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명함집 만들기1 껌 상자의 재발견, 별거 아닌 껌 상자도 실용적일 수 있다. " 아무렇지 않게 먹고나서 보니 명함집이 생각나서" 가끔 날을 샐때 껌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다는 새라새 마트에 가면 껌도 빼놓지 않고 챙기게 됩니다. 그러다 최근에 마트에 갈일이 없어서 그냥 동네마트에서 아무렇지 않게 천원짜리 껌한통을 사다 열심히 씹어 주셨다죠... 그런데 사온 껌을 껌 상자에서 꺼낼 때마다 껌을 파는 해당 업체에서 참 잘 만들었다 생각을 하게 만든것이 껌이 아닌 껌을 담아 놓는 껌 상자(껌 케이스) 다른 사람들 같으면 그냥 껌을 앂는데 목적이 있어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는 껌 상자를 잔머리 새라새 눈과 머리를 피해 갈 수 없었다는.. 그래서 껌을 다 씹고나서 빈 껌 상자를 살짝 다른 용도로 사용을 하기위해 오랜만에 꼼지락 거려 봤습니다. 뭐 누구나 한번쯤 생각할 수 있을수 있고 그리.. 2012.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