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기주전자 수리1 버리려던 고장 난 전기주전자(전기포트) 직접 수리하기 버릴까 말까.. 버릴까 말까.. 벌써 두개째 지난 달인가 어머니 댁에 갔더니 잘 사용하던 전기주전자(전기포트)가 안되신다고... 한 번은 내가 직접 사다드려 일 년도 안돼 물 끓이기가 되다 안되다 반복하다 고장이 나서 그냥 버리고 새것으로 장만했지만 일년도 되지 않아 또 고장이 나버렸네요. 일단 어머니댁은 전기주전자를 새것으로 바꿔드리고.. 고장난 전기주전자를 자취방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주변에서도 그리 오래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잘 고장이 난다는 말과 마침 자취방에 전기주전자 하나 장만을 하려던 찰라 직접 분해하여 자가 수리를 해보기로 한거지요 오래만에 꺼내보는 테스터기(오래전 가전서비스 시절 사용했다 방치하고 있었다는 ㅎㅎ) 일단 전원 연결 후 전기가 제대로 측정이 되는지를 보았는데요. 일단 밑판쪽(전.. 2018.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