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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간단 요리2

자취생 간단 요리,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콩나물 만둣국 한그릇-해장으로도 좋아!! 추워 추워라는 말이 절로 나는 요즘입니다. 초겨울인데 벌써부터 추위를 느끼는게 작년과 또 다르네요..^^ 모두들 월동준비 잘 하시고 건강하고 알뜰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은 요즘같이 추운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새라새표 콩나물 만둣국을 소개해 봅니다. 자취를 하면서 국물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게 특별히 요리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면.. 간편하게 어묵탕, 통조림 번데기탕등등 초간단 요리로 한정되어 있을텐데... 이런것도 못해 하면서 라면으로 해결하기도 하겠지요. 그럼 자취생 간단 요리로 이런 국물요리는 어떨까요? .. ^^ 날이 추워지면서 따뜻한 국물도 생각이 나고 음주로 인한 불편한 속을 달래기 위해 해장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냉장고를 열어 봅니다. 얼마.. 2013. 11. 29.
이모가 보내주신 봄동으로 만든 자취생 간단 요리 봄동 달걀 전, 혼자 먹기 아쉽네^^ 안녕하세요 자취생활에 푹~~ 빠져있는 새라새입니다. 휴일이라 아침부터 담궈 두었던 빨래와 청소, 주방정리까지 하느라 이제서야 블로그를 열었네요. 아고~~ 허리야..ㅋㅋ;; 이번주는 나름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가는것 같네요.. 그래도 한동안 소홀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새라새 잔머리도 무진장 바쁘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한 주 동안 준비한 이야기보따리에서 사진정리가 마무리 된 자취생도 할 수 있는 간단 요리로.. 전라도 해남에서 사시는 이모가 보내주신 봄동을 어머니 집에서 챙겨와 만들어 본 봄동 달걀 전입니다. 아주 새라새 자취를 하더니 귀찮을만도 할텐데 자취생 요리 만들기에 재미가 들려가지고...ㅎㅎ 위 사진이 해남 이모가 보내주신 봄동이라는 것인데.. 이 봄동이 배추는 배추인데 속이.. 2013.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