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봄동 요리1 이모가 보내주신 봄동으로 만든 자취생 간단 요리 봄동 달걀 전, 혼자 먹기 아쉽네^^ 안녕하세요 자취생활에 푹~~ 빠져있는 새라새입니다. 휴일이라 아침부터 담궈 두었던 빨래와 청소, 주방정리까지 하느라 이제서야 블로그를 열었네요. 아고~~ 허리야..ㅋㅋ;; 이번주는 나름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가는것 같네요.. 그래도 한동안 소홀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새라새 잔머리도 무진장 바쁘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한 주 동안 준비한 이야기보따리에서 사진정리가 마무리 된 자취생도 할 수 있는 간단 요리로.. 전라도 해남에서 사시는 이모가 보내주신 봄동을 어머니 집에서 챙겨와 만들어 본 봄동 달걀 전입니다. 아주 새라새 자취를 하더니 귀찮을만도 할텐데 자취생 요리 만들기에 재미가 들려가지고...ㅎㅎ 위 사진이 해남 이모가 보내주신 봄동이라는 것인데.. 이 봄동이 배추는 배추인데 속이.. 2013.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