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엄정화 단떡볶이1 분식집 라볶이가 생각날 때 해투야간매점 엄정화 단떡볶이처럼 주말엔 새라새가 요리사.. 저녁은 먹어야 하는데 밥을 하려니 귀찮고.. 반찬도 새로 만들어야 하기에... 뭔가 특별한 것을 먹었으면 좋겠는데.. 하면서 집에 들어 가는길에.. 그냥 라면으로 간단히 해결을 해야지 하면서 마트에 들려서 라면을 구입.. 그런데... 라면을 보니 갑자기 라볶이가 먹고 싶다고 뇌가 신호를.... 에이.. 귀찮은데... 그러다 생각난 것이 있으니 얼마 전 해투야간매점에서 엄정화의 메뉴였던 단떡볶이 레시피... 그래서 다시 마트로 가서 캔식혜 하나를 사 와서.. 라볶이를 만들어 먹기 위해 위와 같이 냉장고에 남아있던 사각어묵과 떡볶이 떡이 없으니 대신 비엔나소시지, 파와 양파까지 후다닥 준비를 하고.. 새라새 자취방의 전용 프라이팬을 꺼내어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고.. 먼저 캔식혜를.. 2013.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