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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레시피3

자취생 간단 요리,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콩나물 만둣국 한그릇-해장으로도 좋아!! 추워 추워라는 말이 절로 나는 요즘입니다. 초겨울인데 벌써부터 추위를 느끼는게 작년과 또 다르네요..^^ 모두들 월동준비 잘 하시고 건강하고 알뜰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은 요즘같이 추운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새라새표 콩나물 만둣국을 소개해 봅니다. 자취를 하면서 국물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게 특별히 요리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면.. 간편하게 어묵탕, 통조림 번데기탕등등 초간단 요리로 한정되어 있을텐데... 이런것도 못해 하면서 라면으로 해결하기도 하겠지요. 그럼 자취생 간단 요리로 이런 국물요리는 어떨까요? .. ^^ 날이 추워지면서 따뜻한 국물도 생각이 나고 음주로 인한 불편한 속을 달래기 위해 해장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냉장고를 열어 봅니다. 얼마.. 2013. 11. 29.
먹고 남은 부침개를 재활용한 자취생 반찬, 부침 어묵볶음장 주말이면 뭔가 직접 만들어 먹고 싶은 새라새.. 이번 주말은 일주일 동안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던 어머니께서 해주신 부침개를 이용하여 반찬으로.. 부침개는 바로 부쳐서 먹는게 제맛이 나기에 먹다 남은 부침개를 냉장고에 보관하여 식으면 다시 데워 먹어도 기름기도 그렇고 이미 눅눅함이 생겨서 맛이 떨어지기에 ... [블로그 이웃님께서 알려주신 남은 부침개를 맛있개 데워 먹는 방법[구경]]을 알게되었지만 귀찮아서 다른 뭔가 색다르게 해먹을 수 없을까 냉장고 안에 보관하고 있는 차갑게 식은 부침개를 보면서 생각을 하다 드뎌~~~ '부침 어묵볶음장'이라는 반찬이 탄생..^^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던 차가운 부침개를 드뎌 꺼내면서.. 참 맛없어 보인다는 말이 절로..ㅋ;; 찬 부침개를 적당한 크기로 조각을 내주고.. .. 2013. 7. 21.
자취생 간단 요리, 자취남 입맛을 초딩 입맛으로 바꾼 두부햄전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뭐하고 먹지!.. 오늘은 뭘 만들어 먹을까.. 딱히 반찬이 없으면 ... 그리고 귀찮으면 쉽게 찾는것이 라면이고 제일 만만하지요. 그래도 남은 찬밥이 있어, 먹어야 하기에 간단하게 먹을 반찬 하나를 만들어 봅니다. 자취남(자취생)의 간단 레시피 두부햄전... 두부와 햄 그리고 파닭 치킨을 주문하면 따라오는 파를 주재료로 부쳐햄썸~~~ 작은 냉장고에 대기중이던 오늘의 자취남 레시피 두부햄전을 만들 재료들입니다. 찌개를 끓이려 사다 놓았던 두부도 보관 기간이 하루 지나서야 이번 요리에 사용하려 꺼내 놓게되었네요. 그 밖에 통조림 햄, 양파, 파닭용 파, 달걀 2개.. 먼저 크기가 넓은 용기를 준비하여.. 햄을 깍둑썰기해서 담아주고... 미리 썰어 놓은 양파, 파닭 파, 두부 반모도 .. 2013.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