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식당주인1 식당 주인 때문에 식당을 가면 음식을 남기지 않게 된 사연 오늘은 몇년전 수원현장에 나갔을때 어느 한 식당에서 있었던 사연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그날은 오전 9시에 일을 시작하여 일 양이 그리 많지 않고 빨리 끝나 12시쯤에 마무리를 하고 우리는 식사를 하러 현장근처 식당을 들어가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미지는 내용과 상관없습니다 아침일찍 준비하고 현장까지 오는 시간이 있어 아침도 거르고 일찍 나섰더니 배가 몹시 고파 질보다 양을 원하던 나는 주문을 할때 식당사장님에게 밥 좀 많이 달라고 했다. 그리고 나서 우리가 주문한 된장찌개, 김치찌개가 나왔고 공기밥 한가득 담긴 밥을 보고는 식당사장님에게 잘 먹겠다는 말과 함께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일을 하면서 땀도 많이 흘리고 물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는 고팠지만 밥을 다 먹을수가 없었다. 3분의 2정.. 2010.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