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터 가지 않아도 돼, 자동차 에어컨 필터 직접 교체하기

블로핑생활경제 2018.03.13 11:48

 

패딩의 투박함과 답답함이 느껴지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단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으니..

매년 지내온 집안 시제준비로 친척들과 의견을 주고 받는등.. 

슬금슬금 봄이 가까이 오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새라새는 그동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뤄두었던 에어컨 항균필터 교체를 해봤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기에 여성 운전자분들도 자가로 할 수 있기에 함 도전해 보세요.

 

 

작년 연말인가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에서 특템한 에어컨 항균필터를 준비하고..

참고로 에어컨 항균필터를 구입하실때 본인의 차량모델등을 잘 확인하셔야 된다는점 알아두시고요

오늘 소개하는 새라새의 소가 타는 차량과 글로브박스(보통 다시방이라고 하지요 ㅋ) 걸쇠나 고리)가 위치나 탈거 방법이 다를 수 있다는 점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난 가을 업무상 필요하여 중고로 장만한 새라새의 소만타고 단니는 차랍니다.

내부 글로브박스쪽(조수석) 요기가 오늘 소개하는 에어컨 필터 교체를 위한 공간입니다.

 

 

글로브박스 덮개를 앞으로 열어주면 적당한 공간까지 오픈이 된 상태로 고정이 되는데 대부분의 차량(?)의 글로브박스 구조상 위와 같이 양쪽에 글로브박스를 잡아주는 고리나 핀이 있는데....

 

 

새라새 차량은 고리형태로 걸려 있기에

먼저 이미지처럼 왼쪽 부분에 걸려있는 고리를 손으로 잡고 살짝 밀면서 안쪽으로 빼주면 빠집니다.

 

 

오른쪽 부분은 요런형식...

요 고리도 손가락이나 자동차 키를 이용해 안쪽으로 밀어 빼주고...

 

 

글로브박스를 잡고 있던 양쪽 고리를 빼주면 글로브박스는 앞쪽으로 꾸벅 인사하며 공간을 확보해주고 그 안쪽 공간에 오늘 교체할 에어컨 필터 케이스가 보이는데요

저 케이스를 빼주면 되는데...

 

 

소가 타는 차량의 필터케이스는 이미지처럼 양족에 고리로 고정이 되어 있네요.

고리를 당겨서 열어주면...

 

 

요로코롬 제 역할 이상을 다한 필터의 모습....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더럽...

[참고로 에어컨 필터는 보통은 6개월정도가 교체주기로 좋다고 하는데 계절에 따라 그 주기를 줄여줘도 좋을만큼 왠만하면 일정 기간 사용하면서 적당한 주기를 정하고 수시로 교체해주는게 차 실내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야 에어컨필터 여과지의 정전력이 높은 상태에서 자동차 배기가스 내 유해물질과 곰팡이등의 냄새제거등 효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

 

 

자 .... 다음은..

필터를 필터케이스에서 분리 .. 아마도 대부분 케이스 아래쪽을 쓱 밀면서 빼주면 될듯...

새라새는 이렇게 분리했답니다.

 

 

이전 필터의 방향을 확인하고 ...

교체할 필터도 같은 방향으로 필터케이스에 장착해 주면 되지요.

잘 안들어 갈 수 있으니(차량 모델이 틀리지 않는이상) 살살살.... 달래면서 장착해주시고용...

 

 

요렇게... 말이죠..^^

 

 

차량 필터자리에 쏙 밀어 넣고...

처음 분리했던 역순으로 조립해주면 된답니다..

 

역순을 간단히 정리하면....

필터넣은 케이스 밀어넣고 고리 잠그고

글로브박스 안쪽으로 넣으면서 분리했던 양족 고리걸고

뚜껑 닫으면 끝....... 어렵지 않죠???..........

필터가격 그리 비싸지 않으니 적당한 가격에서 구입하시고 이렇게 직접 교체하시면 공임비도 절약되시고 내차의 소중함과 건강까지...... 여러가지로 좋을듯 합니다.

 

그럼 오늘 자동차 에어컨필터교체 수다는 이만 줄일께요.^^

 

 

 

비밀글

  • BlogIcon *저녁노을* 2018.03.14 07:30 신고 수정/삭제 답글

    오호...직접 갈아도 되는군요.
    자동차...그냥 몰고만 다니는 노을임당...ㅎㅎㅎ

    잘 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