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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핑생활경제

입냄새 제거를 위한 간단한 구강청정제 만드는 방법과 식초 활용법

by 새라새 201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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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꽃미남..몸매는 짐승돌.. 정말 멋진 그에게도 고민이 있다..
바로 사람들 앞에서 입만 열면 사람들은 그를 외면한다.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오늘은 아무리 양치를 잘해줘도 입냄새 때문에 고민이 되시는 분들을 위하여 간단한 방법으로 입냄새를 줄이거나 제거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천연구강청정제를 쉽게 만드는 방법이 있어 공유합니다.


효과요... 기본적으로 입냄새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냄새의 기준치를 50이라고 한다면 오늘 알려드리는 천연구강청정제를 사용하였을때 기준치에서 10이상 떨어 뜨려 주는 효과를 보면서 심한 입냄새에서 해방 되실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히 만드실 수 있습니다.

우선 구강청정제를 만들기 전에 입냄새가 왜 나는지를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입냄새는 주로 공복시에 나는 경우가 많거나 위궤양, 당뇨, 간질환등의 우리 몸 속에 질환이 있는 경우에 암모니아 가스가 입안에 많이 생겨서 나는 겁니다.

입냄새 제거을 위한 천연구강청정제 만드는 방법

시중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는 식초 중 흑초라고 있는데 이 흑초와 물을 1대1 비율로 섞어 주시면 초간단 구강청정제가 만들어 집니다..만드시고 바로 사용하셔도 되고요... 입에 뿌리면서 먹게 되도 전혀 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쉽죠~~

이렇게 만드신 천연구강청정제를 사용하시면 식초의 산성성분이 입안에 있는 암모니아를 중화를 시켜 입냄새가 줄어 드는 거랍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식초 활용법

평상시에도 식초를 이용하여 다양하게 활용을 하실 수 있는데 오늘은 간단하게 실생활에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방법 몇가지를 공유 하겠습니다.

포장을 뜯은 햄을 그냥 보관하면 햄을 자른면이 색깔이 변하여 다음에 요리할때 잘라서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아깝게 버리지 마시고 자르고 남은 햄을 보관 하실때 식초를 햄에 골고루 가볍게 바르신다음 보관하시면 햄 색깔이 변하거나 자른면이 딱딱해 지는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병으로 된 용기를 재활용 하실때 병에 붙은 상표스티커를 그냥 사용하게되면 병을 닦을때에 스티커가 불어 지저분하게 되는데 그럼 재활용 할 병의 스티커를 미리 제거해 주는게 좋겠지요. 하지만 그냥 병에 붙은 스티커를 제거래도 잘 떨어지지 않고 더 지저분해 지게 되는데 이럴때 식초에 재활용 할 병의 스티커 부분을 약 10분정도 담궈 불려 준다음 수세미로 문질러 주면 쉽게 스티커를 제거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으신 가정에서 가끔 아이들이 케찹으로 된 음식을 먹다가 옷에 뭍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옷에 뭍은 케찹은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럴경우에도 식초를 사용하여 아주 간단히 옷에 뭍은케찹을 쉽게 제가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케찹으로 오염된 부위를 식초에 담궈준다음 주방세제를 이용하여 손으로 살살 문질러 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단 샤용하실 식초는 색깔이 있는 식초를 사용하시면 옷이 탈색이 될 수 있으므로 화이트 식초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어떠세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다양하게 식초를 이용하실 수 있는 방법들이지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도움이 되셨다면 다음번에 더 좋은 정보를 위하여 추천한방 아끼지 마세요 ㅎㅎㅎ

오늘은 새벽부터 나가야해서 예약발행을 합니다. 이웃님들 새라새 일 열심히 하고와서 저녁에 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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