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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3

치약용기 자르지 않고 남은 치약 알뜰하게 사용하는 방법 오늘은 집에서 끝까지 쓰고도 남은 치약을 좀 더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보통 치약을 절약해서 쓰는 방법이라면 남은 치약을 끝까지 짜서 쓰는분들도 있고 다 쓴 치약껍데기를 가위로 오려서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으실 꺼예요. [연관글] 세균오염도 기준치의 200배인 수도꼭지 간단한 살균방법 아무리 알뜰하게 밑에서 부터 짜면서 사용을 하여도 용기에 치약 자투리가 남게 되는데.. 대부분 사진처럼 어느정도 치약을 다 쓸 때쯤되면 둘둘 말아가면서 꾹꾹 짜서 사용하지만... 아무리 꼭 짜서 쓴다해도 위 사진처럼 치약 용기를 잘라서 확인해 보면 한두 번 정도 더 쓸만큼의 치약이 남아 있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잘라서 쓰게되면 서너 번 정도 더 쓸 수도 있고요. 저도 한동안 자투.. 2012. 6. 3.
세탁소 옷걸이 재활용, 칫솔꽂이(칫솔걸이) 만들기 " 몇개 안 되는 칫솔을 걸어 놀만한 방법이 없을까 " 식구가 많은 집의 경우 칫솔꽂이보다 통을 이용하여 그냥 한군데 섞어 넣고 보관하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또한 가끔 친척등 손님들이 왔을때 칫솔을 사용하게 되면 그냥 방치해두었다 재활용으로 쓰기도 하지요. 그래서 오늘은 식구가 적어 몇 안 되는 칫솔이나 손님들이 쓰는 칫솔을 걸어 놓을 수 있는 미니 칫솔꽂이(걸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는 새라새가 자주 사용하는 세탁소 옷걸이를 이용했구요..만들기도 쉽답니다. 우선 위 사진이 완성된 작품(?) 입니다. ㅎㅎ 처음 만들기 시작할때는 칫솔만 걸어 놓기 위해 만들었는데 만들다 보니 칫솔뿐만 아니라 치약이나 일회용 면도기도 함께 놓을 수 있어 생각보다 실용성도 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럼 오늘의 세탁소 옷.. 2010. 12. 6.
세균오염도 기준치의 200배인 수도꼭지 간단한 살균방법 " 집안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 중 관리 안된 수도꼭지의 세균오염도가 200배정도, 냉장고 손잡이가 50배정도 된다고 합니다. 평상시 욕실청소를 할때 수도꼭지 같은 경우 그냥 물만 뿌려주는 경우가 많았고 냉장고 손잡이 같은 경우는 크게 신경 쓰지 못하였는데.... " 하지만 이렇게 세균 오염도가 높은 수도꼭지와 냉장고 손잡이를 쉽게 살균하는 방법이 있어 손쉽게 해결 했답니다. 참 제목에서 말씀드린 세균오염도의 기준치는 세균 오염 측정기로 측정하였을때 30이하인데... 그럼 수도꼭지와 냉장고 손잡이 오염도가 상상이 가시죠~~~~ 수도꼭지와 냉장고 손잡이를 치약과 식초를 이용하여 닦아 주시면 되는데... 새라새도 말끔히 해결 했지요.. 자 그럼 얼마나 차이가 나는 지 확인 들어 갑니다. 으~~~ 신경을 쓰지.. 2010.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