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배추 햄 말이 부침1 [자취생 간단요리] 먹지 않는 치킨 양배추 샐러드로 양배추 햄 말이 부침을 오늘은 새라새가 요리사...ㅎㅎ 자취생활을 하다보니 기본적인 반찬을 만들어 먹기보다 뭔가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어 주말이면 이렇게 자취생 간단요리라는 타이틀로 새라새가 만들어 본 색다른(?) 요리를 소개하는 시간이 늘어가는것 같네요. 오늘은 생각만하고 미루고 미루던 요리를 해봤는데.. 가끔씩 집에서 술 생각이 날때 시켜먹는 치킨.. 이 치킨을 시켜면 함께 포장되어 오는 찬인 양배추 샐러드가 있지요. 지난주에 치킨을 시켜 먹고 아예 먹지 않고 남겨두었던 양배추 샐러드와 통조림 햄을 이용하여 만든 초간단 요리.. 바로 ' 양배추 햄 말이 부침'... 햄 말이 부침... 뭐 이름은 아무렇게 불러도 되고요.. 재료는 통조림햄, 달걀, 치킨 양배추만 있으면 됩니다..ㅎㅎ 먼저 달걀을 풀어주는데 기왕.. 2013.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