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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맨이 일이 있어 일일일작을 위해 예약발행을 하므로 댓글과 방문은 조금 늦을수 있어요^^
1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네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2월에 만나요...
1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네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2월에 만나요...
블로그를 사자성어로 표현 해보자^^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재미로 글을 준비했는데 모르던 사자성어도 알게되고 저는 나름 유익 했네요^^
일일일작(一日一作)..... 오늘도 무사히 ㅎㅎㅎ
사자성어 | 원래는 이래요 | 블로그로 풀어보면 |
과유불급(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마찬가지 이다. |
100개의 펌글보다 1개의 자신에 글을 포스팅 하자 |
관포지교(管鮑之交) | 서로에 대한 믿음과 의리가 결코 변하지 않는 친구 사이 | 블로그 이웃들과의 진실된 소통과 나눔이 있다. |
경국지색(傾國之色) | 나라를 위태롭게 할 만한 미모 |
포스팅은 못하고 멋진스킨만 부러워 하고 있다. |
결초보은(結草報恩) | 풀잎을 엮어서 은혜를 갚다 |
댓글에 댓글 이웃도 소개하고 링크도 걸어둔다. |
건곤일척(乾坤一擲) | 천지를 걸고 단번에 승부를 건다 |
이슈 포스팅으로 방문자를 한번에 과연 결과는... |
괄목상대(刮目相對) | 눈을 비비고 상대를 보다 |
초보 블로그의 약진을 지켜본다. |
군계일학(群鷄一鶴) | 닭 떼들 가운데 한 마리 학 | 많은 우수블로그들 중에 더 낳은 파워 블로그가 있다. |
금란지교(金蘭之交) | 쇠처럼 굳고 난초처럼 향기로운 우정 | 처음 만난 이웃, 1년이 지나도 이웃 |
기사회생(起死回生) |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다 | 애드센스 실수로 클릭 하지만 계정은 살아있다. |
난형난제(難兄難弟) | 형제의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다 |
???????? |
다기망양(多岐亡羊) | 갈림길이 너무 많아서 양을 잃어버렸다 | 포탈블로그를 할지 아님 설치형을 할지 아직도 망설이고 있다. |
대기만성(大器晩成) |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다 |
꾸준한 블로깅은 꾸준한 포스팅? |
동병상련(同病相憐) |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불쌍히 여긴다 | 방문자가 적은 블로그에 댓글을 달고 싶다. |
막역지우(莫逆之友) | 거스름이 없는 친구 |
생전처음 방문한 블로그에 친하게 댓글을 달아준다. |
만전지책(萬全之策) | 가장 완전한 대책 |
이젠 블로그는 준비가 필요하고 배워야한다. |
문경지교(刎頸之交) | 목에 칼이 들어와도 변하지 않는 사귐 | 악풀이 있어도 친절히 "네~~~" |
문전성시(門前成市) | 문 앞이 시장을 이룬다 |
잘나가는 블로그 댓글창은 이웃이 모인다. |
발본색원(拔本塞源) | 나무의 뿌리를 뽑고 물의 원천을 막아버린다 | 악플댓글를 경계하고 애드센스 부정클릭을 사전에 방지한다 |
백발백중(百發百中) | 백번을 쏴도 백번 다 맞춘다 |
100번 포스팅에 100번 뷰 베스트^^ |
비육지탄(비肉之嘆) | 넓적다리에 살이 붙은 것을 한탄한다 | ??????? |
살신성인(殺身成仁) | 자신을 희생하여 인덕(仁德)을 이룬다 | 자신이 노력하여 이웃에게 공유하는 블로거들도 많다. |
삼고초려(三顧草廬) | 세 번 초가집을 돌아보다 |
이 블로그를 할까? 말까?? |
수어지교(水魚之交) | 물고기와 물과 같은 사이 |
블로그와 블로거는 같은사이 |
순망치한(脣亡齒寒) | 입술이 없어지면 이빨이 시리다 |
방문자가 없으면 댓글창도 썰렁. |
실사구시(實事求是) | 사실에 입각해서 올바름을 구하다 |
블로그는 소통이다. 그래서 진실만을 말하고자 한다. |
양두구육(羊頭狗肉) | 양 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다 |
이슈글을 쓰고 애드센스 클릭하기를 바란다. |
어부지리(漁父之利) | 어부의 이익 |
생각없이 쓴글이 베스트^^ |
오리무중(五里霧中) | 오 리나 되는 안개 속에 있다 |
블로그는 정답이 없다. 해도 해도 새로운 블로그 |
온고지신(溫故知新) | 옛 것을 익히고 나서 새로운 것을 안다 | 많은 블로그를 통해서 배우고 자신만의 특징을 만들자 |
용두사미(龍頭蛇尾) | 용머리와 뱀 꼬리 |
스킨은 베리굿 컨텐츠는 NO~~ |
이심전심(以心傳心)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 |
진심으로 소통할수 있는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라. |
일망타진(一網打盡) | 그물 하나로 남김없이 소탕하다 |
그날의 화재는 블로그의 포스팅 주제... 낚시성글로 방문자 수를... |
자포자기(自暴自棄) | 자신을 해치고 |
댓글도 없고, 방문자도 적고, 글 쓰기도 싫고... |
전전긍긍(戰戰兢兢) | 겁에 질려 어쩔 줄 모르는 것 | 잘못해서 자신이 애드센스를 클릭.... 이슈를 썼는데 경찰서에서 연락이..... |
조강지처(糟糠之妻) | 거친 음식을 먹으면서 함께 고생한 아내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블로깅을 함께한 자신의 컴... |
조령모개(朝令暮改) | 조조 아침에 법령을 내렸는데 저녁에 고친다 | 아침에 베스트 올려주고선 오후에 글을 삭제하더라.. |
주지육림(酒池肉林) | 술로 만든 연못과 고기로 만든 숲 | 내가 쓴글과 이웃들의 댓글로 만들어지는 자신의 블로그 |
중과부적(衆寡不敵) | 적은 숫자로는 많은 숫자를 대적할 수 없다 | 적은 방문자보다 많은 방문자가 수익에 있어서도 도움을 준다. |
청천벽력(靑天霹靂) | 맑은 하늘의 벼락 |
계정정지... |
초미지급(焦眉之急) | 눈썹이 타는 절박한 상황 |
베스트..베스트..제발..메인에 한번만이라도.... |
파죽지세(破竹之勢) | 대나무를 쪼개는 기세 |
포스트 글마다 몽땅 베스트..우와 방문자..만,10만,100만... |
형설지공(瑩雪之功) | 반딧불과 눈의 공덕 |
좋은 정보와 좋은 이웃의 공덕 |
호시탐탐(虎視眈眈) | 호랑이가 노려보듯이 본다 |
우수블로그를 위해서 항상 기회를 엿보며 최선을 다한다 |
화룡점정(畵龍點睛) | 용 그림에 눈동자를 찍다 |
열심히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제는 고정 방문자가 생긴다.. |
환골탈태(換骨奪胎) | 뼈를 바꾸고 태를 탈바꿈하다 | 드디어 우수블로그가 되다^^ |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재미로 글을 준비했는데 모르던 사자성어도 알게되고 저는 나름 유익 했네요^^
일일일작(一日一作)..... 오늘도 무사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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