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취생활 밥 짓기1 자취생활 냄비 밥 짓기, 냄비 대신 프라이팬으로 밥을 해보니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조금은 덜 추웠던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혼자 지낼때면 특별한 약속이 없는 주말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인터넷 서핑이나 TV시청를 하다보면 하루가 금방 .. 그래도 끼니는 챙겨야 하기에 아침부터 밥을 짓고 간단한 반찬을 만들고 .. 그런데 새라새가 혼자 자취생활을 하면서 아직 밥 짓기에 필요한 압력밥솥을 준비하지 않아 지금까지 냄비 밥 짓기로 끼니를 챙겼는데.. 이번 주말 아침에 밥을 지으려니 달랑 두개 있는 냄비가 모두 콩나물 된장국과 달걀장조림을 만들어 놓아서.. 밥을 할 냄비가 없는 겁니다. 냄비의 음식을 다른곳에 옮겨 놓기도 마땅치 않고해서.. 어떻게 밥을 지어 먹을까... 전자렌지 밥 짓기를 해서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새라새 눈에 딱~~ 걸린 도구가.. 2013.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