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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말이2

남은 시금치로 뚝딱~, 시금치 달걀말이-초보자도 실패없는 달걀말이 만만한게 두부부침, 어묵달걀부침, 어묵볶음, 달걀부침.. 자취생활을 하면서 마트에 가면 가장 기본이 되는 찬거리가 두부와 어묵 그리고 달걀이 되었네요. 가끔씩 풀도 먹어야 하기에 콩나물도 종종 구입을 하는데.. 얼마 전에는 시금치를 사다 놓고 국과 무침반찬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양이 좀 많아 조금 남아 있어... 새해 첫날 시금치 떡국을 해먹을 생각을 했지만 ... 떡국 떡을 준비를 못해서 대신 반찬을 하나 만들어 보기로 했지요. (생각하고 오~~ 이거 새로운데.. 하고 검색을 해보면 이미 더 맛나보이는 레시피가 가득..ㅋㅋ) 그래도 나름 새라새 손맛은 다르기에.. 남은 시금치와 달걀을 짬뽕시켜 시금치 달걀말이를.... 과연 무슨 맛일까 상상을 하면서.. 예전에 방송에서 배운 초보도 실패없이 달걀말이 하는.. 2014. 1. 5.
달걀말이보다 쉬웠어, 자취생 간단요리 어묵달걀말이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어제 가을비와 함께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덥다..덥다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 가까워진 느낌도 드네요. 이래저래 일이있어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하다 오랜만에 이전에 직접 만들어 본 간단한(?) 아니 어렵지 않은 반찬으로 새라새와 같은 자취생이나 요리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과 공유를 해보려고요. 이름하여 자취남 새라새표 어묵달걀말이랍니다. 네 바로 이 요리인데요..^^ 냉장고에 남은 재료라고는 달걀뿐... 그래서 달걀말이를 해볼까 생각하다.. 새라새가 아직은 달걀말이를 만들면 실패율이 높기에.. 일단 다른 요리로 뭐가 좋을까 생각을 하다... 마트에 가서 평소에 간단하게 자주 이용하는 만만한 재료들을 공수해와서.. 사각어묵과 팽이버섯을 달걀의 파트너(?)로 선정을 .. 2013.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