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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전2

자취생 간단 요리, 자취남 입맛을 초딩 입맛으로 바꾼 두부햄전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뭐하고 먹지!.. 오늘은 뭘 만들어 먹을까.. 딱히 반찬이 없으면 ... 그리고 귀찮으면 쉽게 찾는것이 라면이고 제일 만만하지요. 그래도 남은 찬밥이 있어, 먹어야 하기에 간단하게 먹을 반찬 하나를 만들어 봅니다. 자취남(자취생)의 간단 레시피 두부햄전... 두부와 햄 그리고 파닭 치킨을 주문하면 따라오는 파를 주재료로 부쳐햄썸~~~ 작은 냉장고에 대기중이던 오늘의 자취남 레시피 두부햄전을 만들 재료들입니다. 찌개를 끓이려 사다 놓았던 두부도 보관 기간이 하루 지나서야 이번 요리에 사용하려 꺼내 놓게되었네요. 그 밖에 통조림 햄, 양파, 파닭용 파, 달걀 2개.. 먼저 크기가 넓은 용기를 준비하여.. 햄을 깍둑썰기해서 담아주고... 미리 썰어 놓은 양파, 파닭 파, 두부 반모도 .. 2013. 3. 9.
[쑥두부부침] 봄철 입맛을 살려주는 자취생 밥반찬~쑥두부부침~^^ " 오늘은 무슨 반찬을 만들어 먹을까?" 마땅한 반찬이 없어 냉장고를 보니 쑥이 눈에 쏙~~ 들어오길래 문뜩 이 쑥과 함께 두부부침을 하면 좋겠다 하여 간단하게 요리를 해봤습니다. 주부들처럼 잘하는 요리는 아니지만 가끔 재미로 해보는 요리인만큼 늘 반찬때문에 식사를 제대루 못하는 자취생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생각하면서 만들어 본 쑥두부부침 먼저 하루 전날 두부부침을 할려고 사다 놓은 두부 한모를 냉장실에 보관을 하고 해두었다 준비하고.. 연관글 [두부 보관방법] 명절날 만두소 만들때 필요한 두부, 간단하게 일주일정도 보관할 수 있는 방법 잘 다듬어서 냉동실에 보관하였던 쑥도 한줌정도 꺼내 주었습니다. 얼려져 있던 쑥을 미지근한 물로 헹구면서 잘 씻어주었고요. 계란도 두개정도 준비를 합니다.(밀가루.. 2012.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