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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핑 간편요리

자취생 간단 요리, 자취남 입맛을 초딩 입맛으로 바꾼 두부햄전

by 새라새 2013.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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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뭐하고 먹지!.. 오늘은 뭘 만들어 먹을까.. 딱히 반찬이 없으면 ... 그리고 귀찮으면 쉽게 찾는것이 라면이고 제일 만만하지요.
그래도 남은 찬밥이 있어, 먹어야 하기에 간단하게 먹을 반찬 하나를 만들어 봅니다.

자취남(자취생)의 간단 레시피 두부햄전... 두부와 햄 그리고 파닭 치킨을 주문하면 따라오는 파를 주재료로 부쳐햄썸~~~




작은 냉장고에 대기중이던 오늘의 자취남 레시피 두부햄전을 만들 재료들입니다. 찌개를 끓이려 사다 놓았던 두부도 보관 기간이 하루 지나서야 이번 요리에 사용하려 꺼내 놓게되었네요. 그 밖에 통조림 햄, 양파, 파닭용 파, 달걀 2개..




먼저 크기가 넓은 용기를 준비하여.. 햄을 깍둑썰기해서 담아주고...




미리 썰어 놓은 양파, 파닭 파, 두부 반모도 잠시 떨어졌던 통조림 햄과의 만남을..ㅎㅎㅎ




미리 풀어 놓은 달걀로 먼저 들어간 재료들을 샤워시켜주고..




음식은 손맛...ㅋㅋ.. 자취남 새라새의 투박한 손에 비닐장갑을... 혼자 먹을꺼지만.. 그래도 위생을 생각한다고 이러고 있네요..ㅋㅋ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마구 마구 주물러 으깨어주면서 반죽을 합니다.




최대한 으깨어서 반죽이 마무리 되었네요.. 모양은 ...ㅋ;; 어찌보면 만두소 같기도 하고..
햄과 양파가 있기에 다른 양념은 필요없다고 판단.. 그냥 이렇게 두부햄전 재료가 우여곡절(?) 끝에 완성이 되고..




적당한 크기로 하나씩 하나씩 두부햄전 반죽을 달궈진 프라이팬에 얻어 놓으면 지글지글.... 익는 소리가 .. 배고픔을 상승시킵니다.




처음 과욕이 부른 참사... 피자처럼 썰어 먹어야지 하면서 프라이팬 크기를 기준으로 반죽을 넓게 펴서 부치긴 했는데..
뒤집기 실패로 위와 같이 자동 절단이 되어 버렸답니다.. 그래서 작게 부치기로 마음을 바꿔 부쳐주었네요..ㅎㅎ




부침을 할 때 반죽이 두께가 있기에 잘 익히려면 프라이팬을 적당한 냄비뚜껑으로 닫아 주고 익혀줍니다.




프라이팬에 두부햄전이 익어가는 동안 소스를 준비합니다... 뭐 소스를 따로 만들기보다.. 파닭 시키면 따라오는 소스 두가지를..




그냥 두 용기에서 한 용기로 합방(?) 시켜주면....




완성... 살짝 찍어먹어보니....음~~~ 괜찮네.. 먹을만해.... 근데 은근 초딩입맛의 느낌... 먹을만 합니다로 마무리..ㅎㅎㅎㅎ




소스를 준비하고.... 완성된 두부햄전 위에 뿌려주면 완성...^^
정말 특별한 재료 필요없습니다..... 간단합니다... 그러나 특별하기도 합니다....
특히 파를 싫어하는.. 양파를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잘 먹을것 같습니다..^^/// 초딩입맛에 어울려 아이들 도시락 반찬으로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바쁜 아침 아이들 도시락 반찬이 준비가 안되어있다면 두부햄전으로 해결해보세요^^




이렇게해서 또 한끼를... 아니 양이 좀 많아 두끼를 이 두부햄전으로 해결했네요..^^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아래 손가락 한번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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