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피서철안전운전1 피서철 위험한 도로위 히치하이킹 생각지도 못하게 10년만에 피서를 갖다 오게 되었답니다. 10년동안 피서와 거리가 멀었던 저는 이제는 휴가철에 대한 느낌이 반감되어 있는 상태라 피서라는것도 그리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았네요.. 올해도 마찬가지로 피서계획은 없었는데 지난주말 친구들의 전화한통에 뜬금없는 피서를 가게 되었답니다. 목적지는 왕산해수욕장.. 그냥 들뜬 기분없이 바람쐬러 간다고 생각하고 친구들과 동행을 했지요. 오래전이지만 을왕리해수욕장을 가끔 가보긴 했지만 왕산해수욕장을 처음이였는데 최근에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 당일치기나 1박코스로 자주 이용하면서 알려진 곳이라 합니다. " 끼~~~~~ 익 " 차량소통이 원할한 상태로 인천대교를 지나서 잘 가던중 갑자기 친구가 급브레이크를 밟아 뒷자리에 있던 저와 친구한명은 깜짝 놀라 .. 2010.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