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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반찬2

15년차 주부도 인정한 자취생이 만든 초간단 마늘쫑 요리 주말은 새라새가 요리사... 요리에도 잔머리만 잘 굴리면 나름 먹을 만한 레시피가 탄생을 하는데.. 오늘 소개하는 마늘쫑 요리는 친구 와이프에게 알려주면서 인정을 받은 요리로.. 자취생활을 하면서 많은 음식을 만들어 먹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기본적인 요리와 함께... 가끔씩은 해투 야간매점 놀이라 하여 새라새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끼니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마늘쫑 요리라 하면.. 볶음, 무침, 장아치 정도가 일반적인 레시피인데.. 아이들이 좋아하기엔 조금..... 그러기에 아이들 입맛에 맞추어 마늘쫑 볶음을 할때 소시지나 새우을 넣어 약간 달달하게 요리를 하지만.. 그래도 마늘쫑을 싫어 하는 아이들은 소시지, 새우만 쏙쏙 골라 먹으면... 엄마는 아이한테... 마늘쫑도 좀 같이 먹어 ............ 2013. 5. 26.
자취생 요리, 소주 뚜껑을 이용한 아이디어 반찬 참치 소시지 부침 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오늘은 새라새의 잔머리를 이용하여 만든 요리에 대하여 수다를 떨어볼까 합니다. 자취생활을 하다보면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게 만만치 않는데 그러다보니 늘 해먹는 요리가 그 반찬이 그반찬으로 일관성이 있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쉽고 간편한게 자취생들이 선호하는 요리일텐데.. 보통 라면부터 시작하여 간편한 통조림 식품을 이용하던지 달걀요리등등.. 뭐 남년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요리가 있겠지요. 그래서 자취를 시작할 때 혼자 지낸다고 매일 라면만 먹는거 아니냐는 어머니의 말씀대로 저도 그럴 줄 알았는데 오히려 될 수 있으면 밥과 반찬을 해서 먹으려 노력을 하다보니 가끔씩 뭔가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 먹는 재미도 생겼으니.. 먹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당당하게 어머니께 말씀드리.. 2013. 2. 23.