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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핑재활용108

[샤워기 걸이] 그동안 걸이 없이 쓰던 샤워기가 불편하여 임시로 만든 샤워기 걸이 " 샤워기 걸이가 없어 수도꼭지 뭉치에 돌돌 말아 쓰니 불편해.. " 먼저 오늘글은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면서 응용할 수 있는 재활용 만들기인 만큼 재미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모처럼 욕실청소를 하려다 눈에 들어온 샤워기... 그동안 샤워기 걸이 없이 사용하면서 불편하다 불편하다 하면서도 미뤄 두기만 했다가 새라새 잔머리가 돌기 시작.. 재활용을 이용한 샤워기 만들기를 시도 해봤습니다. 낡은 샤워기도 바꿔야 하는데 그냥 저냥 쓸만하니 쓰고 있는 새라새.. 일단 만들기 재료를 선택하기 위해 샤워기를 걸때 사진과 같이 샤워기 호스의 두께를 고려하여 걸어야 하기에.. 그 기준으로 안성맞춤인 재료로.. 작은 생수 페트병을 이용하기로 했지요...^^ 자 그럼 더 이상의 재료가 필요 없기에 바로 새라새의 엉뚱한 .. 2011. 10. 20.
[카메라 거치대] 안 쓰는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로 만든 카메라 거치대 " 집에서 쓸 수 있는 똑딱이 카메라 거치대가 필요해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를 이용해서 만들어 봤는데.. " 안녕하세요 잔머리 새라새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쓰지 않고 보관만 하고 있던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를 이용하여 카메라 거치대를 만들어 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재미로 만들어 본것이니 긴말 필요없고 바로 시작하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자 그럼 카메라 거치대 만들기 들어가 볼까요 카메라 거치대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와 카메라와 받침대 고정용으로 사용할 나사, 그리고 컴퓨터 스피커 받침대 과연 어떻게 변신할까요..^^ 먼저 작업을 위해 차량용 거치대를 분해를 해줬습니다.. 처음 봤는데 아주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더군요.. 먼저 전동드릴을 이용하여 거치대 덮개(?) 부분 중앙에 .. 2011. 10. 16.
[노끈 보관] 풀다보면 꼬여버려 불편한 노끈, 필요한 만큼만 꼬이지 않게 보관하는 노끈보관 통 " 포장을 하려 노끈을 사용할려니 금방 꼬여버려... " 박스등을 포장할때 자주 사용하는 비닐노끈.. 요 노끈을 한두번만 사용하다보면 금방 꼬여서 다음에 사용할 때 풀기도 힘들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요거 요거 절대 연출 아니예요.. 이번에 이 끈을 쓸일이 있어 그동안 쓰지 않고 보관만 하고 있던 새로운 넘을 꺼내어... 한번 쭈~~ 풀다 요모양 요꼴이 되버렸네요... 이렇게 되니.. 또 정리를 해야하고 다음번에 쓸때도 마찬가지 일꺼라는 생각에... 요걸 쓸만큼만 따로 정리해봐야 겠다 생각을 하면서.. 쓸만큼만 꼬이지 않게 보관을 하기로 하여 미니 노끈 보관통을 하나 맹글었지요..ㅎㅎㅎ 자자.. 재미로 보는 새라새의 엉뚱한 맹글기 들어 갑니다....^^ ( 애들은 와라~~ 애들은 와....) 새라새.. 2011. 10. 13.
[키친타월 상자 만들기]주방에서 먼지 쌓이던 키친타월 버리려던 빵 상자 속에서 돌돌돌 ^^ " 주방에서 자주사용하는 키친타월이 이리 뒹굴 저리 뒹굴... " 키친타월 어느 집이나 하나씩은 주방에 놓고 유용하게 쓰는 주방물품 중 하나이죠.. 그런데 이 키친타월이 일반 두루마리 휴지보다 좀 길쭉해서... 어느 한자리에 놓고 쓰려면은 적당한 걸이나 꽂이를 맹글어 사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도 검색을 해보면 옷걸이를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새라새도 그동안 귀찮아서 생각만 하고 있던 방법으로 키친타월을 한곳에 놓을 수 있게 조치(?)를 ...ㅎㅎ 오랜만에 맹글기를 하는것 같네요... (집에 재료는 산더미처럼 쌓이고 있는데 요즘 머리가 돌질 않아서..ㅋㅋ) 자 그럼 본격적으로 새라새의 실용적이지만 이쁘지 않은 재활용 만들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옷걸이는 너무 식상해.. 2011. 10. 9.
음식물쓰레기 봉지에 모아둘 때 음식물쓰레기 냄새예방용 마개 만들기 " 봉지에 담은 음식물쓰레기에서 냄새가.. " 보통 주방에서 음식물쓰레기가 생기면 1차적으로 봉지에 따로 담아 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 음식물쓰레기를 냄새때문에 바로 바로 버리면 좋겠지만 어느정도 모아두었다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봉지에 모아 두었을때 음식물쓰레기에서 나는 냄새를 어느정도 줄여 주기 위한 봉지마개를 마트에서 사먹는 팥빙수의 빈 용기를 이용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평상시 봉지를 이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담아둘때 많이들 사용하는 방법으로.. 페트병 위쪽 마개부분을 이용.. 봉지에 담은 음식물쓰레기의 냄새방지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 방법을 사용하다보니.. 그때 그때 음식물쓰레기를 담을때 뚜껑을 열고 봉지를 빼서 음식물 쓰레기를 담아야 됩니다.. 그래서 같은 방법이지만.. 2011. 9. 17.
페트병으로 만든 샴푸용기, 한 손으로 짜서 쓰기 편리해 " 튜브형 샴푸든 캡형 샴푸를 사용할때 한손으로 누르고 짜서 한손에 덜어 쓰는데.. " 오늘은 오랜만에 페트병을 이용한 재활용 만들기로 샴푸용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럼 긴말 필요없이 바로 GO..GO....~~ 만들기 주재료는.. 1리터가 아닌 작은 음료페트병과.. 예전에 안쓰는 낡은 압력밥솥을 집안 살균소독용 스팀기로 라는 글에서 사용했던 정수기용 호스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정수기 호스를 약 한뼘정도의 길이로 잘라 주었고요..(길이는 자유롭게 너무 길지만 않으면 됩니다.) 다음으로 자른 정수기 호스구멍 지름크기에 맞추어.. 페트병 뚜겅을 드릴등으로 구멍을 내주어서.... 호스를 페트병 구멍에 끼워 줍니다.. 페트병 구멍의 크기를 잘 맞춰주어 호스를 끼웠을때 꽉끼도록 해주도록 하는데..(저는 한번에.. 2011. 8. 26.
양말만 따로 따로 - 그냥 버리는 휴지심으로 만든 양말걸이 " 세탁소 옷걸이에 휴지심을 달아 놓으니 양말걸이가 뚝딱.. " 오늘은 그동안 맹글어야지 맹글어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던 재활용 만들기를 해봤습니다. 역시 꾸미기보다 실용성을 평가해 주시면서 재미있게 봐주세요..ㅎㅎㅎ 평상시에 세탁을 하고나서 새라새 집에서는 양말을 위 사진과 같이 바구니 테두리에 걸치거나 일반 빨래집개가 달려 있는 간이 빨래걸이에 건조를 합니다. 바구니를 이용할때는 많은 양의 양말을 세탁하였을때 이용을 하고.. 간이 빨래걸이는 그때 그때 손빨래를 할때 이용를 하는데.. 이렇게 널어 놓다보니 좀 어수선하고 보기에도 좋지 않아... 따로 양말만 널어 놓을 수 있는 양말걸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옷은 옷걸이에 양말은 양말걸이에... 뭐 이렇게 궁리를 하다.. 이제는 습관처럼 그냥.. 2011. 7. 29.
욕실슬리퍼 물기제거용 슬리퍼걸이를 만들어 뽀송뽀송한 슬리퍼를 " 욕실에 있는 욕실슬리퍼 물기를 말리기 위해 세워 놓는데.. " 오늘은 오랜만에 재활용 만들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평상시 욕실에서 사용하는 슬리퍼에 물기가 남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아마도 대부분 문턱에 걸쳐 놓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시거나 화장지나 발걸레등으로 대충 닦아 내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물기가 남아 있는 슬리퍼를 문턱에 걸쳐 놓아도 남아 있는 물기가 쉽게 마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식구들이 다시 욕실을 이용할때 사용하려면 물 묻은 슬리퍼 때문에 번거롭게 화장지등으로 닦아 내어야 하는등 ... 별거 아니지만 좀 귀찮기도 하더라구요.. 물기를 빠른 시간에 건조를 하지 않다보면 슬리퍼가 물때로 금방 지져분해지고 자주 사용하다보니 발위생에도 좋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을 하다.. 새라새는 어제 욕.. 2011. 7. 26.
컴퓨터 키보드를 리폼하다 만들어 본 키보드 청소기 " 오래된 컴퓨터 키보드가 싫증이 나서 손을 대다가 키보드 청소를 해줘야 겠다는 생각에 문뜩... " 그동안 수집하고 알고 있던 정보들이 방전이 되어 가고 있는 요즘... 저녁에 잠도 오지 않고해서 새라새의 유일한 취미인 블로그를 위해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사용하고 있던 오래된 키보드가 너무 허전하다는 생각에 ' 요 키보드 좀 뭘로 꾸며 줄까 ' 하면서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온통 화이트 스러움을 가지고 있던 키보드 테두리를 위 사진과 같이 가지고 있던 꽃무니 투명 마스킹 테이프로 키보드 테두리를 하나 하나 붙여 주었지요.. ㅎㅎㅎ 그러다 새라새의 잔머리가 발동...빠빠빠...(어디선가 들려우는 맥가이버 음악소리...) 평상시에 자주 사용하는 키보드 그만큼 금방 먼지가 끼고 더러워 지는데.... 2011. 6. 2.
면봉(이쑤시개)를 쉽게 찾아 쓸 수 있는 면봉보관 자석홀더 만들기 " 서랍속에 굴러 단니는 면봉과 이쑤시개를 쉽게 찾아 쓰기 위한 케이스를 만들어 보았어요 "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면봉이나 이쑤시개를 어떻게 보관하면서 사용하시나요.. 아마도 주방 찬장이나 집안 곳곳 서랍속에 넣어 두고 필요할때 꺼내 쓰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그런데 이 면봉이나 이쑤시개를 서랍에 넣어 보관을 하면 이리저리 굴러 단니고.. 가혹 꺼내 놓고 사용하고 굴러 단니게 되어 다음에 또 사용할려면 이곳 저곳 찾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 오늘은 이 면봉과 이쑤시개를 정리하여 한곳에 두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재활용 물건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걸 어디다 놓고 쓰면 쉽게 찾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냉장고에 붙혀 두고 쓰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에... 그동안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모아 두었던 담뱃갑과 .. 2011. 5. 25.
습기제거제, 방향제 케이스를 담뱃갑과 옷상표 택으로 간단히 재활용 " 집안에 곳곳에 놓아둘 방향제나 습기제거제용 미니 케이스가 필요하다면.. " 요즘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데... 아마도 이 비가 끝나면 어느정도 초여름 날씨가 되면서 조금씩 더워 질것 같은데.. 여름철이면 항상 고민거리가 되는것이 ... 집안습기와 쾌쾌한 냄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습기를 제거하고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애고 좋은 향기로 집안을 쾌적하게 하기 위하여 좋은향의 방향제도 놓고 옷장등 습기가 생길만한 곳에는 하마(?) 한마리이상은 키우게 되지요.. 그래서 새라새도 이러한 것을 미리 미리 준비하기 위해.. 방향제와 습기제거제등으로 사용할 염화칼슘을 준비 해두었지요.. 그러다 문뜩.. 새라새 머리에 띠띠띠 한 물건이 생각 났는데.. 그동안 어딘가에 쓸 수 있다고 믿으면서 모아 두었던 옷상표 .. 2011. 5. 22.
치약을 다쓰고 버리는 치약용기를 개별 칫솔통으로 재활용 " 치약을 꼭꼭 짜서 알뜰하게 사용하고 버리는 빈 치약용기를 재활용 한다면.. " 치약를 어떤 방법으로 알뜰하게 사용하시나요?? 돌돌돌 말아 가면서 꼭 짜서 쓰기도 하고... 치약용기를 잘라서 남은 치약을 쓰기도 하고.. 또 새라새처럼 짜고 남은 치약 일회용면도기를 이용하여 알뜰하게 한번 더 라는 글처럼 사용을 하듯이.. 다양한 방법으로 치약을 소비할 수 있는데.. 여기서 조금 더 알뜰하게(?) 이용을 해보고자.. 새라새는 또 머리를 굴렸지요.. 예전에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칫솔걸이(칫솔꽂이) 만들기 와 세탁소 옷걸이 재활용, 칫솔꽂이(칫솔걸이) 만들기 에서 칫솔을 보관할 수 있는 재활용 만들기를 했었는데..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지만.. 저 빈 치약용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없을까 하면서 다 쓰고 나서도 .. 2011.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