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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핑생활경제

[겨울철 구두관리] 겨울철 눈 오는 날 신고나서 젖은 구두 간단하게 손질하는 방법

by 새라새 2012.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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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올 때 신었던 구두가 젖었을때.. "

이제 겨울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올 겨울은 작년에 비해 눈은 많이 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남은 겨울 한두번은 오지 않을까 합니다.
제발 쌩뚱맞게 때아닌 폭설만 오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평상시 구두를 신을 일이 거의 없어 특별히 구두관리 할 일도 없는 새라새인데




신발장 정리를 하다 앞전에 눈이 오는 날 동생이 신고 그대로 방치해둔 구두를 보고선..
동생에게 앞으로 잘 관리하라고 잔소리와 함께 구두손질방법을 알려주고 그 방법을 남겨볼까 합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평상시 구두관리방법(냄새제거등등)에서 조금만 신경을 써주면 됩니다.





평상시 구두를 그냥 신고 먼지만 털어내고 구두약으로 닦아 주면 되는데..
비나 눈으로 인하여 구두에 물기가 닿아 젖었을때는 바로 구두솔등으로 솔질을 하지마시고..




구두표면를 부드러운 천이나 마른걸레를 이용하여 살살 닦아 내는데..
닦으실때는 천으로 그냥 문지르기보다는 꾹꾹~~ 눌러 주면서 구두의 물기를 천으로 흡수시키듯 제거해 줍니다.

이렇게 1차적으로 구두표면의 물기를 제거한 다음..




이번엔 구두 안쪽 습기제거를 위하여..
신문지를 넣어 주는데..
신문지를 한번 넣어 그냥 방치해두고 습기를 제거하는것 보다는..
적당한 시간을 두고(구두가 젖은 상태 기준으로) 두세번 교체해주는게 좋습니다.

아마 여기까지는 장마철에도 많이들 이용하는 방법이실꺼라 보고요..
이렇게 구두표면과 안쪽의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잘 말려주어야 구두약으로 닦을때 잘 닦이면서 광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신문지를 이용하여 겨울철 신는 어그부츠나 일반부츠도 똑같이 관리가 되고요..





계절과 상관없이 발에 땀이 많이 나는 분들이라면..
구두 손질을 하고나서 보관하실때..
위 사진과 같이 집에서 쓰고 남은 숯 조각들을 재활용 하면 좋은데..


재활용할 숯을 잘 씻어 완전히 말려 준다음...




못쓰는 스타킹에 적당량의 숯을 넣어 ..




사진과 같이 두개을 한쌍으로 만들어서...




요래요래 구두안에 쏙~~ 넣어서 신발장에 넣어두었다 신으면 되고요..
평상시에도 구두를 신고 집에 귀가하여 숯을 넣었다 다음날 다시 신고 나가는 식으로 하시면 되겠지요..
숯이 그냥 쓰고 버리는 물건이 아니기에..
아시다시피 반영구적으로 탈취용 재료로 좋기에..

요래 구두용.. 옷장용등등 만들어 사용을 하시면 되실겁니다..^^

뭐 오늘도 그리 어려운 내용.. 아니 많이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복습한다고 생각하시고요..

새해 들어서 블로그개편 한다고 했는데 ...
스킨수정이 마무리 되어갈때 잘못하여 실수로 만들어 놓은 스킨을 날려버려 다시 작업하느라 조금 늦었지고 있네요..
뭐~~ 능력자가 아니다보니 오래 걸리긴 했는데 이제 슬슬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으니 아마도 명절 지나고나서는 블로그에 신경을 쓸 수 있을듯 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저 세뱃돈 대신 아래 손가락 한번 꾹~~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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