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배추잎1 쌈 재료로 쓰기 위한 양배추, 부숴지지 않고 한겹씩 양배추 벗기기 " 양배추의 잎이 건조하여 벗길려면 양배추잎이 부숴지기 쉬운데.. " 지난 주말에 시골 이모님께서 요즘 새라새가 다이어트용으로 자주 먹는 양배추를 보내 주셨답니다. 요래 요래 조매난 양배추들과 대빵 양배추 하나를 보내 주셨는데.. 한동안 다양한 양배추 요리를 해먹을 수 있을것 같네요...^^ 우선 몇일전에 양배추 보관글(4월이 제철인 양배추, 10일은 문제없는 효과적인 양배추 보관방법)을 소개 했듯이 보관을 하고 하나씩 하나씩 쪄서 먹었는데.. 요리를 잘하시는 분들은 다양하게 해드시겠지만 새라새는 이 양배추를 상추대용으로 쌈을 싸서 자주 먹고 있답니다. 이 양배추를 사용할때 등분하여 썰어 먹을때는 괜찮은데.. 저처럼 쌈으로 먹기 위해 쪄먹을려면 양배추잎을 하나 하나 벗겨야 하는데.. 처음 양배추를 그대로.. 2011.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