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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제거7

여름철 나들이시 풀물로 옷에 얼룩이 생겼을때 간단히 제거하는 방법 " 잔디등에 앉아 있다 옷에 잔디 풀물이 들었다면.. " 여름이 성큼 다가 오면서 주말이다 휴가다 하여 나들이를 떠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바닷가등 해변으로 가기도 하고 산과 들로 가기도 하는데.. 오늘은 산과 들로 나들이 나갔을때 잔디등 풀밭에 앉아 있다가 풀물로 옷에 얼룩이 생겼을때 제거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보통 풀의 염록소는 일반 세제인 알카리 성분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기에 오늘 소개해 드리는 방법이라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자 그럼 풀물 제거를 시작해 볼까요..^^ 일단 풀물이 든 옷이 없기에.. 냉장고에 있는 잎나물을 이용하여 천에 물을 들여 놓았습니다...(너무 힘을 주었더니 심각할 정도로 잘 물들었네요..ㅋㅋ) 이거 안지워 지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도 살짝... 자 그럼 이제 친.. 2011. 7. 7.
만능 얼룩제거 세제 만들기로 옷에 묻은 김칫국물 얼룩 제거방법 " 실수로 생기는 옷에 묻은 얼룩제거 때문에 고민이라면.. " 아무리 조심을 하여도 실수로 옷에 얼룩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실겁니다. 오래 입으면서 생기는 찌든때와는 달리 일반 커피나 쥬스 또는 김치국물등으로 생기는 얼룩은 바로 세척을 하면 어느정도 제거를 할 수 있지만 집보다 외부에서 활동을 하다 실수로 얼룩이 생겨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세탁을 하여도 잘 지워지지 않는게 바로 음식물 얼룩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한번 소개해 드렸던 잘 빠지지 않는 커피얼룩 손 쉽게 제거하는 2가지 방법 이란 글에서 사용했던 얼룩제거용 세제 만들기를 다시 한번 소개하면서.. 다양한 음식물 얼룩 가운데 평상시 많이 먹게되는 음식중 하나인 김치, 김치를 먹다가 실수로 옷에 묻어 생기는 김칫국물 얼룩을 제거해 보겠습.. 2011. 5. 9.
12년차 전업주부가 알려준 우유로 하는 얼룩진 흰면티 세탁방법 " 딱 한번 입고 얼룩이 져서 못입고 있던 흰면티 버려 말어 " 딱 한번만 입고 5년정도를 그냥 장농서랍에 방치했던 얼룩진 흰면티가 있었는데 하도 오래되어 아무리 빨아도 쉽게 얼룩이 지워지지 않았는데... 어제 우연히 친구집을 갔다가 친구 와이프가 우유를 사용하여 세탁을 하면 어느정도 심한 얼룩도 어느정도 지울수가 있다고 하여 집에 돌아와 직접 해보았습니다... 5년동안 입지도 않고 방치를 해두었던 흰면티를 꺼내 봤더니 군데 군데 얼룩이 처음 보관할때보다 더 심하더군요.. 보통 흰면티와 같은 하얀 세탁물은 레몬이나 식초, 설탕등을 넣고 삶아 주면 되는데... 위 사진의 면티는 너무 오래되다보니 얼룩의 정도가 심하여 그냥 방치를 해두었지요. 오늘 알려드릴 우유 세탁은 우유의 알카리성 성분이나 단백질 성분등.. 2011. 3. 12.
천연재료를 이용한 얼룩진 하얀 옷 깨끗히 삶을 수 있는 3가지 방법 " 도데체 어떻게 해야 하얀 옷 얼룩을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 " 실수로 와이셔츠나 브라우스등 얇은 옷에 커피를 쏟게 되어 얼룩이 생기면 잘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물에 담궈 삶아 주는 방법을 많이들 이용합니다. 그런데 얼룩이 좀 심할경우에는 아무리 삶아도 잘 없어지지 않아 아까운 옷을 그냥 입지도 못하게 되지요.. 오늘은 새라새가 알뜰한 주부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얼룩제거 삶는 방법을 몇가지 알게되어 얼룩진 옷 세탁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을 위하여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얼룩진 옷을 하나 하나 제거 해볼까요^^ 천연재료를 이용한 얼룩진 옷 세탁(삶는) 방법 쌀뜨물과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는 방법 쌀뜨물이나 베이킹소다를 이요하는 방법으로 쌀뜨물이나 베이킹소다와 일.. 2010. 11. 12.
잘 빠지지 않는 커피얼룩 손 쉽게 제거하는 2가지 방법 세탁물을 세탁할때 주부들을 가장 골치 아프게 하는 것이 있다면 한얀 옷에 물들은 얼룩일 겁니다. 그중에서도 커피얼룩은 좀처럼 지우기 힘들고 아무리 빨고 삶아도 남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산성인 커피성분을 알카리성 일반세제로는 잘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커피얼룩이 생긴 옷을 간단히 제거 할 수 있는 방법 2가지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과감하게 효과가 있다는것을 보여드리기 위하여 멀쩡한 면 티 한 장이 희생을 했답니다. ㅎㅎ 세탁대기 중인 면 티에 커피얼룩을 만들어 봤습니다..^^ 절대 저 웃을 버리고 싶은 마음이 없는 새라새...성공해야 할텐데요..ㅋㅋ 첫번째 방법으로는 일반 주방세제와 식초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정말 식초는 생활에서 필요한 용도로 많이 쓰임새가 있.. 2010. 9. 25.
청소를 해도 얼룩이 남는 유리창, 유리창 청소 깨끗이 하는 방법 날씨가 선선해서 덥지 않아 좋은데 정말 가을에 내리는 비치고는 지긋지긋하게 내리네요.. 이렇게 비오는 날이나 평상시에 자주 관리를 못해서 지저분해진 창문을 한번 마음먹고 닦을려고하면 생각보다 얼룩이 잘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요리를 하는 장소인 주방에 있는 창문은 소홀하기 쉬워 많이 더렵혀져 있을때가 많아 창문 유리창 닦기가 쉽지가 않고 마음먹고 창문청소를 할려면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더렵혀진 창문 유리창 청소을 좀 더 께끗하게 닦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물론 새라새가 할 수 있다는건 참 쉬운 방법이라는거 정도는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이라면 이제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ㅋㅋ 요것도 남자들 부려먹기 딱 좋지요. ㅎㅎㅎ 저희집은 주택 1층이라 요즘처럼 비가.. 2010. 9. 12.
찌든옷 알뜰하게 세탁하여 세탁비용 절약하는 방법 무더운 여름이 가고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 요즘 여름철에 입었던 옷을 세탁하여 정리해두고 슬슬 긴 옷가지를 꺼내어 입어야 하는데 장마철처럼 가을비가 자주 내리면서 세탁을 자주 하기가 힘듭니다. 오늘은 계절옷등을 보관하기전 세탁할때나 보관했던 옷을 다시 꺼내어 입기전 세탁할때 집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세탁하여 세탁비를 조금이나마 줄이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장마철 습기로 생긴 곰팡이 우선 장마철 습기로 인해 장농에 보관해두었던 옷에 곰팡이가 생기게 마련인데 이러한 옷들을 그냥 세탁소에 맡기지 마시고 집에서 간단하게 세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방법은 세숫대야에 약 50도정도의 온수를 담아서 평소에 쓰시던 락스 50cc(반컵보다 조금 적게)정도와 식소다 10g(숟가락 한스푼 반정도)를 잘섞어 희석 시켜준다음 .. 2010.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