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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핑 간편요리

겨울철에 어울릴만한 간식, 햄버거 대신 꿀호떡버거

by 새라새 2013.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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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면 생각나는 간식이 뭐가 있을까요?

새라새는 어묵꼬치와 국물, 붕어빵, 호떡 정도가 먼저 생각나네요^^

위에서 말한 겨울철 대표(?) 간식들은 동네 길거리에서 저렴한 가격에 쉽게 사다 먹을 수 있기도 하고 간단한 재료로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기도 하지요.(붕어빵도 요즘은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붕어빵 기계가 나와 있다는걸 이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간식으로나 한 끼 식사를 대신하여 먹을 수 있는 새라새표 꿀호떡버거를 소개해 보려고 간단한 간식이야기와 함께 시작을 해봤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꿀호떡버거는 초딩입맛인 새라새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간식이 되겠다는 기대와 함께 꿀호떡버거 만들기로 바로 ~~~~;;


 



어떠세요 햄버거처럼 보이시나요?
바로 오늘의 간식인 꿀호떡버거라는 것입니다. ㅎㅎ

그럼 이제 슬슬 만들어 볼까요..^^


 



우선 재료는 햄버거의 빵을 대신하여 일반 가계에서 파는 꿀호떡이라는 빵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문뜩 직접 만든 호떡을 먹으면서 호떡버거 생각을 하다 기존에 만들어 파는 꿀호떡를 사서 먹고 남은 두개의 꿀호떡으로 새라새 머리에서 생각만하던 꿀호떡버거를 만들어 봤어요^^


 



호떡을 준비하고 호떡버거 안에 들어갈 패티 재료로 고구마 작은거 2개, 참치, 달걀 2개를 준비했고요.


 



제일 먼저 깨끗히 씻은 고구마를 껍질을 벗긴 후 강판에 쓱쓱~~ 갈아주었어요.


 



고구마를 다 갈아놓고..
준비한 달걀 2개도 적당한 그릇에 풀어 놓고...


 



푼 달걀에 갈아 놓은 고구마와 참치를 넣고 잘 저어서 골고루 섞이도록 해줍니다.
(채소등도 넣었으면 좋았겠는데 일단 있는 재료가 이정도니 혹시 만들어 보신다면 당근,양파,파등의 채소도 썰어 넣고 해주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막바지로..
참치와 고구마를 잘 섞은 달걀을 프라이팬에 적당한 크기와 두께로(호떡 지름 크기) 덜어 부쳐주면...


 



어느정도 익고 한 번 뒤집으면서 노릇노릇한 호떡 사이에 들어갈 패티가 만들어 졌답니다.


 



그냥 먹으면 좀 느끼할것 같아 소스도 만들까 했는데..
마침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던 닭강정 소스가 있어 패티가 다 익어갈 때 닭강정 소스를 발라주었어요.^^


 



이제 완성만 남은 상태..
호떡을 담을 만한 크기의 그릇에 꿀호떡 한쪽을 먼저 놓고...


 



호떡 위에 닭강정소스를 바른 패티를 올려주고..


 



나머지 한쪽의 꿀호떡을 올려서 마무리....^^
이렇게 꿀호떡버거가 완성이 되었답니다.....

호떡이 들어가니 겨울철 간식으로 어울리지 않나 싶은 꿀호떡버거....

호떡에 들어있는 꿀(?)과 고구마의 고소함에 닭강정 소스의 매콤하고 달콤함이 잘 어우러져 생각이상으로 맛있게 후다닥 먹어 치웠네요... 정말 순식간에 맛있게 먹었는데.. 이와 같이 꿀호떡은 그대로 사용을 하고 속에 넣는 패티만 재료를 달리하여 만들어 먹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다음에 색다른 재료로 만들어 가끔씩 간식용이나 한 끼 식사 대신 먹으려고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패티 재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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