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채소활용법1 다듬고 남은 자투리 채소나 시든 채소 활용법 " 날씨가 추워지니 손이 건조해 지고 거칠어 지네 " 요즘 날씨가 추워지고나니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거칠어 지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추나 시금치, 상추등 잎파리로 된 채소를 다듬고 난후 생긴 자투리 채소나 시든 채소를 활용하여 건조해지고 거칠어진 손을 관리하는 방법이 있어 소개 할까 합니다. 보통 배추나 시금치, 상추등 요리를 하기 위해 다듬고 나면 자투리가 남게 되는데 대게 그냥 쓰레기로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그냥 쓰레기가 되는 채소의 자투리 잎파리를 그냥 버리지 마시고 바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추운 겨울 거친손을 뽀송 뽀송하고 부드럽게 해볼까요..^^ 먼저 다듬고 난 채소의 잎파리를 물에 20분정도 담궈서 우려냅니다.. 이렇게 우려낸 채소물에 손을 수분동안 담궈 두었.. 2010.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