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침개 요리1 먹고 남은 부침개를 재활용한 자취생 반찬, 부침 어묵볶음장 주말이면 뭔가 직접 만들어 먹고 싶은 새라새.. 이번 주말은 일주일 동안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던 어머니께서 해주신 부침개를 이용하여 반찬으로.. 부침개는 바로 부쳐서 먹는게 제맛이 나기에 먹다 남은 부침개를 냉장고에 보관하여 식으면 다시 데워 먹어도 기름기도 그렇고 이미 눅눅함이 생겨서 맛이 떨어지기에 ... [블로그 이웃님께서 알려주신 남은 부침개를 맛있개 데워 먹는 방법[구경]]을 알게되었지만 귀찮아서 다른 뭔가 색다르게 해먹을 수 없을까 냉장고 안에 보관하고 있는 차갑게 식은 부침개를 보면서 생각을 하다 드뎌~~~ '부침 어묵볶음장'이라는 반찬이 탄생..^^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던 차가운 부침개를 드뎌 꺼내면서.. 참 맛없어 보인다는 말이 절로..ㅋ;; 찬 부침개를 적당한 크기로 조각을 내주고.. .. 2013.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