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브랜드편의점1 브랜드편의점 2+1 안내문구를 보고 당당하게 산 커피로 민망해 " 구멍가게도 아닌 브랜드편의점의 상술에 뻘쭘해진 사연 " 지난 이틀간 아는 지인과 함께 아파트 현장일을 나가게 되었는데 오전 일을 마치고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고 따뜻한 커피 생각이 나서 아파트 단지 정문에 있는 브랜드편의점으로 갔습니다. 처음엔 그냥 따뜻한 자판기 커피를 생각하고 갔다가.. 편의점 온장고에 있는 캔으로 된 커피를 마시기로 하고 온장고를 보니.. 위와 같이 2+1이라는 안내문구가 각 커피 종류에 따라 3군데에 이쁘게 적혀 있더군요. 그런데 이 사진을 보고서는 각각의 문구 위치에 있는 커피에 대한 2+1이라 생각하기보다 그냥 봤을때는 커피를 구분했다기 보다 top라는 커피 말고는 온장고의 커피는 2+1 이라고 보기 쉽다.. 지인이 하는 말 " 이거 하나씩 먹고 하나 공짜로 받으면 되겠네 ".. 2012.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