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딱딱한 멸치볶음1 멸치볶음 식었을 때 뭉친다면, 방송에서 알게 된 멸치볶음 비법 오늘 해먹을까 내일 해먹을까 하던 멸치볶음.. 평소에 새라새가 하는 멸치볶음은.. 그냥 프라이팬에 간장 넣고 물엿 대신 설탕 넣고 청양고추 송송송 썰어 넣고 고추가루도 조금.. 이렇게 하면 후다닥 만들어 반찬으로 몇일씩 먹는데.. 그런데 새라새처럼 멸치볶음을 만들면 만드는 시간은 10분도 안걸리고 쉽지만.. 조금 덜 태우면서 고소하게 볶으면 멸치에서 비린 맛도 날때가 있고.. 한번에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다보면 멸치볶음이 굳어서 뭉치고 딱딱해 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제대로 멸치볶음을 만드는 방법을 TV를 보다 알게되었는데.. 기존에 만들었던 방법보다 만드는 조리시간도 조금밖에 차이가 나지 않고.. 앞에서 말한 비린맛도 잡고 보관하면서 뭉치고 딱딱해지는것도 해결할 수 있다고 하니.. .. 2013.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