.. 며칠 전까지 비도 많이 오고 슬슬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니 금방 장마가 오겠네요..^^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 필수가 우산인만큼 이 우산도 기본적인 관리가 필요한데.. 그냥 무심코 쓰고 접고 하는게 대부분이겠죠..ㅎㅎ.. 그러다보니 이 우산을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면 우산대에 녹이 나기도하고 어쩔대는 우산을 써도 우산이 비를 막아 주는게 아니라 비가 스며들면서 우산의 천으로 비가 세어 떨어 지기도 합니다.. 이번 주말에 비가 왔을때 썼던 우산을 말리고 나서 펴논 상태에서 등에 비춰 봤더니.. 우산을 접을때 접히는 부분을 중심으로 빛이 세는 것을 볼 수 있네요.. 바로 .. 2011. 6. 6. 1분이면 쉽고 간단하게 오렌지(레몬)즙을 만들 수 있는 방법 " 바나나 보관을 위해 레몬즙이 필요한데.. " 집에 들어와보니 새라새 어머니께서 바나나와 오렌지를 사다 놓으셨네요.. 요 오렌지와 바나나 .. 이렇게 절묘하게 사다 놓으셨을까 하며 생각이 들더군요.. 무슨 소리냐구요..ㅎㅎ 보통 바나나는 냉장보관이 아닌 실온에서 5일정도를 보관할 수 있다고 하는데.. 바나나를 냉장고에 보관을 하게되면 껍질이 금방 까맣게 되면서 금방 상하게 되어 실온에 보관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이 바나나를 좀 많이 사다 놓고 오래 드실 경우에.. 레몬이나 오렌지를 즙을 내어 바나나 껍질에 발라주면 조금 더 오래 보관을 할 수 있답니다. 또 한가지 바나나 보관방법으로는 껍질을 벗겨서 토막을 내주어 밀폐용기나 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 드시는 방법도 있구요..^^ 뭐 이정도는.. 2011. 6. 4. 자주 세탁이 필요한 수건, 하얗고 밝은 수건을 조금 더 깨끗이 세탁하는 방법 " 매일 매일 세탁이 필요한 수건, 어떻게 세탁하면 좋을까? " 욕실에서 사용하는 수건의 경우는 그때 그때 사용하고 세탁을 해주어야 하는데.. 바쁘고 귀찮아서 그게 잘 되지 않지요.. 그러다보면 하루 이틀정도 사용하면 욕실 습기로 인하여 수건이 눅눅해지고 세안 후 닦으면서 수건에 냄새가 배어 그냥 일반세탁을 하고 나서도 냄새가 남게 됩니다. 그리고 수건세탁을 세탁기로 돌리거나 손빨래를 하여 비틀어 짜게 되면 위 사진처럼 수건의 올이 하나 둘 빠지게 되어 얼마 쓰지 못하고 걸레 신세가 되버립니다. 뭐 새라새도 평상시 별 신경을 쓰지 않고 그냥 그때 그때 세안을 하거나 샤워를 하고 바로 손으로 박박 수건을 손세탁을 했었는데.. 어느 순간 수건의 올이 빠지면서 냄새도 나고 금방 지져분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 2011. 6. 3.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