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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핑재활용108

버리는 통조림 캔뚜껑의 재발견, 캔뚜껑으로 핸드폰 충전기 선정리를 해보니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지난 주말에 청소를 하면서 정리가 안된 서랍장 안에 대충 보관하고 있는 핸드폰 충전기를 보면서 이 충전기 선을 잘 정리하여 보관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충전기 선을 고정하여 정리할 수 있는 재료로 고무줄, 케이블타이등등 찾다가... 혹시나 하는 생각에 그동안 모아 두었던 캔뚜껑이 있어... 음 충전기 선의 두께정도면 캔뚜껑을 이용할 수 있겠구나 하여.. 바로 충전기 선정리용으로 이용을 해봤습니다. 평소 정리와는 거리가 먼 새라새.. 한번 마음을 먹어야 할까 말까.. 그러다보니 서랍장 서랍 속에 넣는 물건도 대충 넣어두고...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함만 없다면 그냥 쓰는 편이지요.. 그러다보니 위와 같이 핸드폰 충전기도 선도 정리를 하지 않고 대충 지그재그로 접어서 넣어 보.. 2013. 4. 30.
멀티 콘센트에 쌓이는 먼지 고민, 페트병 하나로 해결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지난 주말 어머니의 전화 한통.... 주방에 연결되어 있는 콘센트가 안돼!!! 갑자기 어머니 집 주방에 있는 콘센트가 문제가 생겼다고 연락이 왔네요. 그래서 직접 가서 확인을 해보니 주방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전제품을 연결하였던 멀티 콘센트가 문제가 생겼네요. 멀티 콘센트 하면 하나의 스위치로 연결한 전원을 연결 및 차단을 하거나 각각의 스위치가 있어 전력낭비를 줄이는 식으로 되어 있는 콘센트 두가지가 있는데.. 주방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경우 계속 전력을 공급하여 사용하기에 일체형 스위치가 있는 멀티 콘센트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 멀티 콘센트의 스위치에 불이 안들어 온다는것이 어머니의 말씀... 확인을 위해 주방에서 사용하면서 물기가 유입되어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 생각했지만.. 2013. 4. 22.
자취생활 노하우, 재활용 쓰레기가 자취생에게 필요한 주방용품으로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버려야 하는 물건도 쉽게 버리지 못하고 집안 구석구석 쌓아 놓다 가끔씩 필요에 의해서, 또는 재미로 무언가 새롭게 활용을 하기위해 재활용 만들기를 하면서 블로그를 통해 소개를 해드리고 있는데요. 현재 자취생활을 하면서 그 습관이 더 심해졌는지 "이 물건 재활용 이렇게 활용하면 좋겠네" 하면서 쌓아 놓는 물건이 늘어만 가고 있었는데 도저히 자취하는 좁은 공간에 이곳 저곳 쌓여만 가는 폐품들을 방치만하다 결국 집안 청소를 하면서 버리기로 하고 필요한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 몇 가지만 이전부터 계속 생각만 하고 있었던 재활용 만들기로 주방용품 세가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위 사진의 모습이 새라새 자취생활을 하는 주방의 모습... 뭔가 좀 어수선.. 2013. 3. 27.
치약 뚜껑 재발견, 욕실 콘센트 습기방지덮개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오늘도 역시 잔머리 새라새, 그냥 버리려던 치약뚜껑을 머리 좀 굴려서 재활용한 이야기를 가지고 수다 좀 떨어 볼려구요.^^ 보통 가정에서 거실, 방, 욕실등에서 사용하는 콘센트, 평상시에는 큰 문제가 되질 않겠지만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기에 이 콘센트 구멍이 아이들 눈에는 충분히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어, 감전사고 위험에 노출이 되고 많은 사고사례도 있기에 조금이라도 안전을 위하여 많은 분들이 콘센트 덮개를 시중에서 구매를 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을 합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아이들이 없다고 하여도 그 위험이 어른들에게도 생길 수 있다는것이..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이 나는데, 드라이기나, 전기 면도기, 전동칫솔, 비데등을 주로 사용하.. 2013. 3. 22.
싱크대 수납공간정리, 페트병 재활용한 프라이팬 꽂이 안녕하세요 잔머리 새라새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페트병을 활용한 재활용 만들기를 해봤어요. 재미로 봐주시고, 필요에 따라 응용해보시길 바라며, 페트병 재활용한 싱크대 수납공간정리 프라이팬 꽂이를 만들기 시~~작.ㅎㅎ 자취생활을 하니 없는 살림이지만 그래도 냄비 몇개와 프라이팬정도는 가지고 있기에 위와 같이 싱크대 수납공간에 보관을 하면서 사용을 하는데, 저 프라이팬이을 사용하고 나면 따로 건조하고 다시 넣고 하는게 귀찮다는 생각에.. 바로 보관을 하면서 건조를 시키면 어떨까 하여 페트병을 이용하여 싱크대 수납공간 한쪽에 프라이팬 꽂이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보통 방송이나 검색을 통해 프라이팬 정리를 사용하지 않는 책꽂이등을 이용하는걸 볼 수 있는데.. 저는 색다르게 페트병으로 만들어 보았다는.. 먼저 .. 2013. 3. 21.
새로 깔고 남은 자투리 장판, 싱크대 수납장 미끄럼 방지패드로 재활용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혹시 싱크대나 찬장에 정리해 보관하는 그릇들을 사용하면서 미끄러지거나, 혹은 싱크대가 오래되고 수납장등이 나무재질로 되어있어 바닥이 낡고 썩어서 냄새가 나지는 않으신지요.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싱크대, 이러한 문제가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도움이 되실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이야기 자투리 장판 재활용 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아는 친구가 오래된 집을 새로 리모델링하면서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였는데, 이렇게 도배나 장판을 새로 하게되면 자투리가 조금씩 남게 됩니다. 공사가 마무리되어 구경을 갔더니 정리가 아직 덜 되어있는 친구 집에는 이와 같이 사용하고 남은 자투리 장판이 있더군요. 이렇게 남은 자투리 장판 양이 많다면 고물상에 팔아도 되겠.. 2013. 3. 19.
빈 각티슈 재활용한 화장품 정리함으로 자취방 책상 정리까지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재활용 만들기 이야기예요.. 간만에 머리를 쓰려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완성하고 나름 만족스러운 재활용품이 탄생했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정리하고 어지르고를 반복하는 새라새가 사용하는 책상의 모습입니다. 항상 거울 앞을 보면 신경이 쓰였던 화장품이 있는 자리.. 크게 불편한건 없지만.. 이 자리를 정리를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화장품을 정리할 수 있는 보관함을 만들기 위해.. 빈 각티슈를 재활용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빈 각티슈(빈 각티슈 사진을 빼먹어 티슈가 있는 각티슈로 대체한 사진) 윗부분을.. 사진과 같이 절반 정도 잘라주었습니다. 지금부터 실제 빈 각티슈로.. 각티슈 윗부분을 지정한 크기만큼 잘라내고... 다시 옆부분도 저 곰돌이 이.. 2013. 2. 27.
[휴지심 재활용] 휴지심의 무한변신 휴지심을 재활용한 비닐봉지 보관함 " 대충 모아 두었던 비닐봉지들을 깔끔하게 보관하면서 사용하면 좋겠는데.. " 안녕하세요 잔머리 새라새입니다. 오늘은 집안에 대충 보관하였던 비닐봉지를 한곳에 깔끔하게 보관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휴지심을 가지고 휴지심 보관함을 만들어 봤습니다. 오래전에도 가게에서 물건을 사면서 가져 온 일회용 비닐봉지를 보관하기 위해 몇가지 아이템(?)을 페트병과 달걀판을 가지고 만들어 봤었는데 이번엔 조금 더 편리하면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보관함이 되겠다 싶어 도전해 봤으니 재미로 봐주면서 필요에 따라 잘 응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페트병과 우유팩등과 함께 무언가 새로운 물건으로 재활용 하고자 하여 버리지 않고 있던 휴지심과 키친타월심(이하 큰 휴지심 작은 휴지심)이 오늘 소개하는 비닐봉지 보관.. 2012. 10. 17.
[우유팩 밀폐클립] 1분 완성 우유팩 밀폐클립으로 개봉한 우유 보관시 냄새방지를 " 우유를 개봉을 하고 냉장고에 보관하다보면 살짝 냄새가 나는 우유 " 배달 우유를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유를 참 좋아하기도 하고 라면을 끓여 먹을 때나 매운 음식을 먹을 때 필요하기에 마트에 가면 꼭 사오는 우유 보통 500ml 짜리를 즐겨 마시는 편으로 한 번 사오면 이틀 정도면 소비가 되고 간혹 1000ml를 사다 냉장고에 보관하고 마시기도 하는데 이 우유를 냉장고에 보관하다 보면 간혹 우유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어 이틀 정도 지난 우유의 경우 제맛이 나질 않기도 합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우유를 개봉을 하고 냉장고 포켓에 보관을 할때.. 위 사진처럼 집개등으로 밀폐를 하여 보관을 하면서 마시고 있는데.. 이정도 만으로도 우유에 냄새가 배이는 걸 줄이게 되었지요.. 그래도 집개 하나로는 완전히.. 2012. 10. 16.
[달걀 풀기] 음료수 빨대 하나로 1분 안에 달걀 푸는 방법 " 음료수 빨대 재발견 거품기와 같은 효과로 1분만에 달걀 풀기 " 글을 쓰려고 하니 요즘 달걀를 주제로 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것 같네요 오늘도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해봤던 이야기로 음료수 빨대를 재활용한 달걀 풀기로 호기심에 해봤던 실험이였지만 일반 거품기와 같은 효과로 1분도 안 걸려 달걀을 쉽게 풀 수 있었답니다. 자 그럼 빨대를 어떻게 이용해서 달결을 풀었는지 그것도 1분도 안걸리게 풀 수 있는지 보도록 하지요. 일단 실험을 위한 달걀 하나를 깨서 용기에 담아 놓고요... 주름이 있고 끝과 끝의 두께가 차이나는 빨대를 이용했습니다. 참고로 이 빨대는 제가 요즘 즐겨마시는 커피에 있는 빨대입니다. 일단 빨대 거품기(?)를 만들기 위해 빨대 양쪽에서 얇은 쪽을.. 주방용 가위를 이용하여 빨대 구멍 안쪽.. 2012. 9. 24.
[커피용기 재활용] 빈 커피용기를 보고 생각나서 후다닥 만든 칫솔걸이 생각보다 괜찮네 " 빈 커피용기를 모아서 컵 대신으로 사용하는데 새로운 생각이 번쩍 " 안녕하세요 잔머리 새라새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재활용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랜만에 잔머리 좀 굴려봤지요. 그동안 재활용 한답시고 빈 페트병부터 우유갑등등 모아 두었는데 이래저래 블로그도 소홀히 하고 잡생각을 많이 하다보니 먼지만 쌓이고 있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재미로 보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재활용 만들기가 뭐 없을까 하던 중에 요즘 즐겨 마시는 커피의 빈 용기를 보면서 문뜩 엉뚱하게 떠오른것이 있어 바로 실천을 해보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새라새의 재활용 만들기는 재미와 응용이 핵심이기에 조금은 부족하고 디자인(?)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걸 고려하시고 봐주시길 바라며 만들기 과정을 초스피드로 슝~~~~.. 2012. 9. 15.
[맥주캔 재활용] 빈 맥주 캔의 무한변신 휴대용 휴지 리필용 휴지걸이 " 휴대용 휴지를 화장실에서 대충 두고 사용하다가... " 집에 쌓아 둔 휴대용 주유소 휴지를 화장실에서 쓰다보니 마땅히 놓을 곳이 없기에 대충 변기 근처에 아무렇게나 놓고 사용하기에 이 휴대용 휴지가 바닦에 떨어지고 휴지를 사용하다 뽑은 휴지가 굴러 단니기도 하기에 일반 두루마리 휴지와 같이 전용걸이를 만들어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이 휴대용 휴지를 걸어 사용할 수 있는 전용걸이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기도 편하고 휴대용 휴지의 경우 두루마리 휴지와 달리 금방 금방 소비를 하기에 휴대용 휴지를 쉽게 교체할 수 있는 휴지걸이 재료로 선택한 것이 빈 맥주 캔, 자 그럼 리필이 편한 휴대용 휴지전용걸이를 어떻게 만드는지 보실까요.^^ 집에 쌓여있던 휴대용 휴지... 어머니께서 어디.. 2012.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