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밀양온밥1 누룽지보다 더 고소하다. 집에서 만들어 본 밀양온밥 " 누룽지의 고소함도 주먹밥의 영양도 부럽지가 않아요 "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편안한 주말을 위하여 간만에 요리(?)로 인사를 드립니다. 며칠전 우연히 방송을 보면서 특별하고 맛있어 보이는 별식을 보았는데.. 그 순간 새라새의 잔머리를 툭~~~ 치더라고요.. 혹시 경상남도 밀양에 사신다면... 오~~ 하실수도.. 아니면 이게 뭐야~~ 하실수도 있겠지만.. 바로 실천에 들어 갔지요.. 자 그럼 밀양사람들만 안다는 밀양온밥의 고소함을 함께 해보실까요 ㅎㅎㅎ 요 속알머리(?) 없는 계란껍질이 오늘의 비밀이면서 재료의 주인공이랍니다... 평상시 계란찜 요리를 하실때 그냥 톡하고 깨지말고 예전 건조한 날씨 계란 껍질을 이용한 천연가습기 만들기 라는 글에서 계란의 속알머리를 없애듯이 해주시고 빈 계란껍질을.. 2011.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