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흡연자가 말하는 흡연자들의 꼴불견 BEST

블로핑다반사 2010.07.21 06:48


담배가 정말 몸에 않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저또한 담배를 하루 한갑정도를 피다가 약 5개월정도를 금연을 하다가 결국 술을 좋아하다보니 그때마다 담배의 유혹에서 벗어나질 못하니 지금은 어디가서 금연한다는 말도 못하네요 ㅋ, 정말 금연을 하는 사람들보고 독하다고 하는데 저는 그르 독한사람은 못되나봐요^^



친구들중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 친구가 있는데 얼마전 그 친구와 식사를 하면서 담배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 흡연자들는 다른사람생각을 잘 안하는것 같아 "

친구가 흡연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그러면서 생활하면서 흡연자들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가 말한 이야기를 가지고 흡연자의 꼴불견이라는 주제로 포스팅 해볼려고 합니다.





요즘은 금연건물도 많아지면서 오히려 흡연자들이 흡연을 할 장소을 찾기가 힘든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버스정류장, 지정평수이하의 식당등 금연구역이 있는 장소를 봐도 여러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라면 더더욱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양보를 해야 하지요. 하지만 아직도 위에서 말한 지정평수(식품위생법 제21조 및 동법시행령 제7조의 규정에 의한 식품접객업중 영업장의 넓이가 150제곱미터 이상인 휴게음식점영업소 및 일반음식점영업소) 식당에 해당이 되어도 주인의 역량(?)에 따라 흡연자들이 자연스럽게 흡연을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라면 비흡연자들이 담배연기와 냄새로 부터 해방이 되어야 한는데 일부 애연가님들께서 그러한 것을 생각하겠어요. 버스정류장의 경우에서 버젓이 금연마크가 부착이 되어 있는데도 뭐가 그리 당당한지 주변 사람들 상관없이 피워대는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참고] 지식인에서 알아 본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곳을 알아 보았습니다.

1. 연면적 3천제곱미터이상의 사무용건축물 및 연면적 2천제곱미터이상의 복합건축물
2. 공연법에 의한 객석수 300석이상의 공연장
3. 학원의 설립·운영에관한법률에 의한 학원으로서 연면적 1천제곱미터이상의 학원
4. 유통산업발전법에 의하여 개설등록된 대규모점포와 동법에 의한 상점가중 지하도에 있는 상점가
5. 관광진흥법에 의한 관광숙박업소
6. 초·중등교육법 및 고등교육법에 의한 학교의 교사(교사)
7. 체육시설의설치·이용에관한법률에 의한 체육시설로서 1천명이상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8. 의료법 제3조의 규정에 의한 의료기관, 지역보건법 제7조·제8조 및 제10조의 규정에 의한 보건소·보건의료원·보건지소
9.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
10. 공항·여객부두·철도역·여객자동차터미널 등 교통관련시설의 대합실·승강장, 지하보도 및 16인승이상의 교통수단으로서 여객 또는 화물을 유상으로 운송하는 것
11. 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한 목욕장
12. 음반·비디오물및게임물에관한법률 제2조의 규정에 의한 게임제공업소 및 멀티미디어문화컨텐츠설비제공업소
13. 식품위생법 제21조 및 동법시행령 제7조의 규정에 의한 식품접객업중 영업장의 넓이가 150제곱미터 이상인 휴게음식점영업소 및 일반음식점영업소
14. 청소년보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만화대여업소
15. 정부청사관리규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청사중 연면적 1천제곱미터 이상인 청사
16. 영유아보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보육시설 

위 내용 말고도 금연구역 관련법규에 대한 내용이 더 있습니다 [더보기]


이와 같이 지정된 곳에서도 신경을 쓰고 흡연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하는 일이 없도록 하며 더더욱 공공장소등에서의 흡연으로 주의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에도 길거리를 걸어가면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 길거리를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우게 되면 그 담배연기와 냄새가 주변에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간접적으로 흡연을 하게 되고 때로는 불쾌하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내 앞사람이 담배를 피우면 흡연을 하는 당사자는 그 담배가 달콤할지 몰라도 그 담배연기가 고스란히 뒤에 함께 걸어가는 사람한테 피해를 주게 되겠지요.



앞에서 말한 길거리를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대부분은 담배를 다 피우고 나서 자신도 모르게 아주 자연스럽게 담배꽁초를 길거리에다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어떨때 보면 담배불도 끄지 않은채 그냥 버리는 분들도 있고 또한 담배불을 손가락으로 털어낼때 주변사람에게 튀어서 피해를 주기도 한답니다.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우는걸 누가 말리지 않더라도 최소한 다 피운 담배꽁초는 쓰레기통을 이용하는게 좋겠지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의 흡연장소를 가보면 나이에 상관없이 대놓고 담배을 피우는 경우가 있는데 최소한 자신이 담배를 피우는걸 간섭을 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담배를 피울때 주변에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어르신이 계신다면 함께 피우기보다 다른장소에서 피우거나 하면서 어른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을까 본다. 



운전을 하면서 흡연을 한다는 것은 졸음운전, 음주운전등과 함께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운전자들이 운전을 하면서 담배를 피우는 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도로를 달리면서 담배를 털었을때 잘못하면 주변 차량에 피해를 주거나 주변에 화재를 일으킬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가끔 창문을 열고 운전을 하다보면 바람에 의해 담배가루나 담배불똥이 어디선가 날아오는 경우를 경험를 하는데 운전중 담배를 안피는게 좋지만 최소한 운전중 담배를 피운다면 자동차안의 재떨이를 이용하는게 좋겠지요.


글을 마무리 하면서 금연이 가장 좋겠지만 최소한 흡연을 한다면 주의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금만 신경을 쓰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금연을 하시거나 계획중이시라면 꼭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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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소박한 독서가 2010.07.21 11:1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아...담배를 끊어야 하는데..많이 찔립니다..
    하지만 저는 길에서는 절대 안핍니다.^^

  • 담배를 끊는것이 가장좋지만..
    못끊으면 숨어서라도...크흑....
    그나마 중국은 길빵이 허용되어 참 좋답니다 ㅋ

  • BlogIcon M군 2010.07.21 11:40 신고 수정/삭제 답글

    별로안친한 친구녀석이 2~3명의 제 친구와 담배를 피우면서 저보고 이런말을 하더군요, "이럴때 담배 안피는 사람 민망하겠다" ㅡㅡ^ 순간 욱하더라구요; 담배 피우는 걸 멋지다고 생각하고 안피는 사람을 만만하게 생각하는 태도가 완전 꼴불견이였어요ㅋ

  • BlogIcon 꽁보리밥 2010.07.21 12:08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도 아직 흡연자인데 가급적 남에게 피해을 안주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갈수록 눈치가 늘어나니 끊어야겟죠..ㅠㅠ

  • BlogIcon 좋은인연(^^*) 2010.07.21 13:0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오랜만에 놀러 왔습니다.(^^*)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더위 먹지 마시고 마음만이라도 건강한 여름 나세요.
    저는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나빠서 담배연기를 극도로 싫어한답니다.
    그러다보니 공기 나쁜 곳에는 가급적 안 가게 되더군요.
    제 소원이 있다면 담배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ㅎㅎㅎ(^^*)

  • BlogIcon 밋첼™ 2010.07.21 13:45 신고 수정/삭제 답글

    담배를 참은지 5년이 조금 넘었는데.. 여전히 한번씩은 생각이 나네요^^
    길에서 앞서가며 혹은 근처를 걸어가며 담배를 피는 사람들을 보면...
    속된말로 귓방망이를 한대 날려주고픈 생각이 강하게 들 때가 있습니다.
    즐기고 좋아하더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겠지요~^^

  • BlogIcon 용짱 2010.07.21 13:52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는 담배 끊었어요..ㅋㅋㅋ 끊은지 어언 3년째인가..

    근데 흡연자인시절에도 전 남에 담배냄새가 참 싫더라구요..

    특히 길거리에서 피우는 개념없는 분들은 참 머라고 해야 할지... 흠흠...

  • BlogIcon mindnote 2010.07.21 15:0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도 길거리에서 한대 꼬나무는걸 잘하는데, 다른분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7.21 15:3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는 특히 운전할때 담뱃재 창밖으로 털어내는거 정말 싫더라구요...
    불안하기도 하고....
    금연을 못한다면,
    매너있게.....하던지...ㅉㅉㅉ

  • BlogIcon 빛이 드는 창 2010.07.21 15:5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는 담배 태우면서 걸어다니는 사람이 제일 꼴볼견이라고 생각해요.
    연기가 이리저리 퍼져가면...으....

  • 2010.07.21 16:02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ageratum 2010.07.21 16:44 신고 수정/삭제 답글

    비흡연자이다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길거리 흡연이 가장 견디기 힘든거 같아요..ㅜ.ㅜ

  • BlogIcon 머니뭐니 2010.07.21 16:53 신고 수정/삭제 답글

    에효... 저도 정말 꼴초인데...
    이거 어찌좀 끊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금연은 너무 어렵습니다ㅠ

  • BlogIcon 미자라지 2010.07.21 17:01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도 흡연자인데...
    사람많은데서는 안피죠 잘.
    흡연자가 보기에도 사람 많은데서...특히나 애기들 있는데서 담배피는건 꼴불견입니다...

  • BlogIcon 착한덩이 2010.07.21 17:28 신고 수정/삭제 답글

    요즘에는 담배를 피우면서도 주위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여성분, 아이, 웃어른들이 계시면 자리를 옮겨다니며 피우게 되더군요.

    예전에는 생각을 못했는데, 요즘은 내가 담배를 피우는 권리(?)만큼
    다른 사람이 피해를 받지 말아야 할 권리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두고 다닌답니다. ^^;;

  • BlogIcon Phoebe Chung 2010.07.21 18:21 신고 수정/삭제 답글

    담배 피우면 냄새도 나고 지저분한데 왜피울까여~? >.<
    맛도 별로라든데... 하하하

  • BlogIcon @파란연필@ 2010.07.21 20:33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정말 흡연자들은 주변사람들을 좀 의식하면서 피웠으면 좋겠어요....
    비흡연자로서 정말 부탁드립니다.. ^^

  • BlogIcon 신기한별 2010.07.21 21:18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는 공중장소에서 피는게 가장 꼴불견이라고 봐요..
    다른사람들도 이용하는 장소인데, 담배를 피면 정말...

  • BlogIcon 루비™ 2010.07.22 00:02 신고 수정/삭제 답글

    담배 피는 사람 뒤에 걸어가면
    담배 1/2은 제가 피게 되더라구요.
    숨 멈추고 뛰어가서 앞지른 후에 헥헥...

  • BlogIcon 닉쑤 2010.07.22 03:08 신고 수정/삭제 답글

    길거리에서 연기 뿜으면서 다니는거랑, 꽁초 아무데나 버리는게 젤 짱난다는..
    혼자 피우다가 암거리든, 건강 나빠지든, 아침에 응가를 잘하던 상관은 없는데.
    적어도 자기의 흡연이 남에게 직접, 간접적 피해를 주는지는 생각하면서 담배를
    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