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찬밥 마르지 않게 데우기1 찬 밥 마르지 않고 갓 지은 밥처럼 데우기 요즘은 매미 우는소리는 줄어들고 귀뚜라미 소리가 더 시끄러워 지면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기도 하고.. 아직은 더위가 계속이지만 조금만 있으면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오늘은 새라새가 하루 분량의 밥을 지어 냉장고에 보관하였다 먹는 찬밥을 데워서 먹는 이야기인데.. 자취를 하면서 밥솥을 사용하지 않고 그날 그날 하루 분량의 밥을 지어 남은 밥을 냉장고에 보관하였다 다시 꺼내어 전자렌지에 데워 먹다보니 보통 밥 한공기 분량 1분 30초정도 걸리는데 이렇게 찬밥을 데워도 처음 지은 밥이 조금 질어도 마르고 퍽퍽한 느낌이 든답니다. 그래서 냉장고에 보관하였던 찬밥을 데우고 나서도 마르지 않고 처음 지은 밥처럼 유지할 수 없을까 하여.. 밥을 짓고 밥을 보관할 때 완전히 식었을 때보다 조금은 따뜻할 때 냉장고에 보.. 2013.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