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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말리기2

[세탁후 빨래냄새] 비 오는 날 세탁건조 후에도 빨래에서 냄새가 난다면? " 비오는 날 세탁 후에도 잘 마르지 않아 빨래냄새가 남는데 " 태풍으로 인하여 장마철과 같이 비가 많이 오는 요즘 그래도 아직은 더운 날씨라 땀도 많이 흘리고하니 매일는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서너 번은 세탁을 해줘야 하기에.. 하지만 땀이 배인 면종류의 옷을 세탁를 하여도 빠른 건조를 해줘야 냄새가 남지 않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말리는 시간도 길어지고 그로인하여 어느정도 말랐다 하여도 땀의 성분이 덜 빠지면서 건조될 경우가 많아 세탁 한 옷을 다시 입고 땀을 흘리면 옷감에 남아있는 땀 성분과 흘린 땀이 만나 입은지 얼마되지 않아도 쉰내와 같은 냄새가 나는겁니다. 결국 햇볕이 좋은날 세탁을 해주는게 좋겠지만 비가 온다고 세탁물을 모아 두어도 냄새가 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그래서 오늘은 세탁 후에도.. 2012. 8. 27.
장마철 눅눅해지고 잘 마르지 않는 빨래를 전자렌지로?? ^^; " 빨래 후 바로 입어야 하는 옷이 있는데 .. 장마철이라 잘 마르지도 않고 눅눅해 지기만 하고.. " 지난 화요일 전라도에 일이 있어 떠나기 전 옷을 챙기다보니... 이 나이(?)에 무슨 폭풍성장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같이 작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는데 영~~ ㅋ] 그남아 입을 만한 옷을 찾아 꺼내 보았지만 길어진 장마 탓인지 눅눅함과 냄새가 좀 나더군요.. 미처 챙기지 못한 탓에 어쩔 수 없이 전날 급 세탁을 하고 말려 입어야 하는데... 계속 비가 오다보니 쉽게 말릴 엄두도 안나니.. 장마가 오기전 발행한 빨래한 옷 비오는 날 실내에서 조금 더 빨리 말리는 방법 으로는 시간이 부족할것 같고... 일단 세탁을 하고 나서.. 신문지를 넣고 선풍기 바람에 말려 놓고... 어떻게 저걸 말려 입을까... 2011.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