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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에 단맛을 낼때 쓰이는 설탕을 다양하게 활용을 해보세요 "
요리를 할때 짠맛, 매운맛, 단맛을 내주기 위해 다양한 재료를 이용을 합니다.
이 중에서 짠맛과 매운맛을 중화 시키면서 살짝 단맛을 내주기 위해 설탕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 설탕을 요리뿐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 정리해 보았으니 필요에 따라 이용해보시면 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실꺼라 봅니다.
자 그럼 오늘의 주제인 설탕을 어떻게 이용을 하는지 보실까요..^^
다진마늘의 맛과 색을 유지 하기위해..
보통 마늘을 다져서 보관을 하다보면..
심하진 않지만 맛이 변하거나 다져 논 마늘색깔이 변하는 경우가 있지요..
마늘의 색이 변하는것은 요리할때 크게 신경을 쓸만큼 지장을 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신경이 쓰인다면..
마늘을 다질때 설탕이나 소금을 조금 넣어 주면 맛도 유지하면서 색이 변하는것을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설탕을 넣을때 적당한 양은 다진 마늘 한주먹 기준으로 설탕 반티스푼정도면 좋으니 참고 하시고요.
관련글][다진마늘 보관] 일회용 두부 용기를 이용한 다진마늘 보관
고추가루를 이용하여 김치를 담글때...
소량의 김치를 담글때 고추가루를 이용을 하는데..
만약에 맨손으로 김치를 담그고 고추가루의 매운성분으로 인하여 손이 아릴때가 있지요..
이럴때 손이 아리는 것을 해소해 주기 위하여 아린 손을 씻을때 설탕 한줌 정도를 가지고 손을 골고루 문질러 주면서 닦아 주면 손이 아린것을 없앨 수 있습니다.
미역 조금 더 빨리 불리기..
음식중 마른 미역이나 표고버섯과 같이 미리 물에 불려서 요리하는 재료를 사용할때...
조금 더 빨리 불려주고자 할때도 오늘의 주인공인 설탕을 이용해 보세요.
불릴 마른미역이나 표고버섯과 함께 설탕 한스푼정도를 물에 넣어 불려 주면
불리는 시간을 단축하면서 미역이나 표고버섯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도 있어 요리 후 씹는 식감도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 밖에 눅눅한 과자와 시든채소에도 ....
위 세가지 방법외에 눅눅한 과자나 시든채소에도 설탕을 이용하면 좋은데..
눅눅한 과자의 경우 밀폐용기에 눅눅한 과자와 함께 약간의 설탕을 뿌려주어 보관을 하면 설탕이 눅눅한 과자의 습기를 빨아들여 원래의 바삭함을 살려주는 효과가 있으며..
보관중인 채소가 시들었을때도 먼저 채소를 담글 그릇에 찬물을 담아 설탕을(각설탕 크기 1~2개정도) 식초 한방울정도와 함께 섞어 시든채소를 담궈두면 채소잎이 설탕물을 흡수하면서 어느정도 채소의 신선함이 살아 납니다... 설탕이 없을때에는 얼음물을 이용하셔도 효과가 있으니 참고 하시고요..^^
오늘도 역시 간단한 방법들이니 필요에 따라 이용하시면 되고요..
요즘 여러가지 일이 많아 블로그 운영을 제대로 못하여 구독자님들과 이웃님들과의 소통과 공유가 많이 부족한것 같네요..^^
그래도 꾸준히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필요한 정보를 수시로 수집하고 체험하면서 자료를 모으고 있으니 시간되는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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