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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껍질4

[유리병 세척과 스티커 제거] 버리려던 유리병 세척과 스티커 제거까지 간단히 " 너무 지저분해서 그냥 버리려던 유리병을 다시 사용하려고 " 외출을 하려고 나가다 현관 옆에 유리병 하나가 있는게 보이더군요 그냥 보아도 유리병 안은 뿌옇게 먼지처럼 더러워져 있어 어머니께서 그냥 버리려고 내놓았던것 같았는데 세척만 잘하면 다시 사용이 가능할것 같은데 그냥 물로 헹구는 정도로는 안되기에 어머니는 그냥 버렸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재활용할 유리병을 세척하고 그 유리병에 붙은 스티커를 제거하는 방법을 복습한다는 생각과 필요하신 분들을 위하여 소개해 드리려고 유리병을 다시 집안으로 들고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오랫동안 한자리에 방치만 해두었다 너무 더러워 세척하실 생각이 없으셨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간해서는 잘 버리지 않으시는 어머니께서 버리셨다면 ... 역시 그냥봐도 물로 몇번 행궈보고.. 2012. 5. 10.
누룽지보다 더 고소하다. 집에서 만들어 본 밀양온밥 " 누룽지의 고소함도 주먹밥의 영양도 부럽지가 않아요 "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편안한 주말을 위하여 간만에 요리(?)로 인사를 드립니다. 며칠전 우연히 방송을 보면서 특별하고 맛있어 보이는 별식을 보았는데.. 그 순간 새라새의 잔머리를 툭~~~ 치더라고요.. 혹시 경상남도 밀양에 사신다면... 오~~ 하실수도.. 아니면 이게 뭐야~~ 하실수도 있겠지만.. 바로 실천에 들어 갔지요.. 자 그럼 밀양사람들만 안다는 밀양온밥의 고소함을 함께 해보실까요 ㅎㅎㅎ 요 속알머리(?) 없는 계란껍질이 오늘의 비밀이면서 재료의 주인공이랍니다... 평상시 계란찜 요리를 하실때 그냥 톡하고 깨지말고 예전 건조한 날씨 계란 껍질을 이용한 천연가습기 만들기 라는 글에서 계란의 속알머리를 없애듯이 해주시고 빈 계란껍질을.. 2011. 6. 25.
건조한 날씨 계란 껍질을 이용한 천연가습기 만들기 " 목도 깔깔하고 방안이 너무 건조하네 " 겨울철 난방으로 인하여 집안이 건조하여 목이 칼칼하면서 답답할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보통 가습기를 놓게 되는데... 오늘은 아이들 방같이 작은 방안이 건조할때 사용하면 좋은 계란껍질을 이용한 천연 가습기를 간단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바로 만들어 집안에 놓고 쓸수가 있지요.^^ 제 방 컴퓨터 위에 자리 잡고 있는 계란 가습기랍니다...^^ 그럼 만들어 볼까요... 잠깐이면 뚝딱 완성이 된답니다. 우선 날계란을 하나 준비하세요...^^..아주 싱싱해 보이죠..^0^ 젓가락을 이용하여 계란이 조금 더 볼록한 부분에 두드려서 구명을 내 줬습니다. 구멍을 내주고 계란 안에 있는 내용물을 바로 쪽쪽 마시던지 그릇을 준비하여 꺼꾸로 뒤집어서 흔들어 빼줍.. 2010. 10. 30.
밀페용기 이용하여 삶은달걀 껍질 벗기기와 살림노하우 제가 생활경제 관련 이야기를 하다보니 TV를 보더라도 주부들의 살림에 대한 방송을 자주 접하게 되고 소소하고 새로운 정보도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얼마전 TV프로에서 알려준 살림노하우들을 기록할겸해서 직접 이용한거와 함께 몇가지를 정리 해볼까 합니다. 밀폐용기를 이용하여 삶은달걀 껍질 벗기기 삶은 달걀하면 예전 소풍가방에 김밥과 함께 단골메뉴였던 기억이 나네요..요즘은 찜질방에서 간식거리로 많이 먹기도 하지요 ㅎㅎ 그럼 이 삶은달걀을 보통 어떠한 방법으로 껍질을 벗기시나요. 재미있게 상대방 머리에 충격을 주어서... 팍~~~ 가볍게 주변도구을 이용하여... 팍~~~ 주로 이러한 방법을 많이 이용하실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본 방송에서 알려준 방법은 삶은달걀을 바로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껍.. 2010.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