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먹고 남은 음식1 냉장고에 보관하던 먹다 남은 식은 닭강정의 변신-닭강정라이스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즐거운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좋으니 짧은 한주의 피로를 가족들과 함께하는 나들이로 풀어 보시길 바라며.. 오늘도 새라새의 잔머리가 데굴데굴 굴러 가는 이야기를 소개해 볼께요. 하루 하루 뭐를 먹을까 고민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린 자취생활.. 그래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급적이면 뭔가 직접 만들어 챙겨 먹고 있는데.. 가끔은 배달음식이 땡길때가 있거나 마트에 장을 보러 가서 맛난 음식에 끌려 싸들고 오게되는데.. 지난주에 간단한 식재료를 구매하기 위하여 동네 시장에 갔다가 닭강정 가게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멈춤.. 결국 한 봉지 사들고 와서 외롭지만 맛나게 냠냠~~~ 하지만 생각보다 양이 많았는지.... 요즘 체중조절을 하면서 위가 줄었는지... 닭강정을 남기게 되어.. 2013.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