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두손질1 [흠집난 구두손질] 남은 소주만으로 흠집난 구두 손질하기 "구두를 신다보면 흠집이 나기 쉽고 손질은 어렵고 수선비도 만만치 않아" 평상시 구두를 잘 신지 않다보니 한번 구두를 사면 오랫동안 신는 경우가 많아 작은 흠집 같은 경우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평상시에도 신경을 쓰지 않고 신을때만 구두솔로 쓱쓱 먼지만 털어내기도 하지요. 그런데 가끔 구두약을 바르고 닦다보면 깨끗해진 구두에 작은 흠집이 보기 싫을때가 있는데 그냥 구두약을 두껍게 찍어 발라서 흠집을 메꾸어 주어도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흠집이 티가 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작은 흠집을 가지고 구두수선을 하기엔 비용도 아깝고 그렇다고 그냥 신기에는 신경이 쓰일 수 있기에..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구두에 난 작은 흠집을 100%는 아니더라도 손질이 가능한 방법을 이야기 .. 2012.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